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6 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2˚C
맑음
대구 22˚C
맑음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9거래일 연속'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소폭 상승 출발하자마자 고꾸라진 코스피… 3% 가까이 급락하며 7070선 뚫고 추락
[경제일보] 코스피가 전장 대비 소폭 상승 출발하며 7300선을 회복하는 듯했으나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급락세로 돌아서며 결국 7070선마저 내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가파르게 하락세로 전환했고 장중 한때 3% 가까이 급락하며 7050선까지 주저앉았다. 최근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진 데다 외국인마저 전장 포함 9거래일 연속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는 연일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이처럼 시장이 몸살을 앓는 주된 원인으로 고공행진 중인 글로벌 채권 금리가 지목된다. 현재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6% 선을 웃돌고 있으며 30년물 금리는 5.1%대까지 치솟은 상태다. 이러한 해외발 금리 충격의 여파로 국내 채권 금리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채권 대차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인 227조 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외 금융 시장을 뒤흔드는 가파른 금리 상승은 미국과 이란의 중동 갈등 심화에 따른 유가 급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만약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선마저 돌파해 시장의 충격파가 커진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유가 폭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기존의 강경한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는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오전 11시 21분 기준 개인은 9068억원, 기관은 8897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조842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32포인트(-0.31%) 내린 1081.04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11시 23분 기준 18.37포인트(-1.69%) 하락한 1065.99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50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05-20 11:47:54
'1530원' 선마저 뚫렸다…36조원 던진 외국인에 원화 가치 '속절없이' 추락
[경제일보]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1530원 선마저 돌파하며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 우려 속에 국내 증시에서 '역대급' 매도 폭탄을 쏟아내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 가치 하락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4원 급등한 1530.1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540원 선까지 위협했던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9일(종가 1549.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시장에선 외국인의 거센 '셀 코리아(Sell Korea)'가 환율 상승의 실질적인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 838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 특히 3월 한 달간 외국인의 행보는 경악할 만한 수준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서만 총 35조747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종전 월간 최대치였던 지난달(21조730억원) 기록을 불과 한 달 만에 10조 원 이상 갈아치운 수치다. 외국인이 던진 매물을 개인이 33조원 넘게 받아내며 사투를 벌였지만 달러로 환전해 나가는 외국인의 자금 이탈 속도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한국은행도 현재의 환율 급등 배후로 외국인의 자금 유출을 정조준하고 있다. 윤경수 한은 국제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해외 투자은행(IB)들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 차원에서 원화 자중 비중을 줄이고 있다"며 "자금 유출 속도가 워낙 빨라 수급 측면에서 환율 상승 압력이 극대화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대외 여건도 최악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타격을 재차 경고하는 등 중동 리스크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글로벌 시장의 위험 회피(Risk-off) 심리는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대해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조 단위 투매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정학적 위기까지 겹치며 환율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고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역시 "원화 약세가 계속되는 한 외국인 수급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당분간 증시는 외국인의 이탈 강도가 진정되는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3-31 17:11:27
베트남, 중동 긴장 완화에 VN지수 반등 1600선 회복
[경제일보] 베트남 증시가 중동 정세 완화 신호에 힘입어 반등하며 1600선을 회복했다. 최근 급락 이후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흐름이다. 24일 호찌민거래소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6포인트 오른 1614.7로 마감했다. 상승률은 1.48%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620선까지 회복하며 반등 폭을 키웠다. 이번 반등은 글로벌 시장 안정 영향이 컸다.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 조짐을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계획을 보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고 글로벌 증시 전반이 반등했다. 이 같은 흐름은 베트남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장 초반부터 상승 종목이 빠르게 늘었고 일부 종목은 급등 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VN지수는 개장 직후 1600선을 회복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 내부 흐름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호찌민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273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59개에 그쳤고 하한가 종목은 3개였다. 대형 은행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VPB CTG TCB VCB MBB BID 등 주요 은행 종목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VIC는 지수 상승 폭을 일부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거래는 위축된 모습이었다. 전체 거래량은 약 7억6600만주 거래대금은 약 20조1600억동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도 이어졌다. 이날 호찌민거래소에서 약 5820억동 순매도를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매도는 VIC MWG VHM HPG BID VCB 등에 집중됐다. 반면 일부 종목에서는 매수세도 나타났다. BSR에는 약 1560억동 규모 순매수가 유입됐고 VCK VCI FRT DGC CTG 등에도 매수 흐름이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변수에 따른 단기 반등이 나타났지만 거래 감소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어 상승 추세 지속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3-24 17:46: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 총파업 땐 '도미노 충격'…최대 100조 손실 우려까지
2
삼성전자 파업시계 일단 멈췄다…22~2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3
비공개 협의도 취소…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글로벌 수주 '경고등' 켜지나
4
메모리 6억·DX 5000만원…삼성전자 성과급 양극화 커졌다
5
[경제일보] 점포 3곳서 800조 메가뱅크로…신한금융, 위기때마다 문법 바꿨다
6
[현장] ] HPV의 오해…"남녀 함께 맞아야 암 막는다"
7
[경제일보] 자극적 콘텐츠로 후원 유도·음주방송… 유튜브 쇼츠·라이브 '관리 사각
8
무신사 '책상을 탁' 카드뉴스 재논란…이재명 대통령 공개 비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후위기, 폭염은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