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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키즈 요금제 4종 가격 인하… "월 5000원대 이용 가능"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알뜰폰 1위 사업자 KT엠모바일(대표 구강본)이 새 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키즈 요금제 가격을 전격 인하하고 가족 단위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고물가 시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려는 알뜰족을 겨냥한 행보다. KT엠모바일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부터 주력 키즈 요금제 4종(키즈 안심 2GB+, 4GB+, 8GB+, 10GB+)의 월 이용료를 각각 1000원씩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해당 요금제는 최저 월 5900원부터 최대 1만19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으로,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의 첫 휴대전화 개통이나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는 학부모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가족 결합 혜택도 대폭 늘렸다. KT엠모바일은 2월 한 달간 키즈 및 시니어 요금제에 가입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통신비, 엠모바일에서 한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건 충족 시 최대 2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상세 내용은 공식 다이렉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혁신실장은 "자녀와 부모님 등 가족 구성원의 통신비를 통합 관리해 월 고정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엠모바일의 키즈(만 4~12세) 및 시니어(만 65세 이상) 요금제는 셀프 개통의 편의성과 저렴한 요금 대비 넉넉한 데이터 제공량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6-02-04 09:49:09
"유튜브 뮤직 독주 막는다"…네이버, 스포티파이 손잡고 '오디오 동맹'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가 세계 최대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손잡고 국내 음원 시장 판도 흔들기에 나섰다. 자사의 유료 구독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이용권을 무료로 포함시키며 유튜브 프리미엄의 '끼워팔기' 전략에 맞불을 놓은 것이다. 네이버는 27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으로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파격적인 '가성비'다. 월 4900원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월 7900원 상당의 스포티파이 요금제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혜택이다.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특정 멤버십과 플랫폼을 통합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네이버라는 강력한 우군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이용권 제휴를 넘어 서비스 연동도 강화했다. 네이버지도 앱 내비게이션 기능에 스포티파이가 탑재되어 운전 중에도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곡이나 앨범을 찾으면 스포티파이 플레이어를 통해 바로 미리듣기가 가능해진다. 이는 네이버 생태계 전반에 스포티파이의 오디오 경험을 심어 사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와 함께 '추가 구독' 기능도 도입했다. 기존에는 넷플릭스, 웹툰 쿠키 등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지만 이제는 추가 요금을 내면 여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를 선택한 이용자가 월 5900원을 추가하면 스포티파이까지 이용하는 식이다. 이는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다수의 구독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번들링(Bundling)' 전략을 통해 이용자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동맹을 '유튜브 뮤직'에 대한 강력한 견제구로 보고 있다. 유튜브 뮤직이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시 무료 제공이라는 무기로 국내 음원 시장 1위를 차지한 상황에서 네이버가 스포티파이라는 글로벌 강자를 영입해 동일한 방식의 반격에 나선 셈이다. 자체 음원 서비스 '바이브'의 사업을 축소하는 대신 검증된 글로벌 1위 사업자와의 연합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실리적인 선택을 했다는 평가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과 단골 유치를 위해 로열티 높은 빅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의 쇼핑·검색 경쟁력과 스포티파이의 음원 파워가 결합된 이번 '오디오 동맹'이 고착화된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어떤 메기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025-11-28 0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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