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구름
울산 22˚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휴양'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베트남 후에·꽝찌, 서울서 관광 매력 발산...직항 개설 추진 및 협력 강화
지난 29일 오후 서울에서 베트남 후에(Hue)시와 꽝찌(Quang Tri)성 대표단이 주최한 '2026년 베트남 후에 특별시 & 꽝찌성 문화관광 및 직항취항 추진 설명회'가 한국 측 파트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 부호(Vu Ho)와 후에시 인민위원회 응우옌 탄 빈(Nguyen Thanh Binh) 상임부위원장을 필두로 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외국인여행위원회 전성준 위원장을 비롯해 양국의 관광·여행, 항공업계 및 언론사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개막사에서 부호 대사는 베트남 중부 지방 성들의 선제적인 시장 접근이 관광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부호 대사는 관광객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교통망을 구축하는 능동적인 행보가 동북아 시장에서 베트남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대표단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응우옌 탄 빈 상임부위원장은 후에시와 꽝찌성의 문화적 잠재력과 관광 강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후에시 관광국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후에시는 총 63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명, 한국인 관광객은 약 2만명을 기록했다. 후에시는 베트남에서 유형, 무형, 기록 유산 등 포함한 유일하게 8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0여 개의 역사 유적이 보존된 도시다. 특히 후에시는 전통 유적 관람 위주의 전략에서 벗어나 현대적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6년부터 후에 왕궁(The Citadel) 야간 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광객들은 화려한 조명 아래 왕궁의 야경을 감상하고 궁중 공연과 황실 음식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호하는 한국의 MZ세대를 겨냥한 핵심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흐엉(Huong)강과 석호 지역의 평온한 공간을 활용한 '웰니스(Wellness) 장기 체류형 리조트' 상품도 한국인들의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개발 중이다. 게다가 후에에는 현재 2개의 국제 표준 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 파트너들의 투자로 3개의 골프장이 추가 개발될 예정이라고 빈 상임부위원장은 덧붙였다. 아울러 꽝찌성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빈 상임부위원장은 "2025년 꽝찌성은 960만명의 방문객(외국인 45만명, 한국인 4000명)을 맞이했다"며 "2025년 7월 1일부로 꽝빈(Quang Binh)성과 합병된 '신(新) 꽝찌성'은 아시아 최고의 매력적인 목적지이자 '전쟁 유적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서 세계 평화와 우호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꽝찌성은 △퐁냐케방(Phong Nha-Ke Bang) 국립공원의 웅장한 동굴 시스템과 떤화(Tan Hoa) 관광 마을을 통한 모험·생태 관광 △평화에 대한 갈망을 담은 전쟁 유적지 투어 △200km에 달하는 해안선과 이미 운영 중인 3개의 해안 골프장을 기반으로 한 패키지 휴양 상품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서울 설명회의 핵심은 베트남 중부와 한국을 잇는 직항 노선 논의였다. 베트남 후에시와 꽝찌성 대표단과 참석자들 모두 항공 인프라 확충이 관광 성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핵심 과제라는 점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말, 올해 첫 한국-후에 간 전세기(Charter) 운항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는 향후 정기 노선 개설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행사 중 진행된 B2B 상담회에서는 후에와 꽝찌의 10개 대표 관광 기업이 한국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골프 및 최고급 해안 리조트 결합 상품 △황실 건축과 전통 의례를 체험하는 문화·영성 투어 △할랄 및 국제 표준 웰니스 서비스 등 한국 시장 맞춤형 3대 전략 상품을 제안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서울에서 개최된 설명회는 베트남 중부가 새로운 관광객과 투자 자본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후에시의 깊은 역사적 유산과 꽝찌의 경이로운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정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베트남 중부의 새로운 가치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후에(Hue)는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Nguyen) 왕조의 수도였던 곳으로 한국인들에게는 '베트남의 경주'로 잘 알려진 유서 깊은 역사 도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웅장한 황성과 왕릉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도시를 가로지르는 흐엉강(향강)은 후에만의 고즈넉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찬란했던 왕실 문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후에에서는 정갈한 궁중 음식과 베트남의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ao dai)의 전통미를 만끽하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과 '느림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후에와 인접한 꽝찌(Quang Tri)는 베트남의 아픈 근현대사를 극복하고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거듭난 역동적인 지역이다. 과거 비무장지대(DMZ)가 위치했던 역사적 현장들은 오늘날 전 세계인에게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는 '살아있는 박물관'이 되었으며 최근 행정 구역 개편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굴 시스템인 퐁냐케방 국립공원까지 품게 되었다. 웅장한 천연 동굴과 200km에 달하는 청정 해안선을 동시에 보유한 꽝찌는 때 묻지 않은 대자연 속에서 모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숨겨진 보석 같은 목적지다.
2026-01-30 16:13:44
KB국민카드,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카드가 임직원의 일·생활의 균형 실천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B국민카드는 △유연근무제 △PC-OFF제도 △재택근무 등을 통해 직원의 근무 선택권을 확대했으며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의 육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본인 및 가족을 포함한 △종합 건강검진·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가족친화경영 체계화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가 구성원의 혁신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7:10:41
HS효성더클래스, 삼매봉개발과 '마스테리아 멤버십' 제휴 MOU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HS효성더클래스는 삼매봉개발과 메르데세스-마이바흐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의 서비스 가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임원 8명이 참석했고 홍보영상 상영, 브랜드 포토세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삼매봉개발은 JW 메리어트 제주, JW 메리어트 레지던스 제주, 오레브 리조트, Orev Hot Spring & SPA, 그랑블루 요트 등을 보유·운영하며 고급 휴양시설 개발에 특화된 관광개발 전문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럭셔리 모빌리티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 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스테리아 클럽 멤버십 고객은 이번 MOU로 인해 삼매봉개발의 오레브 호텔 및 리조트에서 숙박, 다이닝, 스파 패키지 등 프리미엄을 제공 받을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공동 프로모션 및 멤버십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고객에게 단순한 차량 서비스를 넘어서는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웰니스 브랜드와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매봉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가 지향하는 최고 수준의 웰니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파트너십을 확대해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5:03:3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3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4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5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6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7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8
[르포] 전쟁의 파편이 장바구니로…광장시장에 번진 '생활물가 충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이란 협상 결렬과 장기전의 서막… '에너지·수출 안보' 비상 플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