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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고령화 시대 보험산업 파급효과와 대응책 세미나' 진행 外
[경제일보] 삼성화재, '고령화 시대 보험산업 파급효과와 대응책 세미나' 진행 삼성화재가 지난 21일 인구 고령화가 국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고령화 시대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주선 강남대 교수와 보험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에 따른 보험산업의 부담 확대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유주선 교수는 "기대수명 증가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가 의료비 확대는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공·사보험의 재정 부담 역시 한층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보험산업 관련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정책당국 업계 시민사회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건강저축계좌'와 같은 새로운 제도 도입 또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보험 예방의료 기능 강화와 경증 질환에 대한 과도한 의료 이용을 줄이기 위한 의견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보험사의 대응과 사회적 역할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보험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령화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령화는 물론 보험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XA손해보험, 지구의 날 기념 아동 대상 기후변화 교육 '기후탐험 Day' 실시 AXA손해보험이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AXA손해보험은 지난 17일 경기 안양시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협력해 '기후탐험 Day' 행사를 열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기후 위기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전 세계 190여 개국이 동참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해밀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맞춰 교육을 제공해 상대적 격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수업은 AXA손보 사내 온라인 기후 교육 과정을 마친 임직원들이 담당했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상호작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관련 영상 시청 △탄소발자국 크기 맞히기 퀴즈 △일상 기후 행동 정하기 등이다. 교육 종료 후 참가 학생들에게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과 친환경 학용품 세트가 담긴 꾸러미가 제공됐다.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한편 AXA손보는 자연·사람 중심 지속 가능 경영으로 신규 입사자 환경 팝업북 기부와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AXA손보는 앞으로도 저탄소 전환·기후 적응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AXA손보 관계자는 "기후 위기는 다음 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어린 나이부터 올바른 인식과 행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 '응원 키트' 전달 동양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응원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양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응원 키트를 직접 만들었다. 응원 키트 주요 구성품은 △영양제 △식료품 △양육 물품 등이다. 한편 동양생명은 현재 우리금융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With우리 17프로젝트'에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보험료 지원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통합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들이 사회적 지지를 체감하고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7:35:26
베트남, 덕장화학 회장 구속 기소 소식에 주가 하한가 직행
[경제일보] 베트남 화학기업 덕장화학(Duc Giang Chemicals DGC) 주가가 회장 기소 소식에 급락하며 하한가로 떨어졌다.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17일 베트남 증시에서 덕장화학 주가는 장중 상승 흐름을 보이다 오후 들어 급락했다. 오전 한때 2% 이상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집중되며 곧바로 하한가인 6만8800동까지 밀렸다. 장 마감 기준 하한가 매도 잔량은 1250만주를 웃돌았다. 주가 급락은 경영진에 대한 형사 사건 영향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공안부는 이날 덕장화학과 관련 기업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자원개발 회계 위반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환경오염 자원 탐사 및 개발 관련 법규 위반 회계 규정 위반 등 혐의로 사건을 입건했다. 동시에 총 14명을 기소했다. 이 가운데 다오후우후옌(Đào Hữu Huyền) 덕장화학 회장은 회계 규정 위반 자원개발 규정 위반 환경오염 혐의 등 3개 혐의로 기소됐다. 팜반훙(Phạm Văn Hùng) 덕장화학 라오까이 법인 대표도 회계 규정 위반과 환경오염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덕장화학은 1963년 설립된 기업으로 베트남 화학 산업을 대표하는 상장사다. 다오후우후옌 회장은 지분 약 18.3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실적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왔다. 2025년 매출은 약 11조2660억동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순이익은 약 3조1890억동으로 2.6% 증가했다. 한편 이날 베트남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강한 매수세로 VN지수가 한때 4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이 줄었다. 호찌민거래소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8포인트 오른 1710.29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179개 하락 종목은 147개로 집계됐다. 거래는 여전히 신중한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약 8억7400만주 거래대금은 약 24조4000억동 수준이었다. 외국인은 약 6810억동 순매도를 기록했다.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1.12포인트 상승한 246.86으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77개 하락 종목은 68개였다. 거래량은 약 7750만주 거래대금은 약 1조4040억동으로 집계됐다. 비상장주 중심 UPCoM지수는 0.47포인트 오른 125.51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약 4200만주 거래대금은 약 7070억동 수준이었다.
2026-03-17 17:50:56
에이플러스에셋, 한국환경운동본부 7년째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코스피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한국환경운동본부의 환경보전 및 청소년 환경교육 활동을 7년째 후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조직 '에이플러스그룹 사랑나눔회'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후원금은 7100만원이다. 한국환경운동본부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조사와 환경감시 활동,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다. 전국 단위 환경감시단을 운영하며 수질·대기·토양 분야 감시 활동과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일상 속 인식과 행동의 변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58:13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학생 봉사단과 '임직원 봉사의 날'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봉사단 ‘엘비하트’와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DIY 모루 인형과 함께 문구류, 간식,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제작하여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정승원 연수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인천시 청학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에 배분돼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하반기 준공을 앞둔 송도 바이오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장 임직원들은 5층 규모의 제1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환경오염 물질 최소화,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에너지 절감, 지속 가능한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 ESG 경영의 일환인 친환경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K-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100여 명의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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