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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덕장화학 회장 구속 기소 소식에 주가 하한가 직행
[경제일보] 베트남 화학기업 덕장화학(Duc Giang Chemicals DGC) 주가가 회장 기소 소식에 급락하며 하한가로 떨어졌다.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17일 베트남 증시에서 덕장화학 주가는 장중 상승 흐름을 보이다 오후 들어 급락했다. 오전 한때 2% 이상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집중되며 곧바로 하한가인 6만8800동까지 밀렸다. 장 마감 기준 하한가 매도 잔량은 1250만주를 웃돌았다. 주가 급락은 경영진에 대한 형사 사건 영향으로 풀이된다. 베트남 공안부는 이날 덕장화학과 관련 기업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자원개발 회계 위반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환경오염 자원 탐사 및 개발 관련 법규 위반 회계 규정 위반 등 혐의로 사건을 입건했다. 동시에 총 14명을 기소했다. 이 가운데 다오후우후옌(Đào Hữu Huyền) 덕장화학 회장은 회계 규정 위반 자원개발 규정 위반 환경오염 혐의 등 3개 혐의로 기소됐다. 팜반훙(Phạm Văn Hùng) 덕장화학 라오까이 법인 대표도 회계 규정 위반과 환경오염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덕장화학은 1963년 설립된 기업으로 베트남 화학 산업을 대표하는 상장사다. 다오후우후옌 회장은 지분 약 18.3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실적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왔다. 2025년 매출은 약 11조2660억동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순이익은 약 3조1890억동으로 2.6% 증가했다. 한편 이날 베트남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강한 매수세로 VN지수가 한때 4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이 줄었다. 호찌민거래소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8포인트 오른 1710.29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179개 하락 종목은 147개로 집계됐다. 거래는 여전히 신중한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약 8억7400만주 거래대금은 약 24조4000억동 수준이었다. 외국인은 약 6810억동 순매도를 기록했다.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는 1.12포인트 상승한 246.86으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77개 하락 종목은 68개였다. 거래량은 약 7750만주 거래대금은 약 1조4040억동으로 집계됐다. 비상장주 중심 UPCoM지수는 0.47포인트 오른 125.51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약 4200만주 거래대금은 약 7070억동 수준이었다.
2026-03-17 17:50:56
에이플러스에셋, 한국환경운동본부 7년째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코스피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한국환경운동본부의 환경보전 및 청소년 환경교육 활동을 7년째 후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조직 '에이플러스그룹 사랑나눔회'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후원금은 7100만원이다. 한국환경운동본부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조사와 환경감시 활동,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다. 전국 단위 환경감시단을 운영하며 수질·대기·토양 분야 감시 활동과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일상 속 인식과 행동의 변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58:13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학생 봉사단과 '임직원 봉사의 날'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봉사단 ‘엘비하트’와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가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DIY 모루 인형과 함께 문구류, 간식,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제작하여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정승원 연수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인천시 청학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에 배분돼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하반기 준공을 앞둔 송도 바이오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장 임직원들은 5층 규모의 제1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회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환경오염 물질 최소화,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에너지 절감, 지속 가능한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 ESG 경영의 일환인 친환경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K-바이오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100여 명의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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