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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62원 출발…이란 전쟁에 22.6원 급등
[경제일보] 이란 전쟁이 발발하며 중동 리스크가 현실화하자 원·달러 환율이 크게 출렁였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환율은 이날 22.6원 오른 1462.3원으로 출발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7일에는 1439.7원(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으로 마무리됐던 환율이 큰 폭으로 뛴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 환율이 당장 1400원대 후반까지 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이후의 상황은 전쟁 장기화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환율은 단기적으로 1480원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 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수요가 높아질 것이고 고유가로 인한 한국 교역 조건 악화도 원화의 평가 절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이후에는 환율이 2분기 평균 1430원 내외까지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도 이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의 시장 영향 점검' 보고서를 내고 "확전 우려로 인한 변동성 확대 이후 봉합이 된다는 기본 시나리오를 가정할 때 환율은 1430~1480원 범위 내에서 등락하겠다"면서도 "전쟁이 장기화하는 시나리오를 전제하면 1500원 상향 돌파 시도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2026-03-03 10:48:00
수만개 GPU 시대, 데이터센터 판 바꾼다…전력·냉각이 승부처
[이코노믹데일리] AI(인공지능)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부담이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AI 모델 고도화와 멀티모달 전환이 본격화되며 연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전력과 냉각 인프라가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 확산에도 여전히 다수의 기업은 제한적 활용 단계"라며 "AI 데이터센터는 전력·냉각 통합 시스템 설계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통합 인프라 역량을 가진 기업이 전략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과 멀티모달 AI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 학습과 추론 환경은 수만개의 GPU·TPU를 활용하는 초대형 클러스터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에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모델 고도화와 GPU·TPU 클러스터 대형화로 서버 밀도와 전력 용량, 냉각 설비를 동시에 확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현대차증권은 AI 확산과 모델 고도화가 맞물리며 데이터센터 연산 수요와 인프라 부담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대형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가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공급 측면에서는 병목이 뚜렷하다. 전력망 연결과 인허가 절차, 규제 등의 문제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통상 5~7년이 소요돼 단기적인 대응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관련 장비와 솔루션 수요를 확대시키며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개별 장비 중심에서 벗어나 전력·냉각을 통합한 시스템 설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통합 인프라 역량을 보유한 상위 기업의 전략적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냉각 기술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 AI 워크로드 증가와 랙 밀도 상승으로 기존 공랭식 냉각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고 직접 칩 냉각이나 액침 냉각 등 고밀도 대응형 기술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공랭식 한계를 넘어서는 냉각 기술 전환이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도,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일부 GPU 효율 개선에도 불구하고 랙 밀도와 클러스터 대형화로 전체 열 부하는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냉각 인프라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KT 클라우드는 AI 데이터센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액침 냉각 기술 도입을 추진하며 고발열 GPU 서버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액침 냉각은 서버를 절연 액체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냉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일부 국내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기업들은 서버 랙 단위에서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수냉식 냉각 방식을 병행 적용하며 AI 워크로드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허영만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본부장은 지난해 말 'AI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에서 "KT 클라우드는 이러한 기술적 요소(액체 냉각 기술)를 한 발 앞서 연구하고 실증하고 있다"며 냉각 인프라를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02-03 10:30:06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배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도로 시작된 범국민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 사장은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동참을 당부했다. 배형근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단순한 일탈이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돼야 한다"면서 "현대차증권은 금융회사의 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1:09:07
현대차증권, 지난해 영업익 722억원…전년比 32.1%↑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8200억원으로 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77억원으로 5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1-29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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