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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알부민 제품 라인업 확대…고함량 '리포좀 알부민킹' 출시 外
[경제일보] 대원제약은 고함량 알부민 브랜드 ‘알부민킹’에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리포좀 알부민킹’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영양 성분을 인체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로 감싸 체내 전달 효율을 높이는 리포좀(Liposome) 제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 제형은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주원료로는 엄격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친 100% 알부민 복합물이 사용됐다. ‘리포좀 알부민킹’은 1병(앰플)당 3만3000mg의 고함량 단백질을 함유해 효율적인 영양 공급을 고려해 설계됐다. 제품 형태는 기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액상 앰플 타입을 유지해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리포좀 알부민킹은 고함량 원료에 제형 기술을 결합해 영양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LB라이프케어, 초소형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 식약처 허가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는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Picolin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당뇨 관리뿐 아니라 개인 건강관리와 웰니스 데이터 관리 도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HLB라이프케어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피코링은 초소형 스마트 연속혈당측정기로 센서 크기 2.2cm×4.2mm, 무게 2.16g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 번 부착하면 최대 15일간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을 측정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1분 단위로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된다. 또한 MARD 8.66% 수준의 측정 정확도를 구현했다. MARD는 측정값과 실제 혈당값 간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정확도가 높다. HLB라이프케어는 혈당 측정과 데이터 분석, 건강관리 서비스를 ‘마이피코링(myPicoling)’ 앱에서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우 HLB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피코링은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라이프케어는 4월 초 국내 출시를 앞두고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HUC1-394’ 임상 2상 IND 승인 휴온스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인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로 체내 염증 해소(Resolution)과정에 관여하는 수용체인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FP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이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단순한 염증 억제를 넘어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종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킴으로써 각결막염(각막과 결막의 염증)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을 통해 HUC1-394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단회 및 반복 투여 결과 중대한 이상사례(SAE)가 발생하지 않아 후속 임상을 위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다. 이번 임상 2상 승인에 따라 휴온스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RCT) 방식으로 HUC1-394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고 최적의 용법을 탐색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HUC1-394가 안구건조증의 주요 원인인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면서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HUC1-394 임상 1상 결과 분석을 통해 후속 임상 진행의 타당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IND 승인을 기점으로 임상 2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안구건조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1:12:04
대우건설,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BOX' 도입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이다.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지난 2024년 개발 완료됐으며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돼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의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문서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됐다고 보고된 바 있다.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 활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고 비대면 전자결재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직접적인 인건비 절감도 예상된다. 회사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품질관리 통합 솔루션 ‘Q-BOX’를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각종 문서 간 양식 호환을 위한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특허)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품질시험 자동 등록 기술 △메타버스 기반의 '3D 디지털 캐비넷(특허)' 등을 동시에 개발한 후 적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Q-BOX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방대한 문서에 갇혀 있던 건설 현장 문화를 혁신하는 핵심 기술이다”라며 “신규 현장 전면 도입을 시작으로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분당서울대병원과 ‘AI 헬스케어 플랫폼’ 맞손 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개념검증(PoC) 수행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 제공과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특히 병원 산하 ‘헬스케어혁신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공동 연구 및 실증 협업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전문적인 의료 자문, 기술 실증 간 협업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주거 산업 역시 생애주기 맞춤형 라이프케어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며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플랫폼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강화하고 미래형 건강주거 모델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총력… “조합 체감 조건 마련” 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614세대 규모로 공사비 약 4400억 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다. 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 사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지의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조건을 확인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송 사장은 “신반포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달라”며 “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시공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인 만큼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오티에르 반포)와 18차(오티에르 신반포)를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신반포 19·25차 역시 반포 일대 '오티에르' 브랜드 벨트를 강화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합리적인 사업 구조와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제안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네덜란드 기반의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한강 조망과 주변 도시 맥락을 고려한 마스터플랜을 검토 중이며 단지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그동안 반포 일대에서 축적해 온 사업 경험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의 설계·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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