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11 목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6˚C
맑음
인천 18˚C
흐림
광주 15˚C
맑음
대전 15˚C
맑음
울산 16˚C
맑음
강릉 16˚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해상 LNG'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삼성중공업, 29억달러 델핀 FLNG 1호기 건조 공식 출범
[경제일보] 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 해상 LNG 수출의 전초 기지가 될 '델핀 FLNG 프로젝트'의 본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 29억 달러(한화 약 4조3000억원) 규모 1호기 건조를 공식화하고,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해상 FLNG 최종투자결정(FID)이 완료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10일 삼성중공업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델핀 FLNG 1호기 건조 본계약 서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회사가 지난 2일 공시한 29억 달러 규모 1호기 건조 사업의 출범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내 해상 FLNG 사업 본격 확대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독보적 FLNG 경쟁력을 갖춘 삼성중공업의 중장기 매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회사는 델핀사가 순차 추진 중인 2·3호기 계약 협상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자산운용·해운·에너지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더들리 포스톤 델핀 미드스트림 CEO, 제이슨 칼리스만 탈리스만 그룹 CEO, 제임스 버너 블랙록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 타케시 하시모토 MOL 회장, 카를로스 휠록 Vitol LNG America 대표가 자리했다. 양국 정부 관계자도 참석해 사업에 무게를 더했다. 카일 하우스트바이트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보, 스티브 카멀 미국 해사청(MARAD) 청장, 강경화 주미대사가 함께해 한·미 에너지 협력의 이정표가 될 이번 사업의 의미를 부각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델핀 FLNG 서명식에서 글로벌 탑티어 파트너들이 한데 모여 삼성중공업의 FLNG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에 대한 전폭적 신뢰를 보여주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철저한 납기 준수로 역량을 증명하겠다"고 했다.
2026-06-10 11:03:59
삼성중공업, 4.3조 FLNG 수주…고부가 해양플랜트 경쟁력 입증
[경제일보] 삼성중공업이 4조원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수주하며 고부가 해양플랜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2일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FLNG 1기를 4조3301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발주처의 착수지시서(Notice To Proceed·NTP) 발급 이후 건조에 들어가며, 인도 예정 시점은 2030년 7월이다. FLNG는 해상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한 뒤 이를 액화·저장·하역하는 설비다. 육상 액화플랜트와 LNG 저장시설 기능을 바다 위에 구현한 ‘해상 LNG 공장’으로 불린다. 삼성중공업의 FLNG 경쟁력은 LNG 처리 기술 경험에서 나온다. FLNG는 단순 운반선이 아니라 생산·정제·액화·저장·하역 기능이 결합된 복합 설비다. LNG를 다루는 과정에서 액화·저장·하역 등 고난도 공정 이해가 필요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과 F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축적해 온 점이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도 뒷받침한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규모 FLNG인 로열더치 쉘 프렐류드를 비롯해 현재까지 전 세계 신조 FLNG 11기 가운데 7기를 수주했다. 시장 점유율은 64%다. 이번 계약으로 해양 부문 수주 실적도 늘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해양 부문에서 FLNG 1기를 포함해 33억달러를 수주했다. 해양 부문 연간 목표 82억달러의 40%를 채웠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13척(LNG-FSRU 1척 포함),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등을 포함해 50억달러를 수주했다. 상선 부문 목표치 57억달러의 88%다. 삼성중공업은 FLNG 분야에서 연간 2기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 일부가 올해로 넘어오면서 추가 수주 기대감도 남아 있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명과 계약 진행 상황은 발주처와의 계약상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검증된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FLNG 시장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16:23:02
HD현대·한화·삼성, 하루에만 1.5조 수주…가스선·FSRU 중심 수주 확대
[경제일보] 국내 대표 조선3사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같은 날 총 1조5000억원 규모 선박을 수주하며 가스선·에너지 인프라 중심 수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KSS해운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총 5048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86척, 93억5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233억1000만 달러)의 40.1%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0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18척 등으로 가스선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한화오션도 이날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을 총 5074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암모니아 운반선 10척을 확보하며 친환경 연료 기반 선박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 2022년 프랑스 선급 BV와 영국 로이드선급 LR로부터 암모니아운반선 기본 승인(AIP)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한국선급(KR)과 15만㎥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개발에 착수하는 등 관련 기술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는 총 18척, 32억 달러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FSRU는 액화천연가스를 기체로 전환해 공급하는 '해상 LNG 터미널'로 육상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 시스템 'S-Regas'를 적용한 FSRU를 앞세워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FLNG·LNG 운반선·FSRU로 이어지는 LNG 밸류체인 전반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들어 수주 실적은 총 17척, 34억 달러 수준이다. 조선 3사는 이날 하루에만 약 1조5000억원 규모 수주를 추가하며 가스선과 에너지 인프라 설비 중심의 발주 확대 흐름을 재확인했다. 업계에서는 LNG, LPG, 암모니아 등 가스 기반 연료 수요 증가와 함께 관련 운반·공급 설비 발주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조선사 간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05-04 16:27: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소규모 점포' 노려 70대 업주 살해 후 상경… 현금 70만 원 훔친 40대 강도 검거
2
[2026 KEDF] AI·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산업 경쟁의 판이 바뀐다"
3
젠슨 황 "한국에 4개 사업 선물"…서울 AI센터 설립도 시동
4
[경제일보] 계약자 vs 시행사… '창동민자역사 분양 갈등' 계약내용 따져봐야
5
젠슨 황, 홍대 PC방서 페이커 만났다…"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6
[ESG 확대경] 인터넷은행 사회공헌 1년 새 2배 ↑…카카오뱅크 636억원 '최대'
7
이재명 대통령 "전 국토 효율 활용"…부동산 범죄 엄단 예고
8
네이버 CEO 출신 한성숙, 총리 후보로…이재명 정부 '디지털 총리' 카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취임 1년 이재명 정부, 이제 청사진은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