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7˚C
비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항공편 취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중국 무역 증가율 다시 두 자릿수…미국 교역은 감소
[경제일보] 중국 대외무역 증가율이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서며 중국 경제의 수출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General Administration of Customs)는 10일 발표한 자료에서 올해 1~2월 중국 화물 무역 수출입 총액이 7조7300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3%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4조6200억위안으로 19.2% 늘었고 수입은 3조1100억위안으로 17.1% 증가했다. 중국 무역 증가율이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선 것은 글로벌 수요 회복과 일부 산업 수출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무역 방식별로 보면 일반 무역 수출입 규모는 4조7800억위안으로 13.5% 증가했다. 가공 무역 수출입은 1조4300억위안으로 19.3% 늘었고 보세 물류 방식 수출입은 1조2400억위안으로 36.9% 증가했다. 지역별 무역 흐름에서는 동남아 시장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는 모습이다. 중국과 아세안 간 무역 규모는 1조2400억위안으로 20.3% 증가했다. 유럽연합(EU)과의 무역도 9989억4000만위안으로 19.9% 늘었다. 반면 미국과의 무역 규모는 6097억1000만위안으로 16.9% 감소했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일대일로 정책도 무역 확대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과 일대일로 참여 국가 간 수출입 규모는 4조200억위안으로 20% 증가했다. 중국 배터리 산업에서는 기업 실적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기업으로 평가받는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은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ATL은 2025년 매출 4237억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04% 증가했다. 순이익은 722억위안으로 42.28% 늘었다. 하루 평균 약 2억위안의 순이익을 올린 셈이다. CATL은 10주당 69.57위안의 현금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간 현금 배당 규모는 약 361억위안으로 지난해 순이익의 절반 수준이다. 이는 회사 설립 이후 최대 배당 기록이다. 중국 항공 시장에서는 일본 노선 운항이 크게 줄었다. 항공 데이터 업체 항반관자(VariFlight)에 따르면 2026년 2월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52개 항공 노선이 한 달 동안 전면 운항을 중단했다. 2월 일본행 항공편 취소 건수는 2514편으로 취소율이 48.5%에 달했다. 반면 중국에서 동남아로 향하는 노선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노선 회복률은 130%를 넘어섰다. 항공업계에서는 중국 관광객 수요 변화와 국제 항공 공급 조정이 노선 회복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26-03-10 17:28:4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