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구름
서울 2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21˚C
흐림
대전 23˚C
구름
울산 25˚C
맑음
강릉 26˚C
안개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화이글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교보라플,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출시 外
[경제일보] 교보라플,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출시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협업해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토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 정신질환 보장이 아닌 우울증·공황장애 등 주요 정신질환과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신체 질환까지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교보라플은 정신건강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 '아토머스'와 협업을 통해 전문심리상담 등 멘탈케어 솔루션도 제공한다. 우울증 집중 케어보험은 우울증과 연관성이 높은 갑상선 질환을 함께 보장한다. 공황장애 케어보험은 공황장애 진단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금성심근경색증 보장을 탑재했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이번 토스전용 멘탈케어 보험은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전문성과 토스의 플랫폼 파워가 결합된 건강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2026년 제 4차 농촌의료지원 사업 진행 NH농협생명이 지난 23일 충청북도 충주 노은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4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연세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약 300명의 농업인·노약자에게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건강증진상담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제공했다. 심전도 · 초음파 · 치과진료 ·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활용됐으며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하도록 했다. NH농협생명은 농촌지역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검진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연간 8회에 걸쳐 2000여명에 농촌지역 주민, 의료취약계층에게 건강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4회 진행돼 약 1200명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이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한화이글스와 '2026 스폰서데이' 실시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2~24일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한화손보 스폰서데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야구장을 방문하는 프로야구 팬들의 한화손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보호자가 함께 참여 가능한 '한화손보 프리케어 라운지'를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을 전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구강 마이크로바이오폼 검사키트 △보호자가 없어도 타인에게 알러지 요인을 알리는 알러지 키링 △안전한 목욕을 위한 디지털 탕온계 등 어린이들의 사고 전 예방을 돕는 '프리케어' 제품을 증정햇다. 또한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대전 대덕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대전지역 영유아 가정 약 40명을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로 초청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의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10:56:18
신한카드 vs 삼성카드, 업계 1위 싸움…플랫폼 활성화가 승자 가른다
[경제일보] 카드업계 선두 자리를 둘러싼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으로 카드업계 상황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상황에서 신한카드는 막대한 자산 규모를 바탕으로 외형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고위험 자산 비중을 낮춰 매출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공격적으로 고객 제휴에 나서면서 시장 점유율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1분기 할부금융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4.4% 늘어났다. 또한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해 차세대 결제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신사업을 다각화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총자산규모 40조원대를 웃도는 거대한 체급이 위기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카드는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는 동시에 공격적인 고객 제휴를 추진했다. 불확실한 업계 상황에 대비해 고위험 자산 비중을 선제적으로 낮췄다.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통한 외형 성장에 집중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스타벅스에 이어 올해 △한화이글스 △무신사 △KTX 등 확실한 소비 접점을 가진 브랜드를 집중 공략해 카드 이용액 증가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삼성카드의 총 취급액은 47조33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범용카드(GPCC) 부문에서도 소비 영역을 세분화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공격적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삼성카드는 개인 신용카드 신규회원 수는 42만90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신한카드(37만3000명)보다 5만6000명 더 많았다. 개인 신용카드 누적 이용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은 삼성카드가 18.14%를 기록하며 신한카드(17.30%)를 0.84%p 차로 앞질렀다. 지난 1월 0.59%p였던 격차가 석 달 만에 더 벌어진 것이다. 반면 개인 신용카드를 제외한 영역에서는 여전히 신한카드가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2026년 1분기 누계 기준 체크카드 시장 점유율은 신한카드가 27.5%로 삼성카드(0.7%)를 압도했다. 해외 이용 금액 점유율도 신한카드 22.9%로 삼성카드 12.0%보다 높았다. 전체 회원 수는 신한카드가 1454만9000명을 기록하며 삼성카드(1361만5000명)를 앞서고 있다. 반면 고객 1인당 결제액(ARPU) 지표에서는 삼성카드가 신한카드를 추월해 전체 회원 수 열세를 실질적인 이용 규모로 만회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데이터 비즈니스와 플랫폼 경쟁력에서 경쟁의 승자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자사 플랫폼 신한SOL(쏠)페이를 통해 결제 전 과정을 통합하는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혜택 검색부터 인증·승인, 사후 내역 관리와 혜택 제공까지 전 단계를 하나의 앱에서 일괄 처리하는 방식이다. 결제 동선을 일원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서다. 신한카드는 기존 인증 및 결제 절차를 간소화하고 결제 직후 이용 내역과 혜택을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그룹사와의 협업, 신시장, 제휴처 발굴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 제고로 결제 취급액 확대 및 페이먼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 이라며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 강화, 건전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 수익 창출력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monimo)를 활용해 삼성금융 계열사(생명·화재·증권 등) 간 데이터 연계 마케팅을 강화했다. 지난 2022년 출범한 모니모는 출시 2년여만에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카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통합 금융 컨시어지 플랫폼 '뉴 모니모'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분산된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편 삼성카드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본업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5:04:29
야구팬 카드 뭐가 다를까…구단별 제휴카드 혜택 살펴보니
[경제일보]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카드사들이 구단 제휴카드를 통해 입장권·굿즈·식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BO 개막에 맞춰 야구 경기 관람을 준비하는 소비자라면 관련 혜택들을 비교해 볼 만 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LG트윈스·한화이글스 구단의 제휴 카드를 운영한다. LG트윈스 신한카드는 홈 경기 예매 시 3000원 할인, 잠실경기장 매장 내 LG 트윈스 용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 이글스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회까지 한화이글스 홈 경기 티켓 5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삼성라이온즈 구단 카드를 운영한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는 홈경기 입장권·굿즈샵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월 2만원까지다. 또한 홈 구장 상설 식음매장 10% 할인, 성심당 10% 할인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라이온즈 삼성카드는 홈경기 입장권·팀스토어 50% 할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식음매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KB카드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굿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잠실야구장 식음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O 개막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직전 6개월 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두산베어스 KB카드 발급, 응모 후 1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해당 기간에 10만원 이상 이용 시 5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레드석·외야석 결제 시 2026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혜택은 경기당 1인 1매에 한해 적용 가능하다.
2026-03-28 12:23: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전기차 배터리 구독 가능성…소비자 셈법 더 복잡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