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비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편의점 간편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고물가 시대…편의점 간편식 가성비·품질 앞세워 '전략 경쟁'
[경제일보] 고물가 장기화 속에 편의점 간편식이 ‘대체 식사’를 넘어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급한 한 끼를 해결하는 임시방편에 가까웠다면 최근에는 품질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외식과 경쟁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할인과 프리미엄 전략을 병행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편의점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CU는 간편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으며 GS25 역시 도시락 매출이 1월 18.8%에서 3월 21.8%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즉석식품 매출이 33%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업계는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외식 물가 상승과 소비자들의 ‘가성비’ 선호를 꼽는다. 실제로 최근 편의점 도시락은 반찬 구성과 품질이 크게 개선되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편의점들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GS25는 4월 ‘피크닉 도시락’을 콘셉트로 한 상품을 출시하고 카드 할인 적용 시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부담을 낮춰 고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CU는 시간대와 요일별 맞춤 할인 전략을 강화했다. 아침 시간대와 주말 간편식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간편한 아침 식사를 겨냥한 소형 김밥 상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활용한 추가 할인도 적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즉석식품 카테고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치킨과 피자, 스무디 등 다양한 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한편, ‘데우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을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시에 쿠팡이츠 입점 논의를 통해 배달 서비스 확대도 추진 중이다. 이마트24는 프리미엄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유명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을 확대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편의점 간편식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도시락이 이제는 외식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으로 올라왔다”며 “가격 할인뿐 아니라 상품 차별화와 마케팅 전략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한 편의점 간편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업계 전반에서 제품 고도화와 유통 채널 확장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2026-04-06 14:11:47
고물가 속 '가성비 미식'…셰프 협업 제품 잇달아 흥행
[이코노믹데일리]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인기가 편의점 간편식 시장으로 확산되며 ‘셰프 협업 제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편의점 업체들이 스타 셰프의 레시피와 브랜드를 앞세운 프리미엄 간편식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등은 도시락·김밥·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셰프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GS25는 넷플릭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 연계 상품을 적극 출시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선보인 ‘흑백요리사 콜라보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620만개를 돌파했으며 시즌1 준우승자인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폭립갈비함박도시락’과 ‘버번소스돈목살덮밥’은 한 달 이상 해당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GS25는 시즌2 출연 셰프들과의 협업도 확대했다. 지난 1월 예약 판매에서 완판된 상품에 이어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주먹밥과 최유강 셰프의 샌드위치 등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이들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개가 판매됐다.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와 협업한 디저트 제품 역시 수백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정통 요리와 트렌드를 결합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식 경력 57년의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삼각김밥은 출시 2주 만에 매출이 급증했으며 중화 도시락과 버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또한 한식과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윤나라 셰프와 함께 선보인 상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해당 협업 상품 매출은 전주 대비 3.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셰프 브랜드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이 편의점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외식 수준의 맛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6-02-15 16:54: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