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21˚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23˚C
안개
인천 20˚C
흐림
광주 21˚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4˚C
비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투자수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DB손보, 보험손익 악화에 순익 급감…CSM·자본 적정성은 안정권
[경제일보] D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보험계약마진(CSM)·지급여력(K-ICS)비율 등 이익 체력·자본 적정성은 안정 기조를 유지했다. 향후 주주환원 확대와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685억원으로 전년 동기(4470억원) 대비 39.9% 감소했다. 이는 장기보험 예실차 손익 악화로 보험손익이 급감한 영향이다. 1분기 DB손보의 보험손익은 2266억원으로 전년 동기(4027억원) 대비 43.7% 줄었다. 특히 고액 사고 증가, 손해율 상승 등으로 인해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손익이 전년 동기 50억원에서 1062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 손익도 88억원으로 전년 동기(458억원) 대비 80.8% 급감한 가운데 국내 대형사고 발생으로 일반보험손익이 475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투자손익도 2361억원으로 전년 동기(2437억원) 대비 3.2% 감소했다. 투자수익이 1조6606억원으로 65% 확대됐으나 투자비용 증가 폭이 더 컸다. 1분기 장기보험 월납 신규보험료는 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월평균 기준 보험료는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158억원) 대비 19.6% 줄었다. 이 중 보장성보험 월평균 월납 보험료는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감소했다. 반면 CSM·K-ICS 비율 등 내실 지표는 안정 기조를 유지했다. 1분기 말 DB손보의 CSM 잔액은 12조8222억원으로 전년 말(12조2053억원) 대비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K-ICS 비율 잠정치는 232.1%로 전년 동기(204.7%) 대비 27.4%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3분기 226.5%에서 지난해 말 218.2%까지 하락했으나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가용자본을 늘리며 자본 적정성이 개선됐다. 현재 손보업계는 장기보험 예실차 악화,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다. 실제 1분기 DB손보의 장기보험 위험 손해율은 120.1%, 자동차보험손해율은 85.1%로 손실 구간을 기록했다. 이에 DB손보는 신계약 수익성 제고, 손해율 개선 등 경영 효율 강화를 올해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 장기보험 부문에서 요율,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CSM 확대를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자동차보험은 적정보험료 확보 정책 및 수익성 기반의 채널 개편을 통해 손해율 완화,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또한 올해 상반기 장기보험·운전자보험 요율 상향 조정 효과도 손해율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DB손보는 채널별 판매비 효율화 등 비용 절감도 병행할 계획이다. 1분기 DB손보의 장기보험 채널별 신계약 중 법인보험대리점(GA) 비중은 49.1%로 전년 동기(54.6%) 대비 5.5%p 감소했으며 전속 설계사 비중은 44.3%에서 50%까지 상승했다. DB손보는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를 35%로 설정했다. K-ICS 비율이 적정 자본 구간인 200~220%를 유지할 시 주주환원율을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넘는 초과 자본은 주주환원과 국내 신규 사업 진출,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사업 확대도 기회 요인으로 꼽힌다. DB손보는 지난해 9월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 발행주식 100%를 16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금융당국으로부터 자회사 소유 승인을 획득했다. 포테그라 인수가 마무리되면 DB손보는 미국과 유럽 보험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국가·보종별 리스크를 다변화하고 국내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중심의 수익 변동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1분기 일회성 대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했으나 수익성 개선 조치를 지속 시행해 이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20 16:06:16
NH농협보험 엇갈린 성적표...손보 웃고, 생보 울고
[경제일보] NH농협금융 계열 보험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NH농협생명이 보험·투자손익이 동반 악화하며 수익성이 하락한 반면 NH농협손해보험은 손해율 개선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4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651억원) 대비 58.2% 급감했다. 이 중 보험손익이 감소한 가운데 투자손익도 적자로 전환했다. NH농협생명의 1분기 보험손익은 735억원으로 전년 동기(998억원) 대비 26.4% 감소했다. 투자손익은 118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150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됐다. 보험손익 감소의 경우 사업비 가정 변경으로 인한 사업비예실차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투자손익 적자는 금리 상승으로 보험금융비용 증가 폭이 수익 상승분을 넘어선 영향이다. 반면 NH농협손보의 실적은 2배 가까이 성장했다. NH농협손보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399억원으로 전년 동기(204억원) 대비 95.8% 급증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471억원으로 전년 동기 18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발생한 영남권 산불 기저 효과의 영향이다. 이에 따라 1분기 손해율도 89.1%로 전년 동기(107.18%) 대비 18.08%포인트(p) 개선됐다. 반면 투자손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338억원) 대비 69.2% 급감했다. 투자수익은 확대됐으나 비용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NH농협 생명·손보의 당기순이익 증감이 엇갈린 반면 미래 수익 체력을 나타내는 보험계약마진(CSM)은 나란히 증가세를 보였다. 1분기 NH농협생명의 CSM 잔액은 4조5179억원으로 전년 말(4조2735억원) 대비 5.7% 증가했다. 특히 신계약 CSM이 전년 동기 대비 1276억원 늘어나면서 전체 잔액 증가를 견인했다. 같은 기간 NH농협손보의 CSM 잔액도 1조6269억원으로 전년 말(1조5949억원) 대비 4.5% 늘었다. 보험사의 자본 적정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 변동은 각 사별로 차이를 보였다. NH농협생명의 1분기 K-ICS 비율은 367.1%로 전년 동기(431.14%) 대비 64.04%p 급감했다. 다만 이는 당국 권고치 13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NH농협손보의 K-ICS 비율은 177.22%로 전년 동기(165.72%) 대비 11.5%p 상승했다. 지난 2024년 1분기 기준 K-ICS 비율은 318.07%로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정이 바뀌면서 160%대까지 지속 하락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개선 기조로 돌아섰다. 올해 양사는 수익성 확대 및 내실 안정화 경영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NH농협손보는 오는 2030년 원수보험료 5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5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경영 체질 개선, 고수익 사업모델 전환 및 경영 인프라 고도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NH농협생명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 수익성 중심의 보험 손익 확대를 위해 보장성·건강보험 중심의 영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금리 상승에 따라 투자손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해 당기순익이 줄었으나 K-ICS 비율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신계약 CSM을 높여 장기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 장기적인 수익 구조 안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15:21:03
4대 금융 보험사 실적 둔화...예실차·금리변동에 타격
[경제일보] 4대 금융지주(신한·KB·우리·하나) 계열 보험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일제히 감소했다. 업계 전반적으로 예실차손익이 악화한 가운데 중동 전쟁발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손익도 급감하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1652억원) 대비 37.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1571억원으로 전년 동기(1855억원) 대비 15.3% 줄었다. 투자손익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유가증권이익이 줄면서 전년 동기(597억원)보다 91.5% 급감한 51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 계열 보험사인 KB손해보험·KB라이프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KB손보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동기(3135억원) 대비 36% 줄었다. 보험손익은 장기보험손익 감소·자동차보험 적자 확대로 인해 전년 동기(2631억원) 대비 30.5% 감소한 1828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도 1281억원으로 전년 동기(1658억원) 대비 22.7% 감소했다. KB라이프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798억원으로 전년 동기(869억원) 대비 8.2% 줄었다. 이 중 보험손익은 662억원으로 전년 동기(773억원) 대비 14.4% 감소했다. 예실차 및 기타손익이 악화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은 투자수익이 2배 이상 확대됐으나 비용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전년 동기(430억원) 보다 47.2% 감소한 227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 계열사 동양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도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462억원) 대비 45.8% 줄었다. 보험손익은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늘었으나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전년 동기(546억원)보다 84% 급감한 87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 계열사인 하나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전년 동기(121억원) 대비 35.2%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투자손익 감소가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하나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적자가 유지됐다. 올해 금융지주 보험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는 중동 전쟁으로 금리가 높아지면서 투자손익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보험사는 예실차 손익 악화로 보험손익이 줄었음에도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실적을 방어했다. 반면 올해 대부분 보험사에서 보험·투자손익이 함께 줄면서 당기순이익 감소를 겪었다. 이에 업계는 미래 수익 체력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단기 실적 확대보다는 장기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 영업 강화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들 보험사의 CSM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보험사별 CSM·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KB손보 9조4776억원(2.1%) △신한라이프 7조7249억원(2.2%) △KB라이프 3조4408억원(5.4%) △동양생명 2조5108억원(2.2%) 순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예실차 악화로 보험손익이 줄어든 가운데 중동 전쟁으로 업계 전반적인 투자손익 악화도 나타났다"며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업계 대부분 미래 수익 기반인 CSM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8 15:14:21
하나증권, 지난해 순이익 2120억원…전년比 5.8%↓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12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8%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4% 늘어난 약 14조970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3% 증가한 1665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증권 측은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운용수익이 확대되며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투자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변동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순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WM 부문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라 증권 중개와 금융상품, 신용 공여 등 영업 전반에서 수익이 고르게 증가했다. IB 부문은 인수 금융 사업 확대와 그룹 영업 시너지에 따른 우량 딜 참여로 이익이 확대됐다. S&T 부문의 경우 파생결합증권 발행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면서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발행어음과 토큰증권(STO)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고도화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17:47:16
금감원, IMA 상품설명·약관 대폭 강화…투자자 보호 초점
[이코노믹데일리]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출시 시 상품설명서와 약관, 운용보고서 등에 IMA 주요 특징과 핵심 위험 요인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17일 금융감독원은 IMA 상품 출시 지원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 논의를 통해 IMA 상품 설명서와 약관 등 관련 내용과 형식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IMA는 대형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회사채나 인수금융 대출 등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상품설명서에는 IMA 핵심 투자 위험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재하고 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초기 IMA 상품은 만기가 길고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위험등급 4등급인 '보통위험'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논란이 됐던 IMA 투자수익 과세 방식은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간 협의를 거쳐 배당소득으로 분류하기로 결정됐으며 해당 내용 역시 상품설명서에 명시해야 한다. 약관에는 종투사가 IMA 운용 내용이 상품설명서와 일치하는지 점검하고 부실 등 중요 사항이 생길 경우 투자자에게 즉시 안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도록 했다. 또한 IMA 자산운용보고서를 분기마다 1회 투자자에게 교부하고 공모펀드 기준에 맞춰 주요 투자 종목 정보도 제공하도록 했다. 원금 지급 의무와 실적배당형 상품이라는 IMA 특성을 반영한 'IMA 광고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과장 광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했으며 이들 증권사는 현재 IMA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금감원은 관계자는 "IMA 출시 이후 무분별하거나 과도한 영업 경쟁으로 불완전 판매가 발생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15:51: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반도체 '신기루 세수', 미래 산업의 초석으로만 써야 한다…경제일보 국회 정책 간담회서 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