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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타자 전국 팔도 대항전 개최…지역 자존심 건 키보드 전쟁
[경제일보] 대한민국 대표 타자 연습 프로그램 한컴타자가 전국에 숨은 고수들에게 소집령을 내렸다. 단순한 실력 경쟁을 벗어나 고향의 명예를 손가락 끝에 걸고 싸우는 역대급 키보드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한컴타자 인기 게임 ‘판뒤집기’를 통해 전국 사용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를 들썩이게 했던 ‘전국 학교 대항전’의 뜨거운 열기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산시킨 이벤트다. 수십 년간 쌓아온 국민적 인지도를 경쟁과 놀이라는 현대적 코드로 재해석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대회의 포문을 여는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릴레이 대장정으로 펼쳐진다. 4월 강원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5월 경상도 6월 서울·경기도 7월 전라도를 거쳐 8월 충청도까지 매달 지역별 테마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타자 속도만 겨루는 것이 아니라 소속 지역의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팀플레이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이번 대회의 핵심은 철저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다. 게임 내 등장하는 키워드와 보너스 문장에 각 도시의 지명과 특산품은 물론 정겨운 사투리까지 녹여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대결에 몰입하게 된다. 매월 각 지역 1위에 오른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랭킹 최상단 노출과 전용 아이템이 지급되며 최종 왕중왕전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지역별 최강자들은 오는 10월 한글날 연휴에 맞춰 열리는 오프라인 스페셜 무대에 오른다.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 ‘타자 황제’라는 단 하나의 타이틀을 놓고 최후의 결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컴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온라인 이벤트를 넘어 온오프라인을 잇는 축제로 발전시켜 한컴타자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컴의 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마케팅을 벗어나 자사의 핵심 IP를 현대적인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990년대부터 컴퓨터 보급과 함께 성장한 한컴타자는 수많은 국민에게 첫 타자 연습의 추억을 안겨준 문화적 자산이다. 한컴은 이 강력한 IP에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온라인 놀이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역시 세심하게 준비했다. 지역 대표 6명에게는 기계식 키보드 마니아 사이에서 명성이 높은 ‘키크론 K10 PRO SE 레트로 파스텔 키보드’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300여 명에게 ‘키크론 TMR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와 편의점 기프티콘 및 교보문고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컴타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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