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25 목요일
흐림
서울 21˚C
흐림
부산 19˚C
흐림
대구 19˚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18˚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케빈 워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美 증시 혼조세 마감 여파' 코스피, 소폭 하락...9083.54 개장
[경제일보] 코스피가 간밤 미국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등 하방 압력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9시 15분 기준 개인은 1조166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이 1조1549억원, 기관이 27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전 거래일 보통주 기준으로 26년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정상에 오른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기준 전장보다 0.55% 하락한 290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또한 전장 대비 0.99% 하락한 35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약세는 간밤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호재에도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약세가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9%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7%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33% 하락하며 마감했다. 나스닥 하락을 주도한 곳은 우주기업 스페이스X다. 최근 기업공개(IPO)로 시장의 큰 관심을 받은 스페이스X는 이날 주가가 하루 만에 16.4% 급락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해 사상 처음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여파로 분석된다. 스페이스X 측은 약 100억달러 규모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대규모 차입 확대와 고평가 부담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빅테크 기업들도 과도한 인프라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날 하락세를 기록한 주요 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기업(하이퍼 스케일러)은 △구글 모기업 알파벳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다. 특히 알파벳은 핵심 AI 연구진의 경쟁사 이직 악재까지 겹치며 5% 내렸다. 지정학적 위험은 크게 완화됐다. 22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회담에서 갈등 해소에 일부 진전이 이뤄지며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내렸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날 협상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 재개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중동 내 추가 충돌 방지를 위한 메커니즘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번 협상 진전에 발맞춰 이란 원유 관련 제재도 면제했다. 이란산 원유 공급 재개 가능성이 커진 만큼 당분간 국제유가에 하방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은 오는 25일 발표될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이번 PCE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면 물가 안정을 위한 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상 기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9.76포인트(1.01%) 내린 958.64로 개장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539.4원으로 출발했다.
2026-06-23 09:40:22
美 연준 4연속 금리 동결…인하 기대 꺾고 '연내 인상' 기조 급선회
[경제일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주재로 열린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9월부터 연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각각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앞서 열린 세 번의 정례회의에 이어 이번 회의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로 유지됐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연준 위원들의 기조 전환이다. 위원들의 향후 기준금리 예측치를 종합한 결과 올해 말 전망치는 3.8%로 상향 조정됐다. 지난 3월 전망치인 3.4%보다 높아진 수치다. 연말 금리 전망을 제출한 18명의 위원 중 절반인 9명이 최소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점쳤다. 이들 중 가장 많은 5명이 0.50%포인트 인상을 예상했다. 0.25%포인트와 0.75%포인트 인상을 내다본 위원은 각각 3명, 1명이다. 반면 금리 동결을 예상한 위원은 8명이다. 0.25%포인트 인하를 전망한 위원은 1명에 그쳤다. 지난 3월 회의 당시 인상 전망이 전무하고 12명이 인하를 예상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다만 향후 기준금리 전망치 제시에 부정적인 워시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본인의 예상치를 제출하지 않았다.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다. 연준은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지난 3월 발표치보다 0.2%포인트 낮아진 2.2%로 내다봤다. 반면 기준금리 결정의 핵심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연말 기준 3.6%로 제시했다. 종전 전망치 2.7%에서 크게 올라간 수치다. 실업률 전망치는 지난 3월 예측치인 4.4%와 비슷한 4.3%로 제시됐다. 통화정책결정문 내용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리키는 완화 편향 관련 문구가 제외됐다. 중앙은행의 불필요한 선제 안내를 지양하는 워시 의장의 기조가 반영된 조치다. 연준은 결정문에서 물가가 일부 공급 충격 여파로 여전히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고 진단하며 물가 안정을 거듭 강조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 활동은 탄탄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본 투자와 생산성 향상이 호조를 보이고 실업률 변동폭도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한편 워시 의장은 대차대조표, 데이터 활용 등 5개 분야의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며 연준 개혁에 착수했다. 지난해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통화 완화론자로 전향했다는 평가를 받던 워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지난달 취임했다. 워시 의장은 취임 직후 연준의 독립성 수호와 개혁 필요성을 동시에 거론했다. 하지만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 연준은 물가 안정을 우선시하는 통화 긴축 정책을 택하며 금리 인상으로 선회했다. 제롬 파월 전임 의장 체제부터 금리 인하를 압박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결정 직후 우회적으로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결정문은 파악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선제 안내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괜찮다, 상관없다"며 수용하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지만 믿기는 어렵다"며 "경제를 침체시킬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지금 연준에 아주 좋은 사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18 15:02:15
코스피, 美 금리 동결에도 장중 89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9천피' 눈앞
[경제일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가 17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통화 정책 기조를 인하에서 인상으로 선회했다. 반면 코스피는 간밤 미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첫 9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개장했다. 이후 지수는 오름폭을 키우며 8975.52를 돌파해 장중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앞서 연준은 17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주재로 열린 첫 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4회 연속 동결하며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 긴축 기조로 급선회했다. 이로써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1.25%포인트로 이어가게 됐다. 또한 연준 위원 절반 이상이 연내 최소 한 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아울러 올해 실질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한 반면 연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대폭 상향 조정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6.51포인트(0.97%)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1.22포인트(1.21%) 내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54.69포인트(1.34%)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준이 예상보다 강경한 긴축 신호를 내비치며 미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지만 이날 국내 증시는 이를 선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이며 무리 없이 소화해 내는 모습이다. 오늘 10시 30분 기준 외국인은 9093억원, 기관은 411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이 986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58% 소폭 상승한 34만85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또한 전장보다 3.19% 급등한 260만15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252만1000원에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던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사상 첫 '250만닉스' 고지를 넘어 단숨에 '260만닉스'까지 돌파하는 모습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5포인트(0.21%) 내린 1029.81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같은 시간 기준 2.12% 하락한 1010.04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1.6원 급등한 1525원으로 출발했다.
2026-06-18 11:16:5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DMC·강동 이어 광진도 줍줍 나와…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가구 공급
2
중앙일보 220억 CP 1차 부도…JTBC 회생 불씨, 신문 모태까지 번졌다
3
[현장] 목동10단지 시공사 선정 경쟁 본격화…현설에 현대·포스코·대우 참석
4
[데일리 자산운용 브리프] 한투운용, 'ACE K반도체TOP2+·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 2종 23일 신규 상장 外
5
"불확실성이 가장 큰 비용"…노란봉투법 100일에 커진 산업계 우려
6
[경제일보 리더스 인사이트] AI 대전환 시대 해법은 '확산'…류근관 교수"AI 강국, 생태계 역량이 결정"
7
'질풍가도' SK하이닉스, 26년 만에 '시총 1위' 올라…코스피 9114 마감
8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 낸다지만…일산은 사업성·분당은 이주대책 난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젠지의 '최저시급' 공고가 불편한 이유…MZ도 열정페이에는 웃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