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5건
-
현대건설,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협업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HBA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Ken Smith)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입지와 조망, 보행 동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한강을 마주한 단지의 공간 흐름과 공용 시설 구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는 유니트 및 세대 평면 전시를 확인하며 압구정3구역에 적용될 주거 공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호텔 수준의 생활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의 방향성을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건설은 HBA와 함께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클럽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시설을 통해 ‘경험하는 주거’라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한강변을 대표하는 상징적 입지인 만큼 공간의 품격과 주거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HBA의 글로벌 공간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내달 분양 예정 계룡그룹 KR산업은 주거 브랜드인 ‘엘리프(ELIF)’를 경남 창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엘리프 창원’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내달 오픈 예정으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원에 있다. 단지는 2028년 6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창원 명곡지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지며 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엘리프 창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규제 영향으로 실수요 중심 청약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시세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창원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공택지의 안정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실거주 맞춤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다”며 “중소형 위주 구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미건설, 화성시·LH와 동탄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은 화성시, 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명근 화성시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 권운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화성시청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LH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과 회복기 재활병원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통해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 시설 시공 및 사업 전반을 책임지기로 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중증·응급·전문 진료 역량은 물론, 연구와 교육을 아우르는 학술 기반 의료시스템을 동탄2신도시에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델과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지역 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면서 수도권 남부 의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상복합용지에는 약 43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회복기 재활병원, 고품격 노인복지주택이 들어서 인근 생활권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바이오·헬스케어 AI 융합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의료·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아우르는 장기적인 도시 발전 전략을 실행한다. 메인 출자자임과 동시에 시공에도 참여하는 우미건설은 지역 맞춤형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개발에서도 높은 사업 이해도와 수행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에는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기에 이번 동탄2 종합병원 개발 사업은 우미건설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맞물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의료복합타운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수익을 병원에 재투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높은 개발 모델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5:24:01
-
-
-
-
현대건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外
[이코노믹데일리]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다.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아시아 디자인 시장에서도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공간 부문 Winner로 선정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의 ‘아뜰리에(Atelier) 티하우스’는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커뮤니티 공간이다.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한 조형미와 큐레이션된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 등을 통해 휴식과 교류의 가치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의 어린이놀이터 ‘웰시코기의 봄(Welsh Corgi’s Spring)’은 정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강아지의 모습을 모티프로 한 스토리텔링형 놀이 공간이다. 부지의 지형 단차를 활용한 슬라이드와 언덕형 놀이 요소를 통해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조형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미국 굿 디자인 어워즈(USA Good Design Award 2025)’에서는 환경(Environment) 부문과 운동 및 놀이(Sports and Recreation) 부문을 중심으로 총 8개 작품이 선정되기도 했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올림픽파크포레온 ARTE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LINE SQUARE △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 Gallery of Rest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Flying Towards Freedom △올림픽파크포레온 Beauty Upcycling 파고라 등 5개 작품을 선정받았다. 운동 및 놀이 부문에서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Tree Trunk Adventure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Mega Pine Cone Tower △올림픽파크포레온 Pine Cone on the Pine Forest 등 놀이시설물 3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의 연속 수상은 휴게시설과 놀이공간 전반에 걸친 공간 구성과 디자인 완성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성수4지구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은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혁신, 도전, 파격’을 키워드로 성수4지구를 미국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독일 노이에 뮤지엄과 제임스 시몬 갤러리,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등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의 메인 커뮤니티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회사는 성수4지구에 맨해튼의 전경을 모티브로 차별화된 입면과 사계절 경관조명을 적용한 하이퍼엔드 외관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수4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디자인할 거대한 폭포와 유연한 한강의 흐름을 단지안으로 끌어들인 디자인으로 압도적 경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관 설계사인‘겐슬러(Gensler)’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협업을 통해 도시의 미래 가치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설계사와 함께 성수4지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내는 최적의 설계를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H, 공동주택관리 분쟁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LH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 조홍준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로 회부된다. 위원회에서는 사건 접수 후 사실조사와 조정 절차를 거쳐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법원에 회신한다. 법원은 조정 결과를 반영해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통해 사건을 종결하며 합의가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형 분쟁이 조정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법원과 협력해 연계 조정 모델을 정식으로 구축했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조정기구를 통해 사법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적 갈등 비용 저감은 물론 국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10: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