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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인근서 플로깅…임직원 100명 환경정화
[경제일보] 르노코리아가 임직원들과 함께 부산공장 인근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나섰다. 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그린 르노, 그린 미래’를 주제로 ‘R:GREEN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산공장에서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신호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약 1만 보를 이동하는 동안 해안가와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7-09 10:10:29
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 시행…안전 중심 관리체계 구축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기도 한다.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SH/SA 등급)을 종합 반영해 협력회사의 안전 수준을 평가한다. 특히 이번 제도는 가격 중심의 협력회사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에는 입찰금액에서 안전등급별 인센티브 금액을 차감해 산정한 평가금액을 적용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협력회사가 보다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종 계약은 실제 입찰금액을 기준으로 체결해 협력회사의 가격 경쟁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함께 고려하는 평가체계를 마련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협력회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도 확대해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내달 분양 예정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2월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7호선 이용 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청라연장선도 공사 중이어서 서울 주요 지역과 청라까지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게 된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도 가깝다. 인근에는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있어 도보 통학 역시 가능하며 관공서와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자리한다. 여기에 부천시 상동·중동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대단지 커뮤니티와 다양한 평형 구성 등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탄소 절감을 위한 텀블러 나눔 캠페인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탄소 절감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아이파크 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나누고 음료를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전달하고 텀블러 사용의 필요성과 탄소 절감 효과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과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14:43
고객 마일리지로 도심숲 조성…대한항공, 영등포 공원 녹지 확충
[경제일보] 대한항공이 고객 마일리지를 활용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마일리지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조성한 기금을 도심 녹지 조성 사업에 투입하며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식림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참석해 나무를 심고 공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을 환경 보호 활동과 연계한 대한항공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마일리지로 국내외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마일리지몰 내 대한항공 브랜드 상품을 이용하면 회사가 이용 실적에 따라 기금을 적립해 친환경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금을 활용해 문래근린공원 녹지 확충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은 기존 수목을 보존하면서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원은 이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이 도심 내 녹지 공간을 늘리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휴식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ESG 활동”이라며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6-06-12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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