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구름
서울 27˚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5˚C
구름
인천 25˚C
흐림
광주 26˚C
맑음
대전 23˚C
맑음
울산 24˚C
구름
강릉 26˚C
구름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지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시지바이오, 중국 시장 공략 가속…HA 필러 '멀티브랜드 전략' 본격화
[경제일보]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중국 의료미용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기존 브랜드에 이어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며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지바이오는 최근 중국 의료미용 전문기업 UPS BIO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 공급 및 신규 브랜드 ‘엘로얀’ 런칭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지바이오가 중국 시장에서 복수 브랜드 전략을 공식화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중국 의료미용 시장은 지역별 소비 성향과 유통 채널 구조가 다양해 단일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하기보다 복수 브랜드를 활용한 세분화 전략이 일반적으로 활용된다. 시지바이오는 이러한 시장 특성을 반영해 기존 ‘지젤리뉴’에 더해 신규 브랜드 ‘엘로얀’을 도입함으로써 소비자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지바이오의 HA 필러 제품은 이미 2019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지젤리뉴’ 브랜드로 현지 시장에 공급되며 일정 수준의 시장 경험과 인지도를 확보해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의 또 다른 축은 현지 파트너 UPS BIO다. UPS BIO는 중국 내 의료미용 병원 네트워크와 KOL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글로벌 에스테틱 제품의 현지화와 브랜드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과 마케팅 전반에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향후 5년간 협력을 이어가며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HA 필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목표 매출 규모는 약 300억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이는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브랜드 운영과 시장 확장을 포함한 중장기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최근 중국 의료미용 시장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경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다. 현지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시지바이오가 멀티브랜드 전략을 선택한 것은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중국 의료미용 시장은 제품력뿐 아니라 브랜드 전략과 현지 파트너십이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존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채널 특성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UPS BIO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 브랜드의 시장 안착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화 전략 강화의 일환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 특성상 유통망 확보와 브랜드 마케팅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현지 기업과의 협력 구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결국 시지바이오의 이번 행보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의료미용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향후 신규 브랜드 ‘엘로얀’의 시장 반응과 실제 매출 성과가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6-06-02 15:11:25
독보적 '쇠 맛' 통했다... 에스파 홍콩 집어삼킨 글로벌 저력
[이코노믹데일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스파(aespa)가 홍콩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2026년 글로벌 행보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에스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개최하고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에스파의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대의 포문은 미니6집 타이틀곡인 ‘Rich Man’이 열었다. 이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돋보이는 ‘Drift’와 감미로운 보컬이 강조된 ‘Angel #48’ 그리고 ‘To The Girls’ 등 신보 수록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매 곡마다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솔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의 ‘GOOD STUFF’와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 지젤의 ‘Tornado’ 그리고 윈터의 ‘Blue’까지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들로 꾸며졌다. 각 멤버의 개성과 보컬적 매력이 극대화된 무대는 에스파가 단순한 퍼포먼스 그룹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갖추었음을 보여주었다. 공연의 정점은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인 ‘쇠 맛’ 스테이지가 장식했다. 세 번째 섹션인 ‘I’m The Highlight’에서는 메가 히트곡인 ‘Next Level’과 ‘Supernova’를 비롯해 ‘Whiplash’와 ‘Kill It’ 그리고 ‘Dark Arts’ 등 강렬한 비트의 곡들이 쏟아졌다. 특히 ‘Girls’와 ‘Drama’를 하나로 묶은 매쉬업 무대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홍콩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스파는 오는 3월7일부터 8일까지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4월4일에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을 방문하는 등 아시아 전역을 도는 월드 투어 일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2-09 10:24:0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김용범 "레버리지 ETF 점검…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8
[기자수첩] AI 안경 혁신,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는 몰카가 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