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비
부산 13˚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중소기업 지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KB·신한 등 생보사 중소기업 보험계약대출 ↑…가계는 감소세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생명·KB라이프·신한라이프 등 생명보험사의 지난해 중소기업 보험계약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사 전체 보험계약대출 및 가계 보험계약대출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국내 22개 생보사의 보험계약대출채권 잔액은 52조3584억원으로 전년 동기(52조8617억원) 대비 0.9% 감소했다. 지난 2024년 말 53조원을 돌파하며 대출채권 잔액이 늘었으나 지난해부터 매 분기 감소세를 유지했다. 계약자 유형별로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계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대기업 대출의 금액이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가계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51조8934억원으로 전년 동기(52조4335억원) 대비 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 보험계약대출은 4467억원으로 전년 동기(4104억원) 대비 8.8%, 대기업 보험계약대출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129억원) 대비 11.6% 늘었다. 보험사별로는 삼성생명·신한라이프·한화생명 등 대형 생보사와 KB라이프의 중소기업 보험계약대출 금액 증가세가 뚜렷했다. 한화생명의 지난해 3분기 중소기업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940억원으로 전년 동기(842억원) 대비 1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KB라이프의 중소기업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664억원으로 전년 동기(533억원) 대비 24.3%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타 보험사의 지난해 3분기 중소기업 보험계약대출 잔액 및 증가율은 △교보생명 849억원(6%) △삼성생명 134억원(7%) △신한라이프 765억원(11.8%) △메트라이프생명 426억원(15%)로 집계됐다. 보험계약대출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 중 일부인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제공하는 대출로 신용등급·소득 제한이 없어 급전 창구로 여겨진다. 이에 경기 불황 등으로 서민 급전 수요가 몰릴 시 가계 보험계약대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최근 정부의 대출 관리 영향으로 대출 취급이 축소되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대출의 경우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확대를 추진 중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정책 기조에 따라 보험사 대출에서도 취급 규모의 변동이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전반적으로 가계대출 규제를 확대하면서 보험사 대출에서도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며 "중소기업 대출 확대의 경우 최근 생산적 금융·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권장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25 08:18:00
이코노믹데일리 ESG경영대상, 4번째 개최…13개 기업 수상 영예
[이코노믹데일리] 이코노믹데일리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5 ESG경영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3개 기업이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는 "ESG경영대상은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스스로 구축해 한국 경제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행사를 열었다. 먼저 하나은행이 ESG경영지원 부문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기업 고객 대상 ESG 컨설팅과 맞춤형 금융솔루션, 중소중견기업 대상 무료 컨설팅과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지원 부문을 수상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문은행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중소기업 자금 지원과 경영컨설팅, 판로 개척, 수출 지원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금융교육 부문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대상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금융 기초부터 투자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 NH투자증권은 저소득 가정 장학금 독거노인 돌봄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으며 급여 끝전 기부와 매칭그랜트 제도 등을 운영해 나눔프로젝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새마을금고는 녹색금융 부문을 수상했다. 새마을금고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지원 대출과 친환경 예적금 상품으로 지역 기반 녹색금융을 확산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윤리경영 교육, 내부 신고 제도 강화를 병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투명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KB국민카드는 상생금융 부문을 수상했다. KB국민카드는 영세 가맹점 수수료 환급과 저신용자 청년층 대상 금융상품을 통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섰다. 산업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탄소중립 전략과 고효율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을 추진 중인 점을 인정받아 기술혁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효성그룹은 탄소섬유와 고효율 산업소재 등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사업장 에너지 효율 개선과 안전 중심 제조 시스템 구축을 병행한 점을 인정받아 사회공헌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구아이앤씨는 사람 중심 고용 안정과 협력사 상생 안전 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자원순환 부문을 수상했다. bhc는 '현장 실천 과제'를 내세워 전국 복지시설 치킨 나눔, 가맹점 상생 및 환경 보호 강화에 힘쓴 점을 바탕으로 ESG컨설팅 부문에서 수상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당근이 재사용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당근은 중고거래 기반 자원 재순환 성과와 지역 생활 서비스 확장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창출했다. 아울러 카카오는 자체 인공지능 기술 '카나나'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과 디지털 격차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서비스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5-12-15 15:57: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