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구름
울산 22˚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조선대학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경제일보] 신협중앙회가 제34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고 조직 쇄신과 조합 지원 강화에 나섰다. 고영철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연체율 관리와 유동성 안전망 강화,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신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6일 신협중앙회는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전국 신협 이사장,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고 회장은 올해 1월 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을 반드시 회생시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현재 신협이 여러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연체율 상승과 수익성 악화,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 디지털 전환 등 금융 환경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의 금융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지만 위기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돌파하는 것"이라며 조직의 체질 개선과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구체적인 경영 방향도 제시했다. 우선 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연체율을 3% 이하로 관리하고 유동성 안전망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재무적으로 취약한 조합에 대한 구조 개선과 회생 지원을 추진하고, 농어촌 지역 및 소형 조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균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디지털·핀테크 기반 혁신을 통해 신협의 수익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그는 "금융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만큼 신협 역시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특히 '현장형 리더십'을 강조했다. 중앙회 중심의 정책이 아니라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직 운영을 통해 조합과 중앙회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중앙회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보고서가 아닌 현장의 체온으로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협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강조도 이어졌다. 고 회장은 "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고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키는 협동조합 금융"이라며 "사람을 중심에 둔 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지난 선거가 경쟁의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모두가 하나가 돼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라며 “862개 조합이 함께 움직일 때 신협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영철 회장은 1959년생으로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 창립 실무 책임자와 상임이사, 이사장을 거쳐 신협중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국회 민생위기 비상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2026-03-06 15:37:02
고영철 이사장,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건전성·수익성 재편 기대감
[이코노믹데일리] 오는 2030년까지 신협중앙회를 이끌 차기 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고영철 신임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가칭)' 설립과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신사업 정책들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향후 신협의 대대적인 재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7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시행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는 총 784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율은 90.8%를 기록했다. 고 신임 회장은 이 중 301표를 얻어 득표율 38.4%로 당선됐다. 1959년생인 그는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명예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1993년 광주문화신협을 직접 창립하고 2015년까지 실무 책임을 맡았다. 이후 광주문화신협 상임이사오 이사장을 거쳤다. 이후 신협중앙회에서 사업위원회 위원과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위원회 위원 등을 담당하며 중앙회 운영 경험을 쌓았다. 고 신임회장은 선거 운동에서 조합의 건전성 회복과 수익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출자제도를 도입해 부족한 조합의 자본을 확충하고 예금자보험료 상한액을 5억원으로 올려 대형 조합의 보험료 부담도 낮추겠다고 제시했다. 또 조합 경영컨설팅을 전담하는 중앙회 조직도 세우겠다고 했다. 다양한 신사업 계획도 주목받았다.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공동 출자 인터넷은행인 'CU뱅크' 설립을 약속했다. 또 신협형 서민보증기금을 설치해 신용대출 활성화를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요양병원과 실버타운 등 신협 복지타운을 조성해 새로운 수익원도 창출한단 구상이다. 아울러 업무 분야별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고, 전국 신협 통합 멤버십 포인트 운영으로 조합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청사진도 그렸다. 한편 이번 선거는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김윤식 현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수장을 뽑는 직선제였다. 김 회장은 지난 2018년 취임해 2022년 연임에 성공했으나, 재연임 제한 규정에 따라 8년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며 이번 선거에서도 출마가 제한된 바 있다. 차기 회장에 오르는 고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2026-01-07 16:59:4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3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4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5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6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7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8
[르포] 전쟁의 파편이 장바구니로…광장시장에 번진 '생활물가 충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이란 협상 결렬과 장기전의 서막… '에너지·수출 안보' 비상 플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