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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야, 빵이야?" 세븐일레븐, SNS 강타한 '버터떡'으로 잘파세대 홀린다
[경제일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색적인 맛과 식감을 좇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디저트 취향을 저격할 신제품으로 버터떡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5일부터 차례로 ‘버터떡 시리즈’를 출시한다. 버터떡은 찹쌀 반죽에 버터를 넉넉하게 넣어 구워 만든 퓨전 디저트로 본래 중국에서 새해에 복을 기원하며 먹는 전통 떡인 ‘녠가오’에 버터를 더해 서양식 베이커리처럼 구워 먹는 레시피가 글로벌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탄생했다. 버터떡의 핵심은 반전 식감이다. 오븐이나 팬에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떡 특유의 쫀득함이 살아있다. 여기에 고소하고 짭짤한 버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단짠(달고 짠)'과 '고소함'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버터의 향이 극대화돼 전문 베이커리 못지않은 풍미를 자랑한다. 세븐일레븐은 25일 첫선을 보이는 ‘상하이버터모찌볼(2입)’을 시작으로 내달 초까지 쫀득버터모찌, 버터가득쫀득모찌 등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모든 시리즈의 가격은 2000원대로 책정됐다. 유명 디저트 맛집에서 줄을 서거나 비싼 가격을 지불할 필요 없이 집 앞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드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MD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디저트 트렌드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지갑 사정에 맞춰 발 빠르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시각적 재미, 가성비까지 모두 잡은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2 15:47:47
우리은행이 T1과 '혈맹' 맺은 이유,전략적 파트너십..."금융과 e스포츠의 만남"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 우리은행과 손을 잡았다. 14일 T1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잠재 고객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금융과 게임이라는 이질적인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겠다는 양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파트너십은 e스포츠 업계와 금융권의 지형도 변화를 시사한다. 그동안 T1은 하나은행과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으나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우리은행과 새로운 동행을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e스포츠 마케팅에 공을 들여왔다. 리그 후원을 넘어 최고 인기 구단인 T1과 직접 손을 잡음으로써 e스포츠 마케팅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는 평가다.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파트너십은 T1이 추구하는 혁신과 도전의 가치가 금융 영역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e스포츠 팬들과 잘파세대가 자연스럽게 금융 서비스를 접하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왜 '잘파세대'인가...금융-e스포츠 결합 가속화 우리은행이 T1을 선택한 핵심 배경에는 '잘파세대'가 있다. 시중은행들은 고령화되는 고객층을 젊게 만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1020세대는 기존 금융 문법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 코드를 통해 브랜드를 소비한다. 세계적인 스타 '페이커' 이상혁을 보유한 T1은 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이콘이다. 우리은행은 T1의 글로벌 팬덤을 활용해 딱딱한 은행 이미지를 벗고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공동 캠페인과 브랜디드 콘텐츠 및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금융 서비스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양사의 협업은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선 고도화된 마케팅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T1 선수들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크카드나 적금 상품 출시는 물론 경기 승패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식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금융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미래 고객 선점을 위한 시중은행의 e스포츠 마케팅 전쟁이 치열하다"며 "LCK의 상징인 T1을 확보한 우리은행이 젊은 층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되며 T1 역시 안정적인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2026년은 금융과 e스포츠의 결합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1-14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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