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4˚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이지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한은 "7월 물가 다소 낮아져도 높은 수준 지속"
[경제일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에 전월보다 소폭 높아졌다. 생활물가 상승률도 3% 중반까지 확대되면서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은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전망을 점검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2%로 전월(3.1%)보다 0.1%포인트(p)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2.0%를 기록한 뒤 △3월 2.2% △4월 2.6% △5월 3.1% △6월 3.2%로 상승폭을 키웠다. 물가 상승은 석유류와 농축수산물이 이끌었다. 석유류 가격 상승률은 지난 5월 24.2%에서 지난달 24.7%로 높아지며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률도 같은 기간 2.2%에서 3.2%로 확대됐다. 농축수산물 중 농산물은 지난 5월 0.8% 하락에서 지난달 1.1% 상승으로 전환했다. 채소 가격 상승률도 4.9% 하락에서 0.9% 상승으로 돌아섰다. 축산물 가격 상승률은 5.8%에서 6.2%로 높아졌다. 근원물가는 전월과 같은 2.5% 상승률을 유지했다. 국제항공료와 승용차 임차료 등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낮아졌으나 내구재 가격 오름폭이 확대된 영향이다.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지난 5월 2.8%에서 지난달 2.6%로 낮아졌고 개인서비스도 3.7%에서 3.4%로 둔화됐다. 반면 내구재는 2.4%에서 3.1%로 상승폭이 커졌다. 생활물가 상승률은 3.4%로 전월(3.3%)보다 확대됐다. 이는 지난해 4월 3.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생활물가는 소비자물가 품목 중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작성되는 지수다. 기대인플레이션은 2% 후반 수준을 유지했다. 일반인 기준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월 2.9% △5월 2.8%, △6월 2.8%로 집계됐다. 한은은 다음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 물가안정 대책 영향으로 지난달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하방 압력을 경기 개선에 따른 수요 압력 확대가 상쇄하면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봤다. 근원물가도 비용 충격의 전이와 수요 압력 확대 등으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한은은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6-07-02 11:16:21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 임명
[경제일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신임 부총재보 2명에 이지호 조사국장과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임명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다. 이지호 신임 부총재보는 지난 1997년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부서와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거쳐 조사국장으로 재임해왔다. 한은은 이 신임 부총재보가 조사국장 보임 이후 성장과 물가 전망을 분기별로 세분화해 공표하는 등 경제전망 고도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유효성을 높이는 데도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 신임 부총재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더럼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은에서는 △금융시장국 과장 △경제연구원 차장 △조사국 부국장 △조사국 국제경제부장 등을 거쳤다. 김제현 신임 부총재보는 지난 1996년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와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경영관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한은은 김 신임 부총재보가 인사경영국장 보임 이후 조직개편과 신규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인 인사제도 수립과 인력 운영 업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 등을 바탕으로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신임 부총재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KDI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은에서는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 △인사경영국장 등을 지냈다.
2026-06-05 16:03:3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