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21˚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4˚C
안개
인천 21˚C
흐림
광주 21˚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5˚C
비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이전상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알테오젠, 1100억 '비과세 배당' 승부수…주주 가치·거버넌스 다 잡는다
[경제일보] 대한민국 바이오 플랫폼 산업의 선두 주자인 알테오젠이 대규모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충하고 이사회 중심의 선진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최근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형 계약 성사로 높아진 기업 위상에 걸맞게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해 유가증권시장(KOSPI) 이전상장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16일 알테오젠은 공시를 통해 오는 31일 열리는 제1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8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한다. 상법상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할 경우 이를 재원으로 한 배당은 주주들에게 ‘비과세’ 혜택이 돌아간다. 일반적인 현금 배당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알테오젠은 지난 2022년에도 자본준비금을 활용해 500억원의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지난 2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200억원 규모의 배당 역시 이 재원을 활용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 800억원의 추가 전입 안건이 통과되면 알테오젠은 배당 후에도 총 1100억원이라는 든든한 주주환원 재원을 보유하게 된다. 알테오젠은 이번 주총을 통해 지배구조 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선 이사회 구성원을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으로 재편해 사외이사가 이사회 과반수를 차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사회 내에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할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 이는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해 의사결정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러한 거버넌스 고도화는 현재 추진 중인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한 필수 요건이자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알테오젠이 이처럼 공격적인 주주환원과 거버넌스 혁신에 나설 수 있는 배경에는 최근 거둔 눈부신 사업적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자사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전 세계 바이오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매출 1위 항암제인 ‘키트루다’의 제형을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바꾸는 이 기술은 암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최근 임상 3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면서 향후 알테오젠이 수령하게 될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판매 로열티는 수조 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 중인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ALT-L9)의 글로벌 임상 완료,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 준비 등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알테오젠을 코스닥 시가총액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렸으며 이제는 코스피 시장의 대형 우량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사외이사 확대와 감사위원회 설치는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준비 과정이자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지표”라며 “이를 통해 중장기 가치 투자를 중시하는 기관 투자자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알테오젠의 제18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26-03-16 16:56:43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결정…내년 중 상장 예정
[이코노믹데일리]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을 결정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결의의 건'을 의결했다. 회사는 앞서 코스피 이전상장 목적에 대해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공시했다. 지난 9월 말에는 한국투자증권을 코스피 이전상장 주관사로 선정하며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알테오젠은 향후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후 상장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전상장이 완료되면 알테오젠은 코스피 시총 28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 현재 알테오젠 시가총액은 24조9000억원 수준이다. 알테오젠이 코스피 시장에 입성하면 외국인과 기관 유입이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다만 코스닥 시장의 경우 최근 정책 기대감으로 탄력을 받는 가운데 '공룡주'의 이탈로 시장 전반의 상승 탄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거래대금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량주의 이탈로 코스닥 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감소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와 네이버 및 셀트리온 등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해 코스닥은 코스피 2군이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2025-12-08 10:56:1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반도체 '신기루 세수', 미래 산업의 초석으로만 써야 한다…경제일보 국회 정책 간담회서 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