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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백합 듬뿍 칼국수·속초 홍게라면' 밀키트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한식 전문 브랜드 자연별곡의 비법을 담아 밀키트 2종(자연별곡 백합 듬뿍 칼국수·자연별곡 속초 홍게라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자연별곡이 오랜 시간 쌓아온 국물·면요리의 레시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산물 본연의 깊은 풍미를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국물 면요리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외식 메뉴로 사랑받는 해산물 면요리를 조리의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획됐다. '자연별곡 백합 듬뿍 칼국수'는 백합조개 500g을 듬뿍 넣어 맑고 시원하게 우려낸 육수에 쫄깃한 생칼국수 면을 더한 제품이다. '자연별곡 속초 홍게라면'은 속초 홍게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홍게와 홍합 등 해산물에서 우러난 진한 바다 향을 담은 육수로 깊은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손질이 번거로운 해산물을 깨끗하게 손질해 담아 간단한 조리만으로 해산물 면요리를 집에서 완성할 수 있다. 한 끼 식사는 물론 다가오는 연말에 야식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관계자는 "최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도 품질을 타협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품질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밀키트 개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2 16:11:21
이랜드 킴스클럽, 이탈리아산 5990원 화이트 와인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산지의 5990원 화이트 와인 ’칸티네 파올리니 그릴로’를 출시했다. 19일 킴스클럽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시트러스 계열의 상쾌하고 청량한 풍미가 특징이다. 칸티네 파올리니는 지난 1965년 설립된 시칠리아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 와이너리다. ISO 9001 품질 인증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법으로 알려졌다. 킴스클럽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모두의 와인’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한다. 모두의 와인은 와인의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킴스클럽이 기획한 합리적인 가격의 직수입 와인 브랜드다. 5990원 라인 ‘모두의 와인‘과 9990원부터 시작하는 큐레이션 라인 ‘모두의 와인 플러스’로 구성됐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인 만큼 고객들에게 데일리 와인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9 10:41:30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첨단 장비 총동원
[이코노믹데일리] 충남 천안 풍세일반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7일, 소방 당국이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건물 붕괴 위험으로 내부 진입이 어려운 가운데 구조물 곳곳에서 연기가 계속 분출되고 있어 외부에서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집중 진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 특성상 내부로 물이 침투하기 어려운데다, 옷·신발 등 가연성 적재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어 초기부터 고난도 상황이었다. 건물 면적이 축구장 27개 규모에 달하고, 주변에 70여 개 업체가 밀집한 만큼 대규모 확산 우려가 컸다. 소방 당국은 동·서·남·북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헬기 10여 대, 무인파괴방수차, 대용량방사포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총동원했다.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곧바로 ‘대응 2단계’가 확대되며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초기 확산 차단에 성공해 화재 발생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대응 단계는 지난 16일 오전 모두 해제됐다. 그러나 내부 적재물과 철골 잔해가 뒤엉켜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랜드는 물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대체 물류 운영에 돌입했다. 인근 이랜드리테일 물류센터와 부평·오산 등 그룹 내 물류 인프라, 외부 물류센터를 임차해 출고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국 매장에는 이미 겨울 신상이 대부분 출고된 상태이며, 항만 물량도 확보돼 신상품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다는 설명이다. 자가 공장 생산 역시 속도를 높여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온라인 주문 가운데 일부는 취소 처리됐으며, 추가 취소가 필요한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발송 가능한 상품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출고가 재개된다. 오는 블랙프라이데이와 각 브랜드 행사 역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화재 속에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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