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28˚C
맑음
인천 23˚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8˚C
맑음
강릉 29˚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응용 소프트웨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금융권 SaaS 활용 문턱 낮아진다…내부망 도입 규제 해제
[경제일보] 금융당국이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 서비스(SaaS)의 망 분리 규제를 해제해 금융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금융사·전자금융업자는 별도의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없이도 내부 업무망에 SaaS 도입할 수 있다. SaaS는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서비스로 기업의 업무 자동화·데이터 공유 등에 주로 활용된다. 기존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상 SaaS 이용 시 내부망·외부망을 나눠 사용해야 하는 망 분리 규제가 적용돼 혁신금융서비스 등의 예외 절차를 진행해야 했으나 금융당국의 세칙 개정으로 SaaS는 망 분리 규제를 적용받지 않게됐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사고 방지를 위해 고객 고유식별정보,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망 분리 예외가 제한된다. 가명정보를 활용할 시에도 혁신금융서비스 절차를 거쳐야 SaaS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금융사는 망 분리 규제 예외 적용 이후 보안 조치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통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세부적으로는 △침해사고 대응기관 평가를 마친 SaaS 이용 △접속 단말기 보호대책 수립 △정보보호통제 이행 여부 평가(반기 1회)·보고 등이 의무화된다. 금융당국은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업무 방식 혁신·협업 강화 △생산성 향상 및 정보기술(IT) 운영 부담 완화 △내부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금융사가 IT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야 했던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 대비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망분리 규제는 그간 금융회사 보안을 위한 중요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해킹 수법이 고도로 발달하고 AI 혁신 등을 위해 외부 네트워크 전산자원 활용이 절실해진 상황"이라며 "SaaS에 이어 생성형 AI 서비스 관련 규제도 금융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최대한 신속히 망분리 규제 예외가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0 09:01:04
"로보틱스부터 양자컴퓨팅까지"…현대차그룹 제로원,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려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8일 제로원에 따르면 이번 CES 2026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사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제로원은 이번 CES 2026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신규 사업 발굴 기회 창출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솔라스틱(플라스틱 패키징 태양광 모듈 설루션) △큐노바(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아이디어오션(매커니즘 자율설계 기술 기반 AI 설계 소프트웨어 및 모듈형 하드웨어 개발) △젠젠에이아이(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기반 학습 비주얼 데이터 공급 설루션) 등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제로원은 전 세계 창의적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09:55:5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7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8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전기차 배터리 구독 가능성…소비자 셈법 더 복잡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