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7˚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위험성 평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동아제약, 노사 함께한 SWD 점검으로 현장 안전보건 문화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은 노사합동으로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WD 점검 활동은 경영진, 노동조합, 안전보건팀, 현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일명 ‘걷는 안전 점검’ 활동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작업 환경의 △잠재적 위험 요인 △근로자의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설비 및 작업 방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체계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SWD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노사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SWD 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 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중 26건은 개선을 완료해 72%의 개선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개선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3개 사업장 △천안 △당진 △이천을 대상으로 ISO14001 및 ISO45001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17일 이천공장을 시작으로 18일 천안공장, 19일 당진공장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사후심사를 이상없이 완료했다. 이번 심사는 위험성 평가 체계 운영, 현장 개선 활동 이행 여부, 근로자 참여 및 의사소통,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 등 시스템의 실제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동아제약은 이를 통해 형식적인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은 “안전은 문서나 제도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WD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용진 동아제약 생산본부 노조위원장도 “SWD 점검은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근로자의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7:25:03
파마리서치, 전 사업장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파마리서치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전 사업장에 걸쳐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작년 11월 주요 생산 거점인 공장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판교사업장까지 추가로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전 사업장이 국제 안전보건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한 조직에 부여된다. 단순한 법적 요건 충족을 넘어 위험성 평가·개선·재발 방지 등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이번 인증 과정에서 파마리서치는 법적 기준 이상의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임직원 안전 신고 창구 운영, 층별 자위 소방대 지정 및 정기 대피훈련 실시, 화재·자연재해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매뉴얼 및 훈련 체계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전 사업장 ISO 45001 인증은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안전과 더불어 협력사와 지역사회까지 안전 보건 범위를 확대해 책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8:01:59
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 강화…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 25일 서초동 본사에서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를 포함한 전 계열사가 참석한 가운데 ‘CP(Compliance Program) 운영위원 정기 간담회’를 열고 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되는 공정거래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열사 전체의 CP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매년 리스크 진단과 개선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계열사 간 CP 수준 균질화와 조직의 준법 역량 강화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도급법 적용 여부 판단, 거래상지위남용 등 주요 공정거래 이슈를 비롯한 관련 법령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였다. 또한 2025년 CP 위험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부서를 선정해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부서는 현업 부문의 세부적 위험성 점검, 주기적인 모니터링, 면밀한 리스크 관리 수행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성과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표창을 시상한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는 “CP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 가치가 드러나는 만큼, 평소의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 계열사가 CP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준법 경영 기반을 공고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제일파마홀딩스를 비롯한 모든 사업자회사들은 앞으로도 CP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약사법 및 의약품 거래 공정경쟁규약뿐만 아니라 공정거래 전반의 법규를 엄격히 준수해 더욱 신뢰받는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1:01:53
멈추지 않는 포항제철소 사고…철강 공장 '안전 사각지대' 다시 드러나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청소 작업 중 직원들이 유해가스를 흡입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철강업계의 안전관리 체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포항제철소에서 중대재해가 반복되면서 단순한 현장 사고를 넘어 구조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께 포항제철소 STS(스테인리스스틸) 4제강공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작업자들은 슬러지(제철·정수 공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침전물)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유해가스에 노출돼 쓰러졌다. 사고 당시 해당 공장은 소재 수급 문제로 가동이 일시 중단된 상태였지만 설비 전체가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자들은 개방형 공간에서 진공흡입차(버큠카)를 이용해 슬러지를 제거하고 있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일반적으로 일산화탄소 사고는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개방형 작업 환경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원인 규명이 중요한 상황이다. 당국은 특정 설비에서 가스가 누출됐을 가능성과 슬러지 퇴적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했을 가능성 등을 모두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만약 특정 설비 결함에서 가스가 발생한 것이라면 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며 슬러지 퇴적물에서 가스가 발생했을 경우 공정 관리와 작업 안전 기준 전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개방된 작업 환경에서 급성 일산화탄소 노출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가스 발생 경로를 밝히는 것이 사고 원인 규명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슬러지 제거 작업은 철강 공장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작업이다.제철·정수 공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제거하기 위해 진공흡입차를 이용해 흡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유해가스 농도 측정, 보호구 착용, 안전관리자 배치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사고 당시 이러한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위험성 평가 수립 여부, 보호장비 착용, 안전관리자 배치 등 기본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올해 들어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세 번째 인명사고다. 특히 사고 피해자 상당수가 외주·하도급 또는 자회사 소속 근로자라는 점에서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달 5일에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포스코DX 하도급업체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지난 3월에는 포스코 자회사 포스코PR테크 소속 직원이 냉연공장에서 설비 수리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숨졌다. 철강업계에서는 제철소 특성상 대형 설비와 고온 공정이 많은 만큼 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지만 최근 사고 빈도가 늘어나면서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노동계는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 원인으로 원청 중심의 책임 회피 구조를 지적하고 있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외주·하도급 구조가 안전관리 공백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성준 포항지부 수석부지부장은 "궁극적으로 원청이 하청·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 동일한 안전 기준을 통해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 현장에서 위험 작업이 외주업체로 이전되면서 안전관리 책임이 분산되는 구조가 사고를 반복시키는 원인이라는 주장이다. 철강 산업은 고온 설비와 대형 장비가 밀집된 대표적인 고위험 산업으로 꼽힌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주요 철강 기업들이 안전 투자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설비 노후화와 외주 인력 확대, 복잡한 공정 구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안전관리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사고 조사에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작업 안전 기준을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포스코는 사고 직후 사과문을 발표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희근 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직원과 관계사 근로자에게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철저한 반성과 함께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유사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국내 최대 규모 제철소로 철강 생산의 핵심 거점이다. 업계에서는 반복되는 사고가 기업 신뢰도와 산업 안전 관리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5-11-21 13:32:2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