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7˚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구름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우주강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한화, 2040년까지 우주·AI에 55조 투자…'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
[경제일보] 한화가 오는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분야에 총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를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민간 우주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우주 수송부터 데이터 활용, 국방 AI까지 연결하는 미래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날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하고 이를 국방과 산업 전반에 활용하는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이다. 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23조원을 투자해 발사체 단조립장과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독자 발사체 개발과 상업 발사 역량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약 20조원을 투입해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과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한다. 통합 우주 인프라는 고도 350㎞ 관측위성군과 400㎞ 상공의 우주 AI 데이터센터, 900㎞ 저궤도 위성통신망으로 구성된다. 한화시스템은 2031년까지 SAR 위성 64기를 운영하고 저궤도 통신망은 위성 192기를 우선 배치한 뒤 추가 발사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방 AI 역량 강화에도 1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경남 창원에는 국방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우주와 지상·해상·공중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장 데이터를 학습·추론하는 국방 특화 AI 모델 '디펜스 OS(Defense OS)'를 개발할 예정이다. 디펜스 OS 개발에는 2040년까지 약 2조원이 투입된다. 한화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영남권을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주와 AI, 방산을 연계한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우주 주권 확보를 위한 첫걸음은 독자 발사체 개발"이라며 "언제든 우리 기술로 우주에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15:55:45
李대통령,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청장 오태석 임명... "전문성 최우선"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 위원회 위원장을,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우주 패권 경쟁 심화라는 대외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정통 관료 출신의 검증된 전문가를 전진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허 신임 차관에 대해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과 개발금융국장 등을 거치며 국제금융 및 대외경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라며 "풍부한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국제경제를 총괄하는 2차관 업무를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허 차관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대외경제국장과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을 역임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를 지내는 등 국제 감각을 갖춘 '국제통'으로 꼽힌다. 정부는 허 차관이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경제 외교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장에는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이 발탁됐다. 오 신임 청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출신으로 공직 재임 시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성공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 등을 맡아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강 대변인은 "과기부 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과학기술 정책 전문성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항공우주 강국으로 이끌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관가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집권 중반기를 맞아 '실용'과 '성과'에 방점을 찍은 인사라고 분석한다. 특히 오 청장의 경우 KISTEP 원장으로서 국가 R&D(연구개발) 예산 배분과 전략 수립을 주도해온 만큼 우주항공청의 R&D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 우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02 15:47:4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김용범 "레버리지 ETF 점검…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8
[기자수첩] AI 안경 혁신,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는 몰카가 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