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9˚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9˚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30˚C
흐림
강릉 31˚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연회비 수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KB국민·현대카드 등 카드사 연회비 상승세…프리미엄 카드로 돌파구 모색
[경제일보] KB국민·현대카드 등 카드사가 고객 모집·프리미엄 상품 영업을 확대하면서 연회비 수익이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했다.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 감소·대출 규제 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량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 경쟁을 지속할 전망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하나·롯데·우리·BC)의 연회비 수익은 1조5317억원으로 전년(1조4415억원) 대비 6.3% 늘었다. 이 중 KB국민·현대카드는 10% 이상 증가율을 기록하며 타사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KB국민카드의 지난해 연회비 수익은 2155억원으로 전년(1840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의 연회비 수익은 3758억원으로 전년(3398억원) 대비 10.6% 늘었다. 이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고객 모집 증가 영향으로 카드사 중 가장 많은 연회비 수익을 기록했다. 타 카드사의 연회비 수익은 △삼성카드 2995억원 △신한카드 2628억원 △롯데카드 1542억원 △우리카드 1121억원 △하나카드 1056억원 △BC카드 6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카드사의 연회비 수익이 늘었으나 BC카드는 전년(84억원) 대비 27.4% 감소했다. 카드업계의 연회비 수익 상승은 가맹점수수료 인하, 경기 불황 등으로 악화한 수익성을 방어하기 위해 프리미엄 상품 영업과 고객 모집을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카드사의 주 수입원인 가맹점수수료 수익은 7조7247억원으로 전년(8조1863억원) 대비 5.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카드사 당기순이익도 2조3602억원으로 전년(2조5910억원) 8.9% 줄었다. 카드사는 악화한 수익성 회복을 위해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비롯한 대출 상품 취급을 확대해 왔다. 다만 최근 정부의 대출 조이기 기조로 대출 취급을 통한 수익 확보도 제한된 상황이다. 이에 카드업계는 수익성 회복을 위해 프리미엄 상품 영업 강화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미엄 카드는 일반 카드 대비 연회비가 비싼 상품으로 구매력이 높고 연체 등 부실 위험이 낮은 우량고객이 주 이용층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악화했으나 수익성 회복을 위한 방안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며 "프리미엄 카드와 같은 우량 고객을 타겟으로 한 상품·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4-06 06:08: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현대차 노조, 올해 첫 파업 돌입…임단협 난항에 생산 차질 현실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