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비
부산 13˚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연초 효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1월 회사채 발행 7조1765억원…전월 대비 3020% 급증
[경제일보] 올 1월 회사채 발행 금액 7조원…연초 효과(기관투자가들의 자금 집행 재개)에 힘입어 올 1월 일반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7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회사채 총 발행 규모는 17조6358억원으로 전월 대비 13.9% 늘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이 무려 3020.2%(6조9465억원) 증가한 7조1765억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12월(9800억원)에 이어 1월에도 1조2639억원어치의 순상환이 발생했다. 차환 목적의 회사채 발행 비중이 5조5010억원으로 76.7%의 비중을 차지했고 운영자금 용도는 18.9%, 시설자금 용도는 4.5%였다. 신용등급별로는 'AA'급 이상 우량물이 6조7200억원으로 93.6%를 차지했으며 'A'등급과 'BBB'급 이하는 각각 4.5%과 1.9%에 그쳤다. 기업어음(CP)은 1월 중 46조8926억원 발행됐다. 전월 대비 8.2%(3조5693억원) 늘어난 수치다. 1월 말 기준 CP 잔액은 240조1568억원으로 지난해 말(227조8512억원) 대비 5.4%(12조3056억원) 증가했다. 반면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은 각각 전달 대비 29.4%와 50.4% 감소한 9조7141억원과 7452억원을 기록했다. 단기사채 발행액도 107조8376억원으로 전월 대비 20.4%(27조6023억원) 감소했다. 주식 부문에선 IPO와 유상증자 전월 대비 모두 크게 감소(95.7%)해 발행 실적이 1082억원에 그쳤다. IPO의 경우 중소형 코스닥 상장 2건만 이뤄져 발행액이 795억원으로 전월 대비 86.6% 줄었고 유상증자 역시 287억원에 불과해 전월 대비 98.5% 급감했다.
2026-03-06 07:58:19
금통위 매파 기조에 채권 시장 약세…연초 효과 '실종' 우려 커져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금리 인하에 대해 긴축적인 기조를 유지하면서 채권 시장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연초 자금 집행·투자 증가 등 '연초 효과'에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고채 금리가 지난 15일 시장 예상보다 매파(통화긴축)적인 금통위 재료를 소화하며 전 구간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통화정책 기대가 반영돼 지표 금리로 여겨지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090%까지 치솟았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표현이 삭제되는 등 금리 동결 기조가 강화된 영향이다. 최근 국고채 시장은 당국의 환율 관리·연초 계절 효과 등으로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연초 환율 반등·대외금리 상승으로 인해 부담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8일 2.902%까지 하락했던 국고채 금리는 지난 13일 3%를 돌파했다. 이에 시장은 새해 수요예측 흥행이 예상되던 공모채 시장도 하락 여파가 나타날지 주목하고 있다. 국채 금리 급등 시 자금조달 환경이 악화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공모채 시장은 지난해 10월 말 기준금리 동결이 장기화되며 국채·시장금리 급등으로 하락세를 탔으나 새해가 돌아오며 연초 효과가 나타났다. 올해 78조4000억원 규모의 만기물량에 대한 차환 발행 압력이 늘어났고 기관투자자의 자금 집행으로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다만 최근 회사채(무보증·3년) AA- 기준 금리는 금통위가 진행된 지난 15일 기준 3.565%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연중 고점이었던 3.585%에 근접했다. 시장에서는 국고채 금리가 매파적 금통위 여파를 소화하며 단계 약세 우위가 이어지고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적정 수준을 찾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2일에는 '2025년 4분기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집계,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리 레벨이 상단을 다지는 구간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다만 금리 하락이 제한적이거나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주 후반으로 가며 한국 4분기 GDP에서 내수 부진이 재확인되고, 한미 공조에 힘입어 환율이 추가로 안정될 시 상승 폭을 일부 되돌릴 여지는 있다"고 전망했다. 다른 관계자는 "올해 연초 효과가 있긴 있어야 하는데 발행 자체도 많은 해이고 유럽이나 일본, 호주, 캐나다 등 해외금리도 높은 수준"이라며 "1분기가 고점 부근이라 생각하지만 안 내려가거나 덜 내려가는 것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8 15:58:5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