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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출시 外
[경제일보] 삼성생명,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오는 19일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추가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 사망보장과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점까지 유지 시 납입 보험료의 150%~200%를 총 수령액으로 보증받을 수 있다. 연금전환 시기에 따라 최저보증금액은 다르게 책정된다. 삼성생명은 연금전환 활용 조건도 개편했다. 기존에는 가입 20년 경과 후 전환이 가능했으나 10년 경과 후로 시점을 단축했다. 또한 연금전환 방식도 기존 사망보험금 전액 전환 방식에서 일부 전환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이 외에도 '간편고지형' 구조를 도입해 유병자 고객의 상품 가입 선택지를 확대했다. 간편고지형은 기존 일반고지형과 함께 운영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밸런스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과 연금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여 고객의 다양한 생애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 개최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17일 주요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와 함께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휴 GA와 금융소비자 관련 이슈, 민원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민원 처리 동향,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GA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휴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XA손보, 지역 어르신 대상 AI 자서전 프로젝트 실시 AXA손해보험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AI 인생 자서전 제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XA그룹의 글로벌 캠페인 'AXA Week for Growth'의 주제 '인공지능(AI)'를 반영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임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AI 생성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자서전형 스토리'를 만들었다. 디지털 자서전형 스토리에는 어르신들이 가져온 옛 사진과 AI를 활용해 만든 영상과 직접 녹음한 목소리가 담겼다. 어르신들은 완성된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제작 소감과 이야기를 공유했다. AXA손보 관계자는 "어르신과 함께 옛 사진을 살펴보고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추억을 기록하고 세대를 잇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2026-03-18 14:27:27
암 치료비 넘어 소득 공백까지…생활비 보장 보험상품 눈길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경제일보] 보험사들이 암을 비롯한 중증 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활비 보장 기능을 탑재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암 치료 기간이 길어질 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치료 기간 동안 현금 흐름을 지원하는 설계가 특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의 '원스톱 프리미엄 암보험'은 신일반암 진단 후 치료 진행 시 생활자금을 최대 5년 간 1억2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주요 보장은 △면역항암 △호르몬 △CAR-T 치료 등 고액 약물치료·중입자 치료와 비급여 표적항암 치료비 등이다. 또한 소액암에서 타 부위로 전이, 여러 부위 동시 전이 발생 시 세부 조건을 충족한다면 보장이 제공되며 프리미엄 방문간병인 현물 급부 등도 이용 가능하다. 흥국생명은 암 진단 시 매달 생활비를 지급하는 '흥국생명생활비주는종신보험'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보장 성격에 따라 '생활자금집중형', '사망보장강화형'으로 나뉜다. 생활자금집중형은 암 진단 시 매월 50만원을 최대 10년 간 최초 36회 보증 지급한다. 암 진단 없이 사망할 시에는 사망보험금 4000만원이 지급된다. 사망보험금 강화형은 생활비 지급 구조는 동일하며 보증지급 회수가 최초 60회, 암 진단 없이 사망할 시 사망보험금이 1억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두 유형 모두 암 진단으로 생활비를 받을 시 사망보험금은 기존 가입금액의 50%로 축소된다. ABL생명은 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해 생활비 대비가 가능한 '우리가족 THE 트리플 종신보험'을 운영 중이다. 해당 상품은 연금전환 후 3대 질병 진단 시 10년·20년 간 기본 연금액의 200%를 매년 지급한다. 또한 사망 보장을 주요 담보로 두고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 50% 이상 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 의무가 사라진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면 보장 유형에 따라 치료비·진단비 등 보장 보너스 보험금을 지급한다.
2026-03-0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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