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역대 최대 실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넥슨, 1Q 영업익 5426억원 전년 比 40%↑…역대 최대 실적 분기 실적
[경제일보]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작 '아크 레이더스' 흥행을 앞세워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유럽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확대되면서 글로벌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14일 넥슨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820억원 대비 3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952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실적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견인했다. 특히 해외 시장 성과가 확대되며 전체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52%에서 올해 1분기 62%로 확대됐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지난해 글로벌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와 '메이플스토리 월드'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지역에서 전망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대만 설 연휴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글로벌 '메이플스토리'도 서구권 지역 성과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하며 프랜차이즈 전체 실적 확대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도 실적 성장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아크 레이더스'는 올해 1분기 동안 460만장을 추가 판매하며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돌파했다. 특히 활성 이용자 절반 이상이 플레이 시간 100시간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자 체류 시간을 유지했고 영국 'BAFTA 게임 어워드 2026' 멀티플레이어 부문 수상을 포함해 글로벌 시상식 5관왕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유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동남아 등 기타 지역 매출도 2배 이상 성장했다. 넥슨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핵심 IP들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FC' 프랜차이즈는 신규 클래스 추가와 설 연휴 이벤트 효과로, 중국 PC '던전앤파이터'는 춘절 업데이트 영향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 넥슨은 핵심 IP 장기 서비스 기반 강화에도 나섰다. EA와는 국내 'FC' 프랜차이즈 퍼블리싱 장기 계약을 체결했고 텐센트와는 중국 PC '던전앤파이터' 퍼블리싱 계약을 10년 연장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오버워치' PC 버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도 발표하며 글로벌 게임사와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신작 라인업 확대도 이어간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마비노기 모바일'의 대만·일본 출시와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프로젝트 T' 등 신규 퍼블리싱 타이틀과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듀랑고 월드' 등 자체 개발 신작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으로 1분기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탄탄한 신작 라인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CMB 2026에서 제시한 혁신 이니셔티브를 통해 수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6:21:56
중견 건설사 '수주 다변화 전략' 적중…불황 속 역대 최대 실적 행진
[이코노믹데일리] 건설 경기 침체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이 올해 들어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토목·공공·산업시설 등으로 수주 영역을 넓히면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한 기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업황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72.2로 기준선인 100을 하회했다. 의미며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둔화, 안전 리스크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도 일부 중견 건설사들은 주택 중심의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종에서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올해 누적 수주액 4조1670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과 함께 민간 산업시설과 공공공사를 병행하며 수주를 늘린 결과다. 반도체 산업시설 관련 공사를 연속 수주했고 공공주택 사업에서 신규 수주를 이어온 성과다. 대보건설 역시 올해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상수도·도로 등 인프라 공사까지 수주 범위를 확대한 성과다. 특히 여러 공종에서 고르게 수주를 쌓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공공사 비중을 늘린 사례도 있다. 태영건설은 올해 공공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도로와 항만, 하수처리시설 등 공공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난 1조1148억원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중견 건설사들이 주택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 중장기 생존에 필요한 체력을 위해 수주 분야를 다양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물론 재건축을 비롯한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지 않는 것은 아니다. BS한양은 최근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공사비만 9100억원에 달해 인전 동구 지역 최대 사업으로 꼽힌다. BS한양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수주고 1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BS한양이 인천 대형 정비사업을 수주에 성공하긴 했으나 서울과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에 밀려 중견사들이 좀처럼 사업장을 확보하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추세다.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경우가 많고 금융 조건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격차가 나타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해 수주 확대의 경우 공격적 성장이라기보단 리스크 분산에 가깝다”며 “주택 비중을 낮추고 공공·인프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한데 당분간 이런 구조적 전환은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2025-12-31 09:22:19
동부건설, SK하이닉스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공사 수주…역대 최대 실적 달성
[이코노믹데일리] 동부건설이 ‘용인 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통해 올해 신규 수주 4조원과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연면적 17만1339㎡,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상생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 금액은 약 1924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동부건설이 SK하이닉스 발주 공사를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는다. 동부건설은 지난 2023년 ‘SK하이닉스 청주지원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데 이어 올해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부속시설’을 수주했다.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확보하면서 동부건설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수주 실적 누적 4조원을 달성하게 됐다. 공공주택뿐만 아니라 플랜트 등 첨단 시설로 수주 분야를 다변화한 성과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설업 전반의 수주 위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원가 부담 등으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반도체 등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시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5:03:3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