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5˚C
흐림
대전 14˚C
흐림
울산 17˚C
구름
강릉 18˚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여의도공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3기 신도시 포함 수도권 7개 지구 확정…공공주택 13만가구 윤곽
[이코노믹데일리] 정부가 연말을 앞두고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계획을 잇달아 확정·지정하면서 향후 13만 가구가 넘는 주택 공급 일정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의왕·군포·안산·화성, 인천 남동구 등 5곳에 대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처음으로 승인하고 경기 구리·오산 2곳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총 13만3000가구의 공급 계획이 구체화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4만가구, 공공분양은 3만4000가구다. 지구계획이 승인된 핵심 사업지는 의왕·군포·안산지구다.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지역에는 597만㎡ 부지에 4만1518가구가 들어선다. GTX-C 노선과 1호선 의왕역, 4호선 반월역을 끼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여의도공원 7배 규모의 공원·녹지와 66만㎡의 일자리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화성봉담3지구는 1만8270가구 규모다. 수인분당선 봉담역 신설을 전제로 수원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렸고 공원·녹지와 자족 용지를 함께 배치했다. 인천구월2지구 역시 1만5996가구가 공급되며 문학경기장역과 GTX-B 노선 연계를 염두에 둔 교통 설계가 특징이다. 중소 규모이지만 입지가 빼어난 과천갈현지구와 시흥정왕지구도 이번에 포함됐다. 과천갈현지구는 인덕원 일대 GTX-C, 월곶~판교선 등 복수 철도망 수혜가 기대된다. 시흥정왕지구는 4호선·수인분당선을 통해 서울·인천 접근성을 확보했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구리토평2와 오산세교3도 주목된다. 구리토평2는 한강변 입지를 살려 수변 특화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을 통해 송파 접근성이 강점이다. 오산세교3은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 성격이 짙다. 오산역을 중심으로 GTX-C 잠정 연장선을 연계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추진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여의도공원 21배 규모에 달하는 공원·녹지와 164만㎡의 자족 용지를 조성해 ‘잠만 자는 신도시’ 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025-12-31 10:47:14
시범아파트 정비계획 확정에 빅3 총출동…삼성·현대·대우, 홍보 경쟁 '후끈'
[이코노믹데일리] 서울시 정비계획 통과와 함께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수주전 국면에 진입했다. 서울 도심 재건축의 상징성이 큰 사업지인 데다 한강변이라는 희소 입지까지 갖추면서 세 회사의 홍보전은 단지 안팎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을 승인했다. 시공사 선정 절차는 내년 상반기 중 진행될 전망이며 현재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 1584세대 아파트를 2693세대 규모의 신축 건물로 짓는 도시정비활동이다. 착공은 오는 2029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아파트는 5호선 여의나루역 도보 1분 초역세권 단지이자 한강 조망권까지 갖춰 사업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특히 이번 정비계획에는 한강·여의도공원과의 경관 조화, 개방감 확보, 입체 보행교 설치 등이 포함됐다. 정비계획 확정 직후 단지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이 통합심의 통과를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공사 선정 공고 이전부터 단지 내부까지 홍보전이 확산했다는 점에서 눈치싸움이 시작된 셈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여의도는 이미 세 회사가 선점 경쟁을 벌여온 지역이기도 하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으며 현대건설은 한양아파트를 수주해 여의도 재건축에 입성했다. 삼성물산도 올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에 업계에서는 각 사가 시범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한다면 지역 입지 굳히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의도 내 브랜드 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세 건설사 중 시범아파트에 가장 오랜 기간 공들인 곳은 대우건설로 알려져 있다, 5년 이상 관계를 구축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이 ‘여의도’에서 이미지를 지킬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한강 조망권과 도심 중심 입지, 2500가구 규모라는 상징성까지 갖춘 사업이어서 삼사가 모두 물러설 이유가 없다”며 “대형 건설사들의 내년 상반기 정비사업 핵심 사업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1-26 09:16:46
IBK증권, 신종자본증권 1200억원 발행 外
[이코노믹데일리] IBK투자증권은 지난 29일 1200억원의 규모의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제2회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에는 보험사와 공제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발행금리가 4.8%로 결정됐다. 만기는 2055년 10월 29일(30년)이며, 5년 뒤 조기상환권(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발행으로 순자본비율(NCR)이 상반기 말 482%에서 약 553%로 증가하는 등 자본적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인수금융, 기업공개(IPO) 등 중소기업 성장에 필요한 모험자본을 공급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중심 시장 환경에서 IBK투자증권이 가진 중기특화증권사로서의 강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모험자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사랑의 김치 Fair' 두 번째 참여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김치 Fair'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치 속 넣기와 포장 등 김장 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우리투자증권은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를 비롯한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정성껏 배춧속을 채우고 포장하며 힘을 모았다. 임직원이 직접 담근 김치 200kg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동방사회복지회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300만 원 상당의 기부금 전액은 소외계층 아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김치 Fair에 참여해 우리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온기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한국평가데이터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MOU 체결 삼성증권은 지난 29일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자본시장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벤처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 모험자본의 생산적금융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의 기업금융 전문성과 KODATA의 1300만개 이상의 기업정보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공동 전략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정보 활용 방안 모색 △각종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한 공동 추진 전략 수립 △인적자원 연계 및 교류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 등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량 중소·벤처기업의 투자를 늘려 모험 자본 생태계의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스토브리그 통해 AI 알고리즘 최종 선정 KB증권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한 랩(Wrap)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스토브리그'를 최근 마무리하고, 콴텍과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의 알고리즘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운용성과와 운용역의 역량·시장 통찰력·맞춤 전략 제안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KB증권의 내부 심사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용성과가 뛰어난 AI 기반 알고리즘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 간 총 14개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B증권은 정량평가(60%)와 정성평가(4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별했으며 선정된 알고리즘은 안정성과 수익성 보완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콴텍은 국내주식형,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해외주식형을 담당한다. 김민수 KB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운용평가를 넘어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는 AI 알고리즘을 검증하는 실전 무대였다"며 "우수한 AI 개발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KB증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14:12:59
금투협, 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김치 페어' 열려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5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김치페어에는 금융투자업계 85개 회사에서 1천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규모와 열기 모두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총 3억4000억2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이며 업계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더욱 빛냈다. 이날 담근 7만 4천kg에 달하는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6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지난 2011년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랑의 김치 페어'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참여 기업과 봉사 인원, 기부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며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금융투자회사 및 증권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축사를 통해 금투업권의 상생금융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우리가 담근 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는 금융투자업계의 따뜻한 마음과 상생의 철학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전문성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자본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13:35:3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