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7˚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구름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식스솔루션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AI가 키운 전력 빅사이클…LS,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정조준
[경제일보] LS그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미국과 멕시코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지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글로벌 전력·에너지 시장 선점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LS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지난 17일부터 미국 출장에 나서 북미 주요 법인과 생산거점을 방문하며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명 부회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LS그린링크, LS일렉트릭, LS엠트론, 에식스솔루션즈 등 현지 주요 법인장들과 사업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초고압 변압기와 해저케이블, 배전 시스템 등 그룹 핵심 사업의 북미 시장 확대 방안과 미국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지화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명 부회장은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미국 무역대표부(USTR) 관계자 등 정·관계 인사들과도 만나 LS그룹의 북미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버지니아주에 건설 중인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을 찾아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미국 애틀랜타의 슈페리어 에식스 본사를 방문해 데이터센터용 통신케이블과 친환경차 구동모터용 고전압 권선 등 미래 성장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LS오토모티브 공장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전장 사업 확대 방안도 점검했다. LS그룹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북미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전력기기, 배전 솔루션 등 그룹 전력 사업 전반을 기반으로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명 부회장은 "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핵심 시장"이라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26 10:01:01
LS, 자회사 IPO에 '주주 배분' 실험 검토…쪼개기 상장 논란 우회 해법 될까
[이코노믹데일리] ㈜LS가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모회사 주주에게 공모주를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논란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S는 에식스솔루션즈 IPO를 추진하면서 일반 공모 청약과 별도로 LS 주주를 대상으로 공모주와 동일한 조건의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다. 이는 LS 주주에게 일반 투자자와 같은 조건으로 경쟁 없이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이다. 해당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모회사 주주가 자회사 IPO에 일반 청약 경쟁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그간 국내 자본시장에서 자회사 상장은 일명 '쪼개기 상장' 논란과 함께 모회사 주주가치 희석의 대표 사례로 지적돼 왔다. 자회사가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과정에서 이익이 자회사와 신규 투자자에게 집중되고 기존 모회사 주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비판이다. LS의 구상은 이 같은 논란을 주주가치 배분 구조 조정을 통해 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전력·전선 산업 호황에 따른 에식스솔루션즈의 성장 과실을 모회사 주주와 공유함으로써 자회사 상장이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으로 직결되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LS 사례가 자회사 IPO를 회피하기보다 주주환원 방식을 통해 논란을 관리하려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모회사 주주를 대상으로 한 별도 배정은 국내 IPO 시장에서 전례 없는 방식으로 향후 대기업 그룹의 자회사 상장 전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해당 방안은 아직 검토 및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실제 적용 여부와 배정 규모,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 청약자 물량 축소 가능성과 제도적 근거 마련 필요성 등도 향후 쟁점으로 꼽힌다.
2026-01-23 17:52:25
LS, 에식스솔루션즈 IPO 시 모회사 주주에 공모주 배정 검토
[이코노믹데일리] LS가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일반 공모 청약과 별도로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 주주는 IPO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일반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갖게 된다. LS는 전력 슈퍼사이클에 따른 에식스솔루션즈의 성장 과실을 모회사 주주와 공유해 양사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LS는 1월 중 2차 기업설명회를 열어 청약 방식 확정 시 구체 계획을 안내하고 배당·밸류업 정책 등 추가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LS가 전략적투자자(SI) 유치 대신 IPO를 선택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테슬라와 토요타 등 다수의 글로벌 전기차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소수의 특정 고객사를 SI로 유치하는 방식은 이해상충 우려가 크다. 무엇보다 에식스솔루션즈의 세계 1위 변압기용·전기차 구동모터용 고출력 특수 권선 생산에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데 SI 투자자에 의해 고유의 기술 노하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 SI 유치는 단순 자본조달을 넘어 경영진 등 검토 사항이 복잡해져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자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AI 데이터센터 증가와 미국 내 변압기의 70%가 교체 시점을 맞으면서 변압기용 특수 권선(CTC)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 리드타임(주문 후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이 4~5년을 넘는 가운데 투자 유치 의사결정이 늦춰질수록 투자 적기를 놓칠 수 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나 차입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현재 에식스솔루션즈에는 Pre-IPO 재무적투자자(FI)가 있으며 유상증자 추진은 투자자 동의가 필요하다. IPO를 전제로 하지 않는 유상증자에 FI가 동의할 가능성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 투자금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투자금 상환을 위한 재무 부담은 ㈜LS로 직결돼 주주가치 제고 취지와도 부합하지 않는다. 에식스솔루션즈가 ㈜LS로부터 직접 차입하는 경우도 부채비율 상승과 이자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업계 관계자는 "에식스솔루션즈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중장기적으로 재무 부담이 ㈜LS로 전이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6-01-21 17:01:0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김용범 "레버리지 ETF 점검…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8
[기자수첩] AI 안경 혁신,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는 몰카가 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