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산야 대회 지원…'아이온 레이스' 공급
[경제일보]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중국 산야 대회에서 공식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인다. 1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2026 리안신 산야 E-PRIX’가 오는 20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전 경기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산야 E-PRIX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포뮬러 E 일정에 복귀한 대회다. 경기는 총 길이 2.52㎞, 12개 코너로 구성된 하이탕베이 서킷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킷은 두 개의 긴 직선 구간과 연속 코너가 특징이다. 초반부터 추월 경쟁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강한 제동과 급격한 방향 전환이 반복돼 타이어 부담이 큰 코스로 평가된다. 여기에 하이난 지역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도 변수다. 노면 온도 변화가 큰 환경에서는 타이어 접지력 유지와 열 관리 능력이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드라이버와 팀 전략뿐 아니라 타이어 성능이 순위 경쟁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인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차세대 전기 레이싱카 ‘GEN3 에보’ 전용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최고속도 322㎞/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1.86초 만에 도달하는 고성능 전기차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열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 기반 복합 소재를 적용해 급제동과 고속 코너링 상황에서도 조향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2026-06-17 09:24:02
한국타이어, 中 가흥공장 ISCC PLUS 획득…친환경 공급망 확대
[경제일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생산 거점까지 친환경 국제 인증 체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과 한국에 이어 중국 공장까지 지속가능 생산 인증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친환경 공급망 요구 대응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 최종 제품까지 전 과정에 대한 추적 관리 체계를 평가한다. 이번 인증으로 한국타이어는 국내 금산공장과 대전공장, 헝가리 라칼마스공장에 이어 중국 가흥공장까지 ISCC PLUS 인증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 생산기지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전반에 친환경 제조 체계를 적용하는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중국은 전기차와 친환경차 생산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현지 부품 공급망에 대한 탄소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국타이어가 중국 공장 인증까지 확보하면서 향후 전기차용 타이어 공급 경쟁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역량을 앞세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흥공장은 친환경 원료 적용 확대와 생산 공정 효율화 작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바이오 기반 원료와 재활용 소재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질량 균형 방식 기반 품질 관리 체계도 운영 중이다. 질량 균형 방식은 생산 공정 내 지속가능 원료 투입 비율을 추적·관리하는 체계로, 글로벌 화학·소재 업계에서 친환경 인증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국타이어는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친환경 순환경제 전략인 'E.서클(E.Circle)'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소재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재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인에 공급 중인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에는 질량 균형 방식 기준 약 45% 수준의 지속가능 원료가 적용됐다. 유럽 교체용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아이온 GT'의 경우 지속가능 원료 비중을 최대 약 77% 수준까지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친환경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과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공급 타이어에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레이싱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기술을 양산 제품 개발에도 반영하는 전략이다. 글로벌 협력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원재료 업체 및 화학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저탄소 원재료 개발과 상용화 확대를 추진 중이다. 천연 원료와 재활용 소재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생산 단계 탄소 저감 기술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가흥공장을 중국 내 지속가능 제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전반에 친환경 생산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가능 공급망 구축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0:56:08
한국타이어, 아우디 Q7·Q9 OET 공급…벤투스 장착
[경제일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고성능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아우디 플래그십 SUV 모델인 Q7과 Q9의 국내 및 유럽 판매 차량에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신차용 타이어(OET) 2종을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20인치부터 23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SUV 전용 타이어다.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X’와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가 장착된다. Q7과 Q9은 아우디의 대형 SUV 라인업 핵심 차종으로 꼽힌다. 고급 승차감과 고성능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강조한 모델이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등 첨단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 특성에 맞춰 고하중·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고성능 S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지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 기반 이중 카카스 구조와 고강도 비드 설계를 통해 내구성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벤투스 에보 SUV에는 최신 트레드 설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컴파운드 최적화 기술이 적용됐다. 한국타이어는 빗길 제동력과 마른 노면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 마일리지 성능 등을 균형 있게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능 향상 과정에서 다른 성능이 떨어지는 ‘트레이드 오프’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나가며 신차용 타이어 부문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0 13:41: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