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8˚C
맑음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8˚C
맑음
강릉 28˚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국타이어, 中 가흥공장 ISCC PLUS 획득…친환경 공급망 확대
[경제일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생산 거점까지 친환경 국제 인증 체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과 한국에 이어 중국 공장까지 지속가능 생산 인증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친환경 공급망 요구 대응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 최종 제품까지 전 과정에 대한 추적 관리 체계를 평가한다. 이번 인증으로 한국타이어는 국내 금산공장과 대전공장, 헝가리 라칼마스공장에 이어 중국 가흥공장까지 ISCC PLUS 인증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 생산기지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전반에 친환경 제조 체계를 적용하는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중국은 전기차와 친환경차 생산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현지 부품 공급망에 대한 탄소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국타이어가 중국 공장 인증까지 확보하면서 향후 전기차용 타이어 공급 경쟁에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역량을 앞세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흥공장은 친환경 원료 적용 확대와 생산 공정 효율화 작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바이오 기반 원료와 재활용 소재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질량 균형 방식 기반 품질 관리 체계도 운영 중이다. 질량 균형 방식은 생산 공정 내 지속가능 원료 투입 비율을 추적·관리하는 체계로, 글로벌 화학·소재 업계에서 친환경 인증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국타이어는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친환경 순환경제 전략인 'E.서클(E.Circle)'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소재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재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인에 공급 중인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에는 질량 균형 방식 기준 약 45% 수준의 지속가능 원료가 적용됐다. 유럽 교체용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아이온 GT'의 경우 지속가능 원료 비중을 최대 약 77% 수준까지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친환경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과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공급 타이어에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레이싱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기술을 양산 제품 개발에도 반영하는 전략이다. 글로벌 협력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원재료 업체 및 화학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저탄소 원재료 개발과 상용화 확대를 추진 중이다. 천연 원료와 재활용 소재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생산 단계 탄소 저감 기술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가흥공장을 중국 내 지속가능 제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전반에 친환경 생산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가능 공급망 구축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0:56:08
한국타이어, 아우디 Q7·Q9 OET 공급…벤투스 장착
[경제일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고성능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아우디 플래그십 SUV 모델인 Q7과 Q9의 국내 및 유럽 판매 차량에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신차용 타이어(OET) 2종을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20인치부터 23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SUV 전용 타이어다.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X’와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가 장착된다. Q7과 Q9은 아우디의 대형 SUV 라인업 핵심 차종으로 꼽힌다. 고급 승차감과 고성능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강조한 모델이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등 첨단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 특성에 맞춰 고하중·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고성능 S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지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 기반 이중 카카스 구조와 고강도 비드 설계를 통해 내구성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벤투스 에보 SUV에는 최신 트레드 설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컴파운드 최적화 기술이 적용됐다. 한국타이어는 빗길 제동력과 마른 노면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 마일리지 성능 등을 균형 있게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능 향상 과정에서 다른 성능이 떨어지는 ‘트레이드 오프’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나가며 신차용 타이어 부문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0 13:41:24
LG전자, 해외 매체 잇단 최고상…올레드·홈로봇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는 CES 2026에서 글로벌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며 혁신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부터 가사 수행 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호평을 받았다. 유력 IT매체 엔가젯은 "올해 CES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이 제품을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글로벌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최고의 테크 제품'에 선정했다.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CES 주관 단체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CTA로부터 스마트홈 분야 혁신상을 수상한 LG 클로이드도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CTA는 클로이드에 대해 "상황 인식 기술과 사용자의 일상 패턴 학습을 통해 별도 지시 없이도 적절한 가사 작업을 능동적으로 수행한다"며 "사용자의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로봇"이라고 평가했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CES 2026 전체 출품작 중 최고 제품으로 LG 클로이드를 선정했다. 매체는 "로봇이 옷을 개는 것뿐 아니라 세탁기를 돌리는 등 다른 가전까지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클로이드가 갖춘 실질적 유용성과 첨단 기술은 CES 2026 최고 기술로 평가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IT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최고의 기술' 중 하나로 클로이드를 꼽았다. 매체는 "CES 2026에 등장한 많은 로봇 가운데 클로이드가 가장 화제가 됐다"며 "다양한 LG 가전제품과 상호작용하며 집안을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IT매체 긱스핀도 클로이드를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했다. 매체는 클로이드를 애니메이션 '젯슨 가족'의 로지 로봇에 비유하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보다 로지 로봇을 먼저 보게 될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LG전자의 전장 기술도 CES 2026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이 CTA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전면유리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석 전체로 인터페이스를 확장했으며 운전석과 조수석에 비전AI를 적용해 시선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AI 큐레이션으로 콘텐츠와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디스플레이부터 로봇, 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며 종합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특히 AI 기반 솔루션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인시켰다"고 평가했다.
2026-01-12 14:53:58
"수고한 나에게"... 연말 선물로 뜨는 '감성·실용' IT 기기 3선
[이코노믹데일리]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치열하게 달려온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셀프 기프트'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일상의 편의를 높이고 공간에 감성을 더하는 실용적인 IT 기기가 주목받는 추세다. 게임 마니아라면 로지텍의 ‘G515 RAPID TKL’ 키보드가 제격이다. 이 제품은 22mm 초슬림 텐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플레이에도 손목 부담이 적고 세련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한다. 핵심은 ‘래피드 트리거’ 기능이다. 키 입력 해제 즉시 스위치가 초기화되어 반응 속도가 생명인 FPS 게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하나의 키에 두 가지 동작을 설정하는 멀티포인트 액션 기능과 취향대로 색상을 꾸미는 LIGHTSYNC RGB 조명은 나만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려는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다. 한 해의 추억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한국후지필름의 ‘인스탁스 미니 에보’를 눈여겨볼 만하다. 클래식 카메라 디자인에 디지털의 편리함을 더한 하이브리드 즉석카메라로 렌즈와 필름 다이얼을 조작해 총 100가지 촬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촬영 이미지는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관리가 가능하며 전용 필름을 통해 즉석에서 인화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 조작감과 디지털 저장의 장점을 결합해 연말의 따뜻한 순간을 감성적으로 남길 수 있다. 집 안을 영화관이자 카페로 바꿔주는 아이템도 인기다. LG전자의 ‘무드메이트’는 빔프로젝터와 무드등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결합한 신개념 기기다. 최대 304.8cm 대형 화면으로 OTT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오토 키스톤과 포커스 기능으로 설정 번거로움을 없앴다. 105도 회전형 헤드는 벽이나 천장 등 원하는 곳에 영상을 투사할 수 있게 해준다. 영상 시청을 하지 않을 때는 9가지 색상의 LED 무드등과 스피커로 활용해 연말 홈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2025-12-11 14:10: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7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8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