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너지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은행주가 끌었다…VN지수 12포인트 상승
[경제일보] 베트남 증시가 은행주 중심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증시는 거래 초반부터 유입된 매수세가 장 마감까지 유지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자금 집중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5포인트 오른 1674.49에 거래를 마쳤다. HNX지수는 0.39포인트 상승한 250.98을 기록했고 UPCoM지수는 1.38포인트 오른 126.19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VN30지수도 17.67포인트 상승하며 1829.59까지 올랐다. 다만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조정 구간에 머물러 있다. VN지수는 이달 초 대비 11% 이상 하락한 상태이며 연초 고점 대비로는 약 13% 낮은 수준이다. 시장 전반의 흐름은 매수 우위로 나타났다. 상승 종목이 385개로 하락 종목 331개를 웃돌았고 상한가 29개 하한가 9개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3개 시장 합산 27100억동 수준으로 전일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약 5410억동을 순매도했으며 ETF인 FUEVFVND가 5300억동으로 가장 큰 매도 대상이었다. 이어 BSR과 HDB에도 매도세가 집중됐다. 반면 SHS와 IDC VIC 등 일부 종목에는 순매수가 유입됐다. 지수 상승 기여도에서는 VIC가 약 9.39포인트를 끌어올리며 핵심 역할을 했다. 이어 MBB GEE VPB CTG 등이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BSR GAS GVR 등은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뚜렷한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MBB VPB STB EIB TCB 등 주요 은행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이는 중앙은행이 금리 안정과 시장 투명성 강화 정책을 주문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주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VIX VND SSI HCM 등이 오르며 투자심리 개선을 뒷받침했다. 반면 부동산은 종목별로 엇갈렸다. VIC TCH DXG 등이 상승한 반면 NVL은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원자재와 에너지 업종은 조정을 받았다. 비료주와 화학주는 약세를 보였고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BSR PVD PVS PLX 등 에너지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소비 관련 업종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MWG MSN 등이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2026-03-31 17:45:14
빈그룹주 동반 하한가…VN지수 33포인트 급락
[경제일보] 베트남 증시가 3일 대형 부동산주 급락 여파로 30포인트 넘게 밀렸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버티던 VN지수는 오후 2시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1813선까지 주저앉았다. 이날 호찌민거래소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약 33포인트 1.79% 하락한 1813으로 마감했다. 3월 들어 이틀 만에 낙폭은 약 67포인트에 달한다. 오전에는 등락을 반복했으나 오후 들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급격히 커졌다. 하락을 주도한 것은 이른바 ‘빈 그룹주’였다. 빈그룹(Vingroup)과 빈홈즈(Vinhomes)는 오후 2시 이후 매도세가 급증하며 나란히 하한가로 떨어졌고 매수 호가는 사실상 사라졌다. 두 종목만으로 각각 8.5포인트와 5.6포인트를 끌어내리며 지수 하락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빈리테일(Vincom Retail)과 빈펄 계열 종목도 5% 넘게 하락했다. 부동산 전반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베카멕스(BCM)는 3% 넘게 내렸고 KBC IDC NLG HDC 등도 1%에서 3% 하락했다. 소비재 업종에서는 비나밀크(Vinamilk)가 4.8% 떨어졌고 모바일월드(MWG) 마산그룹(MSN) 디지월드(DGW) PNJ 등도 약세를 보였다. 금융주는 일부 종목이 반등을 시도했으나 지수 하락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반면 에너지와 비료 종목에는 자금이 몰렸다. 국제 유가 급등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후 들어 매수세가 집중됐다. 가스기업 GAS와 정유사 BSR PLX PVD PVT PVC PTV POW DCM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OIL PVS PVB POS DPM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거래대금은 BSR이 1700억동을 넘어섰고 PLX와 POW도 1100억동을 웃돌며 시장 상위권에 올랐다. 국제 유가는 2일 한때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하며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하루 동안 13%까지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요충지다. 원유 가격 변동이 베트남 증시 업종별 흐름에 즉각 반영된 셈이다. 고무업체 GVR 해운사 VOS 소비재 기업 MCH 등 일부 개별 종목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 종목은 제한적이었고 자금은 특정 업종에 집중되는 양상이었다. 외국인은 이날 호찌민거래소에서 약 800억동을 순매도했다. 철강사 HPG를 약 370억동 순매도했고 빈홈즈 253억동 비나밀크 143억동도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수급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대형주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 변동 폭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부동산 대형주 급락이 단기 수급 요인인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주로의 자금 이동이 이어질 경우 업종 간 온도 차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2026-03-03 17:37:5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