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5˚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20˚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2˚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업무정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연준 QT 종료·내년도 예산안 처리…투자 전략 시험대
※ '한미증시 언박싱'은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다가오는 주요 일정을 미리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실적 발표, 금리 결정, 정책 변수 등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단서를 하나씩 개봉하듯 소개합니다. 주말의 여유 속에서 다음 주 투자 힌트, 알뜰히 챙겨가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다음주(12월 1일~5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양적긴축(QT) 종료와 한국 11월 수·출입 지수 발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 등 굵직한 경제 지표와 기업 이벤트가 몰려 있어 투자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간 거래 첫 날인 1일에는 연준의 양적긴축이 종료된다. 양적긴축이란 중앙은행이 보유한 자산을 매각하거나 재투자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차대조표를 축소해 유동성을 줄이는 통화 긴축 수단이다. 금융시장 불안 심화 우려속에 양적긴축을 종료해 유동성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관측된다. 이날 한국 11월 수·출입 지수도 공개된다. 지난 20일까지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8.2% 올랐으며 반도체와 자동차가 실적을 견인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수에서 품목별로 양극화된 실적이 보일 것으로 예측하며 지수가 전년대비 5%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에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일이 예정돼있다. 앞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728억원이다. 예산안 심사 기한은 오는 30일이다. 이날 미국 1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도 발표된다. 미국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이 해제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됨에 따라 해당 지수가 전월 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3일에는 삼진식품 수요예측이 시작돼 9일까지 이어진다. 한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도 예정돼 있다. 미국에서는 9월 수·출입 물가와 11월 ISM 서비스·고용·신규주문 S&P 글로벌 종합·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취업자 변동 등이 발표된다. 4일에는 에임드바이오의 코스닥 상장 예정이 돼있고 리브스메드가 수요예측을 시작해 10일까지 이어진다. 미국에서는 10월 수·출입 무역수지와 미국 기업 인력 감원 계획 보고서(Challenger Job Cuts)도 발표된다. 미국 최대 소형 할인점 달러 제너절과 기업용 서버 및 클라우드 기업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실적도 공개될 예정이다. 주간 거래 마지막일인 5일 예정돼 있었던 미국 고용보고서는 미국 셧다운 영향으로 오는 16일 발표된다. 이날 한국 경상수지와 상품수지도 함께 공개되며 미국에서는 △10월 소비자신용지수 △12월 미시간 소비자신뢰·기대·경기현황 △12월 미시간 1년·5~10년 인플레이션 지수도 나올 전망이다.
2025-11-30 09:11:00
'검은 수요일'에 개미 폭풍방어...증권가 "중·장기적 상승 여전"
[이코노믹데일리]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다 전날(5일) 6% 가까이 하락하며 폭락했다. 갑작스러운 지수 하락에 투자자 불안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는 이번 하락을 단기 조정으로 진단하며 중장기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입을 모았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오후 1시 12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6.69p(1.41%) 오른 4060.72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7.32p(2.85%) 하락한 4004.42에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지수는 이날 장 중 한때 3867.81까지 밀리며 3800선을 내어주기도 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24.68p(2.66%) 떨어진 901.89로 장을 마쳤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매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과 코스닥150선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각각 5%, 6% 이상 급등락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는 장치다.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효력을 가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낙폭 시장에 투자자들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코스피' 검색량은 지난주 50건 안팎에 머물다 5일 오전 10시경 100건을 넘기며 급증했다.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등 관련 키워드 검색도 동반 상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정도까지 내려갈 줄 몰랐다","생각보다 조정이 세게 와서 긴장했다" 등 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투자자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했다. 국내 증시 급락 배경으로는 미국 주가 하락과 단기 급등으로 인한 고점 부담 등이 지목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으로 기술주 중심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빅테크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여기에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장기화로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자 투자심리 위축이 더해졌다. 급등장에 편승한 '포모(FOMO·기회 상실 우려)' 심리가 과열되며 레버리지 투자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KODEX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가총액은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급락을 과열에 따른 기술적 조정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일정 기간 조정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3700선 부근에서 기술적 지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정책 기조도 한 몫하고 있다. 나 연구원은 "국내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여전하고, 정부의 상법 개정안이 11월 국회에서 구체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동성 확대와 경기 확장 국면이 맞물려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정부의 친시장 정책과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를 감안할 때 이번 조정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향후 실적 개선세에 따라 75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상승세를 1985년 이후 40년 만의 장기 강세장 진입 구간으로 판단해 반도체와 전력 업종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러한 주가 조정에 대해 "지수 상승 속도가 지나치게 빨랐기 때문에 기술적인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봐야 한다"며 "지난 이틀간 뚜렷하게 조정 정세를 보인 것도 일종의 반작용 같은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상승 속도가 계속해서 유지되기는 어렵다"면서도 "속도가 둔화하면서 원만하게 상승 흐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2025-11-06 17:10:00
뉴욕증시 상승 마감…AI 버블론 딛고 하루 만에 반등
[이코노믹데일리]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지난 4일 인공지능(AI) 기술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던 시장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미국 고용 지표가 개선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25.76p(0.48%) 오른 4만73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74p(0.37%) 상승한 6796.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1.16p(0.65%) 뛴 2만3499.80에 장을 마쳤다. 전일 AI 관련 종목 고평가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미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지연됐던 공식 경제지표가 다시 발표되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 이날에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은 뚜렷한 개선세를 보여 지수를 견인했다.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0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대비 4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2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반등하며 고용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셈이다. 아트 호건 B.라일리 웰스 수석 시장전략가는 "고용과 서비스 지표가 개선됐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 급락 없이 기업 실적이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권한에 대해 '의회에 있다'고 지적하며 기존 관세 정책의 위법 여부를 검토할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시장 기대감을 높였다. 관세 정책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는 각각 2.84%, 2.50% 상승했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최대 1달러 보상 패키지가 현지시간 6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4.01% 뛰었다. 알파벳과 애플은 각각 2.44%, 0.04% 상승했다. 반면 실적 발표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한 팔란티어는 1.49%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1.76% 떨어지며 일부 AI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로버트 에드워즈 에드워즈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단기 하락은 대기 자금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장기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며 "기업 이익이 급증하는 가운데 매출 증가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어 주가 밸류에이션 확대로 이어질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37.4%로 반영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99p(5.21%) 내린 18.01을 기록했다.
2025-11-06 08:46:4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3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4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5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6
[류청빛의 요즘IT] 신작 흥행하면 도약, 실패하면 위기…외줄타기의 중견 게임사
7
[르포] 전쟁의 파편이 장바구니로…광장시장에 번진 '생활물가 충격'
8
침대·소파 사이를 달린다…이케아 매장, 5km 러닝 트랙으로 '변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이란 협상 결렬과 장기전의 서막… '에너지·수출 안보' 비상 플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