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비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약가인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복제약 약가 개편안, 건정심 논의 무산
[이코노믹데일리]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을 오리지널 의약품의 40%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심의 안건에서는 제외됐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열린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제네릭 약가 인하를 포함한 약가 제도 개편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5일 예정된 건정심 본회의에서도 해당 안건은 논의되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신규 제네릭의 상한금액을 오리지널 대비 40%대에서 책정하고 이미 등재된 의약품 가운데 인하 대상 품목에 대해서도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40%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2012년 일괄 약가 인하 이후 조정 없이 최초 산정가(53.55%)를 유지해온 품목이 우선 검토 대상이며 수급 안정이 필요한 의약품은 제외한다는 방침이었다. 이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약 4000개 기등재 품목의 약가가 순차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에서 연간 약 1조원 규모의 약제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정부는 추산했다. 다만 1조원은 제약업계 연간 영업이익의 40%를 웃도는 수준이다. 상장 제약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약 7%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을 기준으로 업계 전체 영업이익은 약 2조3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업계는 약가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수익성 악화와 연구개발(R&D) 투자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앞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한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다.
2026-02-20 17:17:4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