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9 금요일
안개
서울 16˚C
맑음
부산 20˚C
구름
대구 20˚C
안개
인천 16˚C
구름
광주 16˚C
흐림
대전 16˚C
맑음
울산 17˚C
구름
강릉 20˚C
구름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압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현대제철, 원가 절감 효과에 영업이익 37%↑…2024년 저점 찍고 수익성 반등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표 철강사 현대제철이 원가 절감 효과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제철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2조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영향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지만 철광석·석탄 등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은 37.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철강 시황 악화로 외형은 다소 줄었으나 지난 2024년을 저점으로 수익성이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 대응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여력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재무 구조도 개선됐다. 현대제철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1%포인트 낮아진 73.6%로 집계됐다. 올해는 고부가가치 제품과 신수요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고성형성·고강도·경량화 특성을 갖춘 3세대 자동차 강판을 1분기부터 양산하고 지난해 3분기 완공된 인도 푸네 SSC를 본격 가동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한다. 해상풍력용 후판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두께 100mm 이상 고강도 극후물재 개발과 인증을 완료하고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초도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원전 건설 확대에 맞춰 원전용 강재 판매도 늘린다. 현대제철은 국내 철강사 최초로 미국기계기술자협회(ASME) 원자력 소재 공급사 품질시스템 인증(QSC)을 취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원전 수주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미국 시장 대응을 위한 전기로 제철소 건설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에 들어설 미국 전기로 제철소는 직접환원철(DRP) 원료 설비부터 압연까지 가능한 일관 공정으로 자동차 강판 180만톤을 포함해 연간 270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다. 현대제철은 오는 2029년 1분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올해 3분기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올해 'Strength for MOVE' 비전 아래 자동차 강판과 탄소저감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봉형강 경쟁력과 시장 주도권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철강 사업의 본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5:56:28
현대제철, 기술 고도화 뒷받침하는 안전 인프라 강화…연구실 안전도 '경쟁력'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제철이 연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개발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자동차접합실험실과 수소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단순한 연구 공간 관리 차원을 넘어 고위험 공정을 다루는 제철 산업 특성상 연구 단계부터 안전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과 기업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활동 수준, 관리 체계, 연구원 안전 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중량 설비와 고온·고압 공정이 많은 철강 분야에서는 인증 자체가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자동차용 강재의 용접 성능 평가와 접합 기술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완성차 업계의 경량화·고강도 요구에 대응하는 핵심 연구 거점이다. 수소실험실 역시 고로에 수소를 주입해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실증하는 곳으로 현대제철의 저탄소 제철 전환 전략과 맞닿아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증이 연구 성과 자체보다 '연구 환경 관리 방식'에 대한 평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연구원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개선하는 자발적 안전 활동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관리 매뉴얼이 인증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는 연구 인력의 숙련도와 지속적인 기술 축적이 중요한 철강 연구 분야에서 안정적인 연구 수행 여건을 마련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번 신규 인증으로 현대제철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기존 △내식성평가실험실 △1200톤 열간압연모사실험장 △CFRP연구동 △래피드실험실을 포함해 총 6곳으로 늘어났다. 연구 전반에 걸쳐 안전 기준을 표준화하고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6:57:1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7
남양주 왕숙2 첫 청약에 2만5000명 몰려…84㎡ 수요 집중
8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전기차 배터리 구독 가능성…소비자 셈법 더 복잡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