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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 3.N.암 심플러스 간편건강보험' 출시 外
[경제일보] KB손보, 'KB 3.N.암 심플러스 간편건강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유병자보험의 중대질병 고지 항목 중 암 관련 항목만 적용한 간편건강보험이다. 고지 기간을 1년에서 5년까지 세분화해 고객이 건강 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따라 가입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은 △최근 3개월 내 질병 진단·의심 소견 및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여부 △최근 1~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1~5년 내 암 진단 및 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KB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이 암 검사부터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암 치료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특약을 구성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김재구 KB손보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 출시로 기존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상태와 가입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 진행 삼성생명이 오는 12일 신상품 '가족대표 건강보험' 출시를 기념해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 집을 대표하는 사람'을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족을 위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나 일상 속 습관으로 가족을 챙기는 인물 등을 간단히 소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오는 22일까지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케팅 활용 동의 후 '우리집 가족대표'로 꼽고 싶은 인물과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8일부터 같은 기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아이스크림과 치킨, 배달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으로 총 5555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고객이 남긴 사연 일부는 별도 선정돼 다음달 중 삼성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개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간단한 참여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 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보, 강형욱과 펫보험 콘텐츠 공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함께한 펫보험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사고, 의료비 부담을 다루며 사전 대비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는 강형욱이 보호자와 반려견의 일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식사와 산책 등 돌봄 과정에서 보호자가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위험 요소를 함께 보여준다. 특히 영상에서는 슬개골 탈구 등 반려견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치료비 부담이 다뤄진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오는 7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보듬TV' 링크를 통해 펫보험에 가입한 뒤 3개월 유지 시 1개월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은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최대 4000만원 한도까지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검사비·입원비·통원비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지출 빈도가 높은 의료비를 중심으로 보장을 구성했다. 또한 반려동물 실종 시 카카오톡을 통해 인근 사용자에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같이찾개'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실제로 겪는 위험과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04 17:24:39
암 치료비 넘어 소득 공백까지…생활비 보장 보험상품 눈길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경제일보] 보험사들이 암을 비롯한 중증 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활비 보장 기능을 탑재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암 치료 기간이 길어질 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치료 기간 동안 현금 흐름을 지원하는 설계가 특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의 '원스톱 프리미엄 암보험'은 신일반암 진단 후 치료 진행 시 생활자금을 최대 5년 간 1억2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주요 보장은 △면역항암 △호르몬 △CAR-T 치료 등 고액 약물치료·중입자 치료와 비급여 표적항암 치료비 등이다. 또한 소액암에서 타 부위로 전이, 여러 부위 동시 전이 발생 시 세부 조건을 충족한다면 보장이 제공되며 프리미엄 방문간병인 현물 급부 등도 이용 가능하다. 흥국생명은 암 진단 시 매달 생활비를 지급하는 '흥국생명생활비주는종신보험'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보장 성격에 따라 '생활자금집중형', '사망보장강화형'으로 나뉜다. 생활자금집중형은 암 진단 시 매월 50만원을 최대 10년 간 최초 36회 보증 지급한다. 암 진단 없이 사망할 시에는 사망보험금 4000만원이 지급된다. 사망보험금 강화형은 생활비 지급 구조는 동일하며 보증지급 회수가 최초 60회, 암 진단 없이 사망할 시 사망보험금이 1억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두 유형 모두 암 진단으로 생활비를 받을 시 사망보험금은 기존 가입금액의 50%로 축소된다. ABL생명은 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해 생활비 대비가 가능한 '우리가족 THE 트리플 종신보험'을 운영 중이다. 해당 상품은 연금전환 후 3대 질병 진단 시 10년·20년 간 기본 연금액의 200%를 매년 지급한다. 또한 사망 보장을 주요 담보로 두고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 50% 이상 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 의무가 사라진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면 보장 유형에 따라 치료비·진단비 등 보장 보너스 보험금을 지급한다.
2026-03-08 08:30:00
삼성생명,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생명,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암·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 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 충족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 전환' 제도를 탑재했다. 이번 개정은 여기에 통합 치료비 보장·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했다. 먼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했으며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도입해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비급여 영역까지 보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 상품은 실제 고객의 치료 여정을 기준으로 보장을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인턴사원과 명절 맞이 봉사활동 실시 흥국생명이 인턴사원과 함께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흥국생명이 매년 진행하는 정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존 빵 나눔에 더해 명절음식키트를 함께 전달했다. 인턴사원들은 무화과빵·옥수수빵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체험형 봉사활동해 참여했으며 준비된 빵·명절음식키트는 종로구 거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인턴으로 근무하며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암 경험청년 지원 위해 기부금 1억원 전달 한화생명이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해당 캠페인은 암 치료 이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이에 맞춰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실제 암을 경험한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과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해 경험과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에는 총 10만여명이 참여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3만명을 크게 웃돌아 목표 대비 340%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기부금 1억원이 조성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2030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신체·심리 회복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암 경험청년에게 전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암 경험 청년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09:33
생보사, 건강·암보험 라인업 재정비…통합·단순화·보장 확장 '방점'
[이코노믹데일리]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건강·암보험 상품을 중심으로 보장 구조를 개편하고 있다. 복잡했던 특약을 정리해 하나로 묶어 단순화하고 최신 치료 보장·서비스 특약을 추가하는 등 소비자 가입 편의성·선택권 확대를 추진하는 중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된 건강보험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여러 개의 상품을 가입하지 않고 단일 가입을 통해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 보장을 한번에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지유형은 13단계로 세분화했으며 가입 이후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 시 더 유리한 고지유형으로 전환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납입면제 기준인 질병·재해 50% 장해에 △암·뇌졸중 △허혈성심장질환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을 추가했다. 위 상품은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수술 시 치료 일정 확정 시점에 가입 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지원하며 무릎 관절 재생 치료 '카티라이프' 수술 보장도 제공한다. 동양생명도 복잡한 특약을 유사 담보끼리 묶은 '(무)우리WON하는함보험'을 출시했다. 기존의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관련 33종의 특약을 유사 담보로 그룹화해 9개의 특약으로 재구성했다. 주요 특약은 △WON계속받는항암치료특약(항암방사선·약물·표적항암약물·면역항암약물·양성자방사선치료비 연 1회) △WON암주요치료비특약(주요치료 시 연 1회, 최대 10년간 10회 지급) △WON암수술특약(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확정 후 수술 시, 두 번째 이후 수술 시에도 보장) △WON암통원특약(통원 1회당 최대 15만원 지급) △WON암치료특약(특정항암약물허가치료비·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각종 방사선치료비 보장) 등이다. 최신 치료와 부가 서비스·신규 보장을 탑재한 상품의 출시도 활발하다. AIA생명은 최신 항암치료·암 진단 보장을 강화한 '(무) 원스톱 프리미엄 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면역항암 △호르몬 △CAR-T 치료 등 고액 약물치료 및 중입자 치료와 비급여 표적항암, 전액 본인 부담 암 치료비 관련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신일반암 진단 후 치료 진행 시에는 생활자금을 최대 5년 간 1억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품 가입 고객은 보장 외 'AIA 헬스케어 서비스'를 활용해 △전문의료진 상담 △간호사 병원 동행 △차량 에스코트 등 치료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ABL생명은 고객의 납입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출시했다. 상품 고객은 가입 나이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이 되면 납입한 보험료에서 받은 보험금을 제외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위 환급 구조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으며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일상생활 입원·수술 등의 특약을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보험업계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보장성 보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특약 구조보다는 고객 수요, 필요성이 높은 실질적 보장을 중심으로 통합한 상품들이 출시되는 중이다. 향후 인구구조 변화·의료 기술 발전으로 새로운 보장 구성의 수요가 커지는 만큼 올해 업계 트렌드에 맞춘 건강보험 상품 출시 경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5 09:50:31
동양·ABL생명 '제3보험' 1년새 40% ↑...생보업계 사망 외 보장성보험 확대 흐름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우리금융지주에 합류한 동양·ABL생명의 제3보험 계약이 40% 이상 증가하는 등 생명보험업계의 사망담보 외 보장성보험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보험사 미래 수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중요도가 높아지며 올해 초부터 건강보험·암보험 등 상품 출시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중이다. 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22개 생보사의 사망담보 외 보장성보험 누적 수입보험료는 14조9765억원으로 전년 동기(13조5114억원) 대비 10.8% 증가했다. 초회보험료는 6913억원으로 전년 동기(3936억원) 대비 75.6% 급증했다. 보험사별로는 지난해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 동양·ABL생명의 규모 확장이 뚜렷했다. 지난해 10월 동양생명의 사망담보 외 보장성보험 누적 수입보험료는 1조3649억원으로 전년 동기(8782억원) 대비 55.4%, 초회보험료는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308억원) 대비 55.2% 늘었다. 같은 기간 ABL생명의 사망담보 외 보장성보험 수입보험료는 2917억원으로 전년 동기(2060억원)보다 41.6% 증가했으며 초회보험료는 506억원으로 전년 동기(30억원)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다. 타 보험사의 제3보험 수입보험료도 상승세다. 삼성생명이 지난해 10월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3조5167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푸본현대·하나생명·iM라이프 등 보험사도 10% 이상 보험료가 증가했다. 반면 신한라이프의 사망담보 외 보장성보험 수입보험료는 1조1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한화생명은 1조4797억원으로 5.1% 감소했다. 생보사의 제3보험 확대는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지급여력(K-ICS) 비율·CSM이 경영상 중요한 지표로 떠오른 영향이다. 특히 CSM의 경우 매 분기 상각을 통해 당기순이익에 반영해 보험사 실적과도 연관성이 크다. 제3보험은 생보의 정액보상·손보의 실손보상 특성을 함께 지닌 상품으로 건강·질병·상해보험 등을 포함한다. 제3보험은 생보사의 주력 상품인 종신보험 대비 CSM·K-ICS 비율 확보에 유리해 생보업계에서도 관련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생보사들이 CSM 확보를 위해 제3보험을 확대 중으로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사망담보 수요 감소 등 복합적인 영향도 있다"며 "보험사별로 유동성 등 CSM 외 지표도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3보험 상품을 늘렸을 때 각 사별 상황에 따라 저축성보험 보완도 필요해지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0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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