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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外
[이코노믹데일리] KB손보,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KB손해보험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 협력 외에도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KB손보 관계자는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 협력해 투명한 보험 시장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치매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 치료를 지원하는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표적치매치료와 장기간병 보장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 제거에 활용되는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를 보장을 제공한다. 치매 단계별 보장도 강화했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뿐 아니라 경도·중등도치매 발생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일수는 기존 180일에서 최대 365일로 확대했다. 다만 요양병원은 180일이 적용된다. 또한 장기요양 등급 판정에 따라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이용 시 이용수당을 지급하며 두 가지 이상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복합재가급여특약도 신설했다. 장기요양 1~4등급 진단 시에는 주계약과 보험료 환급 대상 특약의 보험료를 돌려주는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레켐비 등 최신 표적약물치료는 물론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확대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한화손해보험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를 지목했다. 나 대표는 "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06:52
'알츠하이머 신약 전쟁'...J&J·노보 노디스크 멈추고, 릴리는 달린다
[이코노믹데일리]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이 제약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은 2022년 42억1000만 달러(약 6조원)에서 2033년에는 308억 달러(약 45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성장 가능성에 힘입어 존슨앤드존슨(J&J),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최근 잇따른 임상시험 실패로 개발 과정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대표적으로 J&J는 자체 개발 중이던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타우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에 대한 개발을 결국 중단했다. J&J는 항-타우 단클론항체 ‘포스디네맙(posdinemab)’을 평가하던 2b상 ‘AuTonomy’ 임상시험에서 중간 분석 결과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임상 시험은 알츠하이머병 환자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04주간 인지·기능 복합지표 변화를 평가하는 구조로 진행됐으며 구체적인 수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 역시 위고비 성분 세마글루타이드를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확장하려 했으나 좌절을 겪었다. 노보 노디스크는 체중감량과 당뇨 치료제로 잘 알려진 GLP-1 계열 약물 세마글루타이드를 활용해 경도인지장애 또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3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개의 3상 임상시험(EVOKE / EVOKE+)에서 인지 기능 저하 억제 등 주요 목표(end-point)에서는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일부 생체지표(biomarker) 개선을 확인됐지만 실제 질병 진행 억제로는 이어지지 않아 예정했던 1년 연장 연구(planed extension)도 중단했다. Evoke와 Evoke+ 연구 2년 1차 분석 최종 결과는 오는 3일 알츠하이머학회(CTAD)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반면 일라이 릴리는 ‘키순라’를 개발해 알츠하이머 치료 시장에서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키순라는 초기 증상성 알츠하이머병(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하는 항체 치료제다. 월 1회 투여 방식이며 임상시험에서 인지 및 기능 저하 속도를 최대 35%까지 늦추는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뇌 부종·출혈 등 ARIA 부작용 우려가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여 전략과 관리 프로토콜도 함께 마련되고 있다. 일라이 릴리는 키순라에 이어 키순라 후속 약물 ‘렘터네툭’의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다. 2022년 시작된 이 임상은 정맥주사(IV)와 자가주사(SC)를 모두 평가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2026년 3월 완료가 예상된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GLP-1과의 병용 요법 개발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어 이미 아밀로이드와 GLP-1 모두를 보유한 릴리의 개발 방향이 더욱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2025-12-02 1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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