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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65-24 신속 지급' 보험금 보상 시스템 구축 外
[경제일보] 삼성화재, '365-24 신속 지급' 보험금 보상 시스템 구축 삼성화재가 보험금 청구 신속 지급을 위한 365일·24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실손보험금 청구 전산화를 기반으로 보상 체계를 고도화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실손24)에 접수된 삼성화재 청구 건은 별도 심사 대상이 아닐 시 자동 심사·신속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 24와 연계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실손보험 청구를 지원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 공개 삼성생명이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생명의 브랜드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을 공개한 지 3년차를 맞아 마련됐다. 전통적인 보험의 영역을 넘오 투자·자산관리·디지털 등 고객의 삶을 설계해주는 역할을 강조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영상에 삼성화재는 △차세대 시니어 플랫폼 △보장설계 및 자산관리 서비스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의 주요 혁신 사업을 담았다. 또한 광고 제작 과정 전반에서 AI 기술을 활용했으며 특히 광고 속 '개발자'의 얼굴을 실제 삼성생명 임직원의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발자'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보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업으로서 삼성생명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 진행 ABL생명이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ABL생명 본사에서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BL생명은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의 날을 매달 3일로 지정했다.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임직원 전산 시스템 화면에 내부통제 및 법규 준수, 소비자보호 및 민원예방 관련 등의 체크리스트가 운영된다. 또한 ABL생명은 지난달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의사결정기구 내부 체계에 소비자보호 가치를 내재화해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임직원 및 설계사 모두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48:35
이찬진 금감원장, 벨기에펀드·백내장 보험 민원 직접 점검
[이코노믹데일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벨기에펀드와 백내장 실손보험 관련 민원을 직접 상담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의지를 밝혔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찬진 원장은 '경영진 민원 DAY' 첫날인 이날 금융감독원 본관 1층 금융민원센터를 찾아 빌기에펀드와 실손의료보험 관련 민원인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찬진 원장은 취임 후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경영진이 직접 민원인을 상담하는 '경영진 민원 DAY'를 만들었다. 내년 1월까지 경영진이 돌아가며 매주 1회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벨기에펀드는 지난 2019년 6월에 설정된 펀드로, 약 900억원의 자금 모집 후 전액 손실을 내면서 논란이 됐다. 한국투자증권의 벨기에펀드에 가입한 민원인은 이 원장에게 "판매 직원이 벨기에 정부 기관이 장기 임차한 건물에 투자하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설명해서 가입했는데 전액 손실이 났다"고 호소했다. 이 민원인은 판매사의 설명의무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 분쟁조정을 신청해둔 상태다. 현재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에 현장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총 112명이 관련 민원을 접수했다. 이 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판매사 현장검사 결과 불완전판매와 관련 내부통제 위반이 확인되면 기존에 처리된 건을 포함한 모든 분쟁 민원의 배상 기준을 재조정하도록 판매사를 지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상품설계와 판매단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내장 실손보험 관련 민원인 상담에서는 과거 의사 진단 하에 수술을 받았음에도 보험사가 지급을 거부하는 사례로 상담이 진행됐다. 민원인들은 입원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금감원 앞에서 3년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민원인은 과거 의사 진단 하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 보험사가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며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백내장 수술 관련 실손보험은 과잉 수술과 비급여 가격 부풀리기 문제로 분쟁이 계속돼 왔으며, 법원 판결 이후 입원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통원 의료비만 보상하는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민원인과의 상담 후 이 원장은 "법원 판례 등 관련 내용을 충분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모든 업무에 진정성 있게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조직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5 1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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