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27˚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한EZ손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하나·신한EZ손보 적자 지속…장기보험 확대로 수익성 개선 나서
[경제일보] 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이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디지털 채널 영업을 중심으로 출범한 보험사 특성상 마진이 낮은 단기 상품과 손해율 부담이 큰 자동차보험 비중이 높아 수익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영향이다. 이에 양사는 최근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과 대면 채널 중심으로 전략을 수정하면서 관련 계약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350억원으로 전년(-280억원) 대비 25.1% 적자가 확대됐다. 보험손익은 -508억원으로 전년(-367억원) 대비 38.3% 손실이 늘어난 가운데 투자손익은 33억원으로 전년(52억원) 대비 35.5% 줄었다. 하나손보의 손실 확대는 보험업무시스템 구축에 따른 감가상각, 장기보험·대면영업 확대로 인한 사업비 지출 증가 등의 영향이다. 실제로 하나손보의 지난해 순사업비는 2621억원으로 전년(2024억원) 대비 29.5% 늘었다. 같은 기간 순사업비율은 47.36%로 전년(39.52%) 대비 7.84%p 상승했다. 사업비율은 수입보험료 대비 사업비의 비중으로 비율 상승 시 동일 규모 계약에 투입되는 비용이 증가했다는 의미다. 다만 하나손보 측은 지난 2024년 1분기 보험업법 시행세칙개정 기저효과로 인한 순익 증가분 100억원을 제외하면 오히려 손실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신한EZ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23억원으로 전년(-174억원) 대비 85.7% 손실이 급증했다. 이 중 보험손익은 -283억원으로 전년(-151억원) 대비 87.4% 손실이 늘었고 투자손익은 -40억원으로 전년(-23억원) 대비 73.9% 적자가 확대됐다. 신한EZ손보의 적자 확대는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비용 상각, 신규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이다. 특히 신한EZ손보는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적자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하나·신한EZ손보의 적자 유지는 디지털·비대면 중심의 영업 채널 구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디지털 채널은 마진율이 낮은 단기 상품·손해율 부담이 큰 자동차보험 상품을 주로 판매해 수익 확보에 불리하다. 이에 이들 보험사는 장기보험 판매를 중심으로 전략 방향을 틀어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장기손해보험은 일반손해보험 대비 초기 사업비 부담이 크지만 계약 기간이 길어 보험료 수입·미래 수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에 이점이 있다. 하나손보의 지난해 장기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3014억원으로 전년(2488억원) 대비 21.1%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보험사 미래 수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잔액도 2802억원으로 전년(1835억원) 대비 52.7%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한EZ손해보험의 장기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26억원으로 전년(12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CSM 잔액은 1억6900만원으로 전년(7100만원)보다 183% 늘었다. 다만 전체 계약에서 장기손해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3%로 미미한 수준이다. 올해도 하나·신한EZ손보는 장기보험 중심 영업 전략을 지속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영업 조직 재편·확대 및 주요 상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하나손보는 장기보험 영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조직을 9개 사업단·35개 지점으로 재편했다. 또한 지난해 등록 설계사도 405명으로 전년 대비 100명 이상 늘렸다. 이를 통해 장기보험 판매·CSM 배수를 늘려 오는 2027년까지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EZ손보는 주력 장기손해보험 상품 출시 및 GA 제휴를 통한 외형 확장에 나선다. 지난달에는 뱅크샐러드 제휴를 맺었으며 대형 GA 2~3개사와 업무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음 달 중 고객 수요가 높은 간편보험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EZ손보 관계자는 "단기적인 흑자 전환도 중요하지만 지속 가능한 사업 영위를 위해 외형 성장, 수익성 개선을 균형 있게 추진해 안정적인 손익 구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6 08:00:00
하나·신한EZ손보 적자 지속…장기보험 확대로 수익성 개선 나서
[경제일보] 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이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디지털 채널 영업을 중심으로 출범한 보험사 특성상 마진이 낮은 단기 상품과 손해율 부담이 큰 자동차보험 비중이 높아 수익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영향이다. 이에 양사는 최근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험과 대면 채널 중심으로 전략을 수정하면서 관련 계약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350억원으로 전년(-280억원) 대비 25.1% 적자가 확대됐다. 보험손익은 -508억원으로 전년(-367억원) 대비 38.3% 손실이 늘어난 가운데 투자손익은 33억원으로 전년(52억원) 대비 35.5% 줄었다. 하나손보의 손실 확대는 보험업무시스템 구축에 따른 감가상각, 장기보험·대면영업 확대로 인한 사업비 지출 증가 등의 영향이다. 실제로 하나손보의 지난해 순사업비는 2621억원으로 전년(2024억원) 대비 29.5% 늘었다. 같은 기간 순사업비율은 47.36%로 전년(39.52%) 대비 7.84%p 상승했다. 사업비율은 수입보험료 대비 사업비의 비중으로 비율 상승 시 동일 규모 계약에 투입되는 비용이 증가했다는 의미다. 다만 하나손보 측은 지난 2024년 1분기 보험업법 시행세칙개정 기저효과로 인한 순익 증가분 100억원을 제외하면 오히려 손실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신한EZ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23억원으로 전년(-174억원) 대비 85.7% 손실이 급증했다. 이 중 보험손익은 -283억원으로 전년(-151억원) 대비 87.4% 손실이 늘었고 투자손익은 -40억원으로 전년(-23억원) 대비 73.9% 적자가 확대됐다. 신한EZ손보의 적자 확대는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비용 상각, 신규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이다. 특히 신한EZ손보는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적자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하나·신한EZ손보의 적자 유지는 디지털·비대면 중심의 영업 채널 구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디지털 채널은 마진율이 낮은 단기 상품·손해율 부담이 큰 자동차보험 상품을 주로 판매해 수익 확보에 불리하다. 이에 이들 보험사는 장기보험 판매를 중심으로 전략 방향을 틀어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하나손보의 지난해 장기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3014억원으로 전년(2488억원) 대비 21.1%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보험사 미래 수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잔액도 2802억원으로 전년(1835억원) 대비 52.7%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한EZ손해보험의 장기손해보험 수입보험료는 26억원으로 전년(12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CSM 잔액은 1억6900만원으로 전년(7100만원)보다 183% 늘었다. 다만 전체 계약에서 장기손해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3%로 미미한 수준이다. 올해도 하나·신한EZ손보는 장기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갈 전망이다. 하나손보는 장기보험 영업 강화, CSM 배수 확대를 통해 오는 2027년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신한EZ손보는 주력 장기손해보험 상품 출시 및 법인보험대리점(GA) 제휴를 통한 외형 확장에 나선다. 지난달에는 뱅크샐러드 제휴를 맺었으며 대형 GA 2~3개사와 업무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음 달 중 고객 수요가 높은 간편보험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EZ손보 관계자는 "단기적인 흑자 전환도 중요하지만 지속 가능한 사업 영위를 위해 외형 성장, 수익성 개선을 균형 있게 추진해 안정적인 손익 구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4 06:13:00
카카오·하나·신한EZ, 디지털손보 3사 대표 연임...체질 개선 방향 굳히나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페이·신한EZ·하나손보 등 디지털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던 손보사 대표들이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디지털 손보업계는 수익 구조의 한계로 적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폴리오 개편·자본 확충 등을 통해 체질 개선을 추진하던 3사 대표들의 올해 성과 여부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상품을 판매하던 카카오페이·신한EZ·하나손보 모두 누적 손익 적자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손보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52억원으로 전년 동기(-349억원)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한EZ손보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139억원)보다 적자가 2배 가까이 늘었으며 하나손보도 누적 순익 -3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유지했다. 디지털손보사의 적자 기조 유지는 디지털 채널 영업의 수익 한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대면 채널을 통한 영업은 대면 채널 대비 상품 구조가 간단한 소액·단기 보험을 주로 판매해 수익성이 낮다. 이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배성완 하나손보 대표는 △장기보험 상품 확대 △자본 확충 △대면 영업 강화 등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각 사 모두 영업 경쟁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임 결정은 기존 대표들의 전략 기조를 유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해 7월 연임이 결정된 장 대표는 자본확충·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실적 성장을 추진했다.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해 카카오페이로부터 자금을 수혈해 지급여력(K-ICS) 비율을 556.92%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자녀보험 △전월세보험 △여행자보험 등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장기보험 상품을 출시해 수익성을 강화했다. 그 결과 카카오페이손보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입보험료는 4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6% 급증했다. 강 대표는 기본 임기 2년에 1년 연임이라는 '2+1' 임기 관행을 깨고 올해까지 경영을 이어간다. 강 대표는 지난 2022년 대표 선임 이후 적자 구조 개선을 위해 장기보험 상품 확대·대면 영업 채널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위 전략을 통해 신한EZ손보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수입보험료가 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 장기손해보험 수입보험료가 17억원으로 두배 이상 늘어나는 등 계약 부문에서 성과를 내기도 했다. 배 대표도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연임 추천을 받아 올해까지 체질 개선 전략을 이끈다. 배 대표 취임 이후 하나손보는 장기보험 영업 인력·설계매니저를 대폭 늘려 장기보험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등 수익 구조 재편에 나섰다. 이에 장기보험 원수보험료가 지난 2024년 3분기 1828억원에서 지난해 2188억원까지 증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배 대표의 연임 추천 당시 장기보험 사업구조 구축·손해율 안정화 등 내실성장 전략을 고려해 연임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 위치인 디지털 보험사들이 CEO를 교체한다 해도 빠르게 실적을 회복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제도적인 한계도 있어 손익을 크게 확대하기에는 제한적"이라며 "당장의 성과보다는 기존 CEO들이 추진 중인 경영 전략에 대한 부분들을 장기적으로 유지·검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08 06:13:00
카드·보험 둘 다 있다면 보험료·결제 혜택 받는다...보험사 제휴 카드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카드사가 보험사와 제휴를 통한 특정 브랜드 보험료 할인 혜택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각 카드사별로 보험료 납부 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보험 가입자라면 함께 살펴볼 만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KB라이프 딱좋은 요즘 건강 KB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는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 납부 시 전월 이용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5000원, 80만원 이상이면 8000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충족 시 병원·약국 업종 이용금액의 5%(월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신규 발급 고객 대상으로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위 카드를 최초 발급한 고객은 24개월동안 KB라이프생명 건강보험 자동납부보험료를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9000원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DB손해보험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DB손해보험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DB손보 계약 보유 고객에게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만7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기준으로 DB손보 계약이 유지되고 있으면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보험을 이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결제 금액의 0.5% M포인트 적립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발급 첫 해 연회비를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현대카드는 현대해상 고객을 대상으로 동일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해상 현대카드'도 운영하고 있다. 타 카드사에서는 보험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내년 7월 31일까지 신한 SOL트래블카드·신한카드 Haru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EZ손해보험 일본여행보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신한EZ손보 해외여행보험 10% 할인 혜택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대상 카드는 △신한 SOL트래블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클래식 신한카드 △신한카드 The BEST-X 등이다. 이 외에도 하나·우리·롯데카드 등 카드사에서 보험료 무이자 할부·할인·캐시백 등의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12-07 08:14: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