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9 금요일
안개
서울 16˚C
맑음
부산 20˚C
구름
대구 21˚C
안개
인천 16˚C
흐림
광주 14˚C
흐림
대전 16˚C
맑음
울산 17˚C
흐림
강릉 20˚C
맑음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작 흥행'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넷마블, 1분기 영업익 531억원…신작 온기 반영은 2분기부터
[경제일보]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다만 주요 신작 출시가 분기 말에 집중되면서 전 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다. 넷마블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 당기순이익 210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1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지만 전 분기 대비 52.1% 줄었다.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43.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보유 자산 매각 손익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실적은 신작 효과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구간이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신작 출시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은 개선됐지만 주요 신작이 분기 말에 출시되면서 온기 반영은 2분기 이후로 미뤄졌다. 해외 매출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12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9%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1% 한국 21% 유럽 13%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6%다. 넷마블은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춘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은 2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본격화한다. 5월에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아시아 지역에 선보이고 6월에는 기대작 ‘SOL: enchant’를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등 5종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2분기 이후 신작 흥행 여부다. 1분기에는 기존작과 일부 신작이 실적을 방어했지만 하반기부터는 다수 신작의 성과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글로벌 IP 기반 작품과 자체 개발 신작이 해외 매출 비중을 얼마나 확대할지가 관건이다. 게임업계 전반으로 보면 대형 게임사의 실적 회복은 신작 출시 주기와 흥행 지속성에 크게 좌우되는 흐름이다. 넷마블도 해외 매출 기반은 안정적이지만 마케팅비와 개발비 부담을 고려하면 신작 초기 성과와 장기 흥행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출시 라인업이 많은 만큼 일정 관리와 지역별 흥행 전략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2분기 이후 신규 라인업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면 1분기 전 분기 대비 감소세를 빠르게 만회할 수 있다. 반대로 출시작별 흥행 편차가 커지면 수익성 개선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넷마블이 다변화된 글로벌 매출 구조를 신작 성과와 연결할 수 있을지가 올해 실적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1분기는 주요 신작 출시가 분기 말에 집중되면서 매출 기여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시기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사업의 기초 체력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2분기부터는 신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다양한 장르와 글로벌 IP 기반 신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신작을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5:54:49
카카오, 헬스케어·다음 이어 게임까지…AI 중심 사업 재편 속도
[경제일보] 카카오가 계열사 정리를 이어가며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핵심 사업으로 분류된 계열사를 정리하고 AI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문어발식 확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5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일본 라인야후가 카카오게임즈의 구주 인수와 3000억원 규모 투자 결정을 통해 최대 주주에 올랐다.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목적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매입하고 전환사채(CB) 인수와 유상증자에도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거래로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 지배력을 일부 내려놓고 내부 사업 정리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그동안 카카오의 주요 콘텐츠 계열사 중 하나였지만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연간 기준 약 39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연간 매출 역시 전년 대비 약 26% 감소한 4650억원 수준에 그쳤다. 주요 신작 흥행 부진과 기존 게임 매출 감소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게임 중심 사업 구조가 한계에 직면하면서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점도 이번 지배구조 변화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라인야후 산하 게임 기업인 라인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같은 계열로 묶일 전망이다. 라인게임즈는 라인야후가 지난 2017년 국내 게임 개발사 넥스트플로어를 인수하며 설립한 퍼블리싱 기업이다. 현재는 중간 지주회사인 Z중간글로벌주식회사를 통해 라인야후가 지배하고 있다. 카카오는 최근 비핵심 계열사 정리 작업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를 차바이오텍에 매각한 데 이어 포털 서비스 다음을 운영하는 자회사 AXZ를 업스테이지에 넘기는 등 사업 구조 재편을 진행 중이다. 카카오는 그동안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콘텐츠, 모빌리티, 금융,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계열사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다만 사업 확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계열사 관리 부담과 수익성 문제도 동시에 제기돼 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취임 전까지 카카오 계열사 수는 130개를 넘어서는 등 급격히 증가했다.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강화되면서 계열사 정리 작업이 본격화됐다. 사업 간 시너지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실적 개선이 어려운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AI 중심 전략으로의 전환이 계열사 정리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AI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흐름 속에서 카카오 역시 플랫폼과 AI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고 있다. 카카오는 검색, 콘텐츠, 커머스, 메시징 등 기존 플랫폼에 AI를 접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직과 투자 방향을 재정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플랫폼 기업 규제 강화도 사업 구조 재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한 비용 구조 개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카카오 내부에서도 사업 구조 단순화를 통한 의사결정 속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계열사가 늘어나면서 투자 판단과 사업 전략 조정에 시간이 걸리는 구조가 형성됐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직 슬림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10월 주주서한을 통해 "AI 시대에 핵심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이라며 "취임 직후 132개였던 계열사를 1년 반 만에 99개로 줄였고 연말까지 80여 개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향후 카카오는 추가적인 계열사 정리에도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년간 공격적인 인수합병과 사업 확장을 통해 늘어난 계열사를 정리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려는 흐름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03-25 15:03:42
넷마블,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신작 흥행·비용 절감 통했다"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되며 재무 건전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출시한 신작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 작업이 성과를 내면서 실적과 재무 구조가 동시에 개선된 덕분이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지난 8일 넷마블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했다. 한기평은 이번 등급 전망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신작 흥행과 비용 구조 최적화를 꼽았다. 넷마블은 올해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및 '뱀피르' 등 굵직한 신작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신작 효과에 힘입어 넷마블은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매출 2조37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417억원을 기록해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2156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히 매출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체질 개선도 동반됐다. 넷마블은 자체 IP(지식재산권) 게임 비중을 늘리고 PC 플랫폼과 외부 결제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플랫폼 지급수수료를 낮추는 데 주력했다. 또한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유지하며 인건비를 절감하는 등 비용 합리화 노력이 수익성 강화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한기평은 넷마블이 내년에도 이러한 이익 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넷마블은 2026년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및 'SOL: enchant' 등 기대작들을 분기당 1종 이상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모바일 게임 특유의 짧은 수명 주기와 실적 변동성을 보완하고 중단기적으로 개선된 채산성을 유지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한기평 관계자는 "잇따른 신작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나 자체 IP 확대와 인건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 효과가 이를 상쇄하며 수익성 개선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중단기 자금 소요가 있더라도 현 수준의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2025-12-09 23:19: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7
남양주 왕숙2 첫 청약에 2만5000명 몰려…84㎡ 수요 집중
8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전기차 배터리 구독 가능성…소비자 셈법 더 복잡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