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21˚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4˚C
안개
인천 20˚C
흐림
광주 21˚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5˚C
비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유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신동빈 롯데 회장, 15일 사장단회의…새해 경영 전략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사장단회의(VCM)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논의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그룹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경영 목표를 공유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3세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부회장단이 전원 용퇴, 계열사 CEO 대거 교체 등으로 강한 쇄신 메시지를 던진 바 있다. 당시 인사에서 롯데는 각 계열사를 유통·화학·식품·호텔 등 산업군별로 묶어둔 HQ제도를 폐지해 책임 경영 기조도 강화했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핵심 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될 것"이라며 질적 성장을 위한 개선(턴어라운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실행력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1-04 13:46:38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연말 인사로 리더십 재편…미래 성장전략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말 인사를 통해 리더십 교체와 신사업 조직 신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신약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HLB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로드맵 설계와 글로벌 전략 실행을 직접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앞으로 그룹의 미래사업 발굴, 계열사 시너지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부터 이어온 진 의장의 주주 간담회 소통 방식을 그룹 전반으로 확대해 주요 상장 계열사 주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진 의장 직속 조직인 현장지원본부도 개편이 이뤄졌다. 기획인사부문을 ‘전략기획부문’으로 확대하고 산하에 ‘미래전략팀’을 신설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 기반을 강화했다. 이는 내년 간암·담관암 신약의 허가 및 상업화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신규사업 기회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HLB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홍철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선임돼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김 대표는 HLB이노베이션의 초대 대표로서 조직정비와 경영효율화를 이끌며 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의 CAR-T 치료제 개발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R&D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HLB 대표로서 미국 자회사 ‘엘레바’의 신약 승인 및 상업화 준비도 안정적으로 총괄할 것으로 기대된다. JW중외제약이 함은경 JW메디칼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R&D와 영업을 분리한 이원(二元)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JW중외제약은 기존의 신영섭 대표와 함께 함은경 대표가 공동으로 회사를 이끄는 투톱 체제를 갖추게 됐다. 함 대표는 지난 3월 회사 이사회 첫 여성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고 이번 대표 선임을 통해 다시 한 번 회사 내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영섭 대표가 영업·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총괄하고 함은경 대표가 R&D 분야를 책임지면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구조다. 회사는 이러한 역할 분담이 신약 개발 역량 강화와 시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광동제약도 박상영 사장을 대표이사로 세워 전문성 기반의 2인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회사는 이번 조직 개편이 각 대표가 전문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수행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체제에서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은 전략·신사업·R&D 총괄 CEO 역할을 맡는다. 그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신사업 발굴 및 투자, 연구개발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하며 광동제약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박상영 대표이사 사장은 경영총괄 CEO로서 주요 사업본부와 지원조직을 아우르며 회사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박 대표는 전사 경영활동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조직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바이오 기업들도 변화를 예고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0·40대 여성 인재를 임원으로 전진 배치하며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 강화를 추진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신유열 부사장이 각자대표를 맡으며 세대교체 기조를 이어갔다. 신 부사장은 기존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함께 바이오 사업을 공동 총괄하게 되며 그룹 차원의 전략 조정 기구가 롯데지주 내에 신설되는 만큼 그곳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그룹 전반의 사업 혁신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2025-12-09 15:52: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반도체 '신기루 세수', 미래 산업의 초석으로만 써야 한다…경제일보 국회 정책 간담회서 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