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흐림
서울 26˚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27˚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신동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신동훈 전 KT 최고AI책임자, 1년7개월 만에 친정 'NC AI' 전격 복귀
[이코노믹데일리] KT의 초거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믿음'을 이끌었던 신동훈 전 최고AI책임자(CAIO)가 친정인 엔씨소프트의 AI 자회사 'NC AI'로 복귀한다. 2024년 7월 KT로 이직한 지 약 1년7개월 만이다. 30일 IT 업계에 따르면 신 전 CAIO는 최근 KT를 퇴사하고 내달부터 NC AI로 출근한다. 그는 신설 예정인 'AX(인공지능 전환) 테크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산업 특화 AI 전략과 거대언어모델(LLM) 고도화를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선임연구원 출신인 신 전 CAIO는 2017년부터 엔씨소프트에서 AI 연구를 주도하다가 2024년 KT로 영입돼 자체 LLM '믿음 2.0'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AI 전문가다. 이번 영입은 NC AI의 급박한 전략 수정과 맞닿아 있다. NC AI는 최근 정부가 추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후 회사는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범용 모델 경쟁 대신 제조·물류·국방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산업 특화 AI'와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로 사업 방향을 대폭 수정했다. 업계는 NC AI가 신 전 CAIO의 '실전 경험'을 높이 산 것으로 분석한다. 그는 KT 재직 당시 '믿음 2.0'을 글로벌 벤치마크 상위권에 올리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B2B(기업간거래) 상용화 경험도 갖췄다. NC AI는 최근 이노비즈협회와 협약을 맺고 2만30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AX 표준 모델 구축에 나선 상태다. 신 전 CAIO는 이러한 실무형 과제에 LLM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사가 '모델 크기 경쟁'에서 '수익화 경쟁'으로 넘어가는 AI 시장의 흐름을 상징한다고 평가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NC AI가 독파모 탈락 이후 기술적 과시보다는 도입 비용과 운영 안정성을 중시하는 '실리 노선'을 택했다"며 "신 전 CAIO가 LLM을 산업 현장에 이식하는 실행형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비전과 멀티모달 기술을 맡고 신 전 CAIO가 언어 모델 기반의 산업 솔루션을 책임지는 투트랙 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KT 측은 신 전 CAIO의 퇴사에 대해 "AI 연구개발 및 사업화 파트너십 등 주요 과제는 기존 시스템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리더십 공백 우려를 일축했다.
2026-01-30 17:04:46
BNK부산은행
[이코노믹데일리] ◇ 승진 ▲ 영업지원그룹장 노준섭 부행장 ▲ 준법감시인 윤영지 부행장보 ▲ IT그룹장 배진호 부행장보 ▲ 경영기획그룹장 김용규 부행장보 ◇ 상무 신규 선임 ▲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 리스크관리그룹장 조현일 ▲ 기업고객그룹장 김영준 ▲ 수도권영업그룹장 신동훈 ▲ 개인고객그룹장 장인호 ▲ 금융소비자보호총괄 최정희
2025-12-31 19:08:21
이지스자산운용, 조직개편 단행…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자본 조달 채널 다변화와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개편이 국내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강영구 대표의 해외시장 배치다. 강 대표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지스 아시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자(LP)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해외 법인 기능 강화를 넘어 운용사 핵심 리더십을 글로벌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신규 해외 자금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지스 아시아의 자회사인 'IGIS AIM'(이지스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에도 본사 우수 인력을 대거 배치해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자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국내 사업 부문은 시니어매니징파트너(SMP)인 신동훈·정석우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 주요 사업 영역별로 독립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투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 시장에서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규성 경영대표는 기존대로 회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조직의 질적·양적 성장을 담당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강영구 대표의 글로벌 전진 배치를 통해 해외 거점의 펀딩 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현재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싱가포르 라바 파트너스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투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4:56:3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5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6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코스피 8000시대…이제 다음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