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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케어, 대우건설과 시니어주택 사업 협약 체결 外
[경제일보] 신한라이프케어, 대우건설과 시니어주택 사업 협약 체결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대우건설과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시니어주택 관련 공모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개발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돌봄 및 운영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주거시설 개발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양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와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거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결합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시니어주택 사업은 주거와 서비스, 운영 역량이 함께 요구되는 분야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관심과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양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암 치료 단계별 보장하는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 출시 동양생명이 암 진단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암 검사부터 주요 치료, 후속 치료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범위에는 암 컴퓨터단층촬영(C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자기공명영상(MRI)·초음파검사와 특정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유전자패널검사 등 검사 단계가 포함된다. 이 외 △암 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특정면역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고액 치료 영역도 보장한다. 통증완화치료와 재활치료도 포함해 후속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암 진단 시점의 일회성 보장을 넘어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연도에 보험금을 지급받더라도 다음 해에 다시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약관 기준에 따라 반복 보장이 가능하다. 해당 특약은 '(무)우리WON하는보장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최근 암보험 시장에서는 암 진단 시 지급되는 보험금 규모를 넘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약은 고객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교보라플, 슈퍼워크와 디지털 고객 경험 확대 협약 추진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와 디지털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의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교보라플의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와 슈퍼워크의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해 디지털자산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협업의 핵심은 포인트와 디지털 자산의 상호 운용성 확대다. 고객은 라플레이 앱과 슈퍼워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걷기 운동 보상으로 얻은 포인트를 서로 전환할 수 있다. 라플레이 포인트를 슈퍼워크 캐시로 전환하면 슈퍼워크 NFT 신발 패키지를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슈퍼워크 고객은 캐시를 라플레이 포인트로 전환해 △교보문고 도서 구매 △eBook 구독 △미니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교보라플은 슈퍼워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실속 보험과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라플 관계자는 "크립토닷컴에 이은 이번 슈퍼워크와의 협력은 건강관리 습관을 웹3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규제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보험과 디지털 자산을 연계한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16:50:03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맞손'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주거·건강·돌봄·금융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프리미엄 시니어주택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2026년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 호반건설은 우수 협력업체 발굴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호반건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외주부문에서는 토공사, 조적공사 등 73개 공종이 대상이다. 자재부문에서는 단열재, 타일 등 46개 품목이다. 세부 모집사항은 호반건설 홈페이지(B2B)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호반건설은 검토 및 심사를 통해 오는 8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요건으로는 △전문건설면허 보유 5년 이상(모집 공고일 기준) △대형 건설사 실적 우대 △2025년도 재무제표가 반영된 신용평가기관의 신용평가서 및 안전평가서(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한국평가데이터 중 한 곳)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파트너십은 호반건설이 변함없이 추구하는 가치다”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기업들과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11:20:09
오세훈, 예비후보 등록 직전 '시니어주택' 카드…주택 공급 강조
[경제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고령층 주거 대책을 내놓으며 주택 공급 정책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선거운동에 돌입하기 직전까지 공급 확대 메시지를 이어가며 정책 방향을 분명히 한 셈이다. 27일 정치권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직 단체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직무가 정지되는 만큼 이날 일정은 사실상 시장 신분에서의 마지막 행보로 평가된다. 오 시장이 선택한 정책은 ‘서울형 시니어주택’이다. 서울시는 고령층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5년까지 총 1만2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계획보다 물량을 늘리고 공급 시점을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오 시장은 “후보 등록 이후에는 선거운동에 집중하게 되는 만큼 시니어주택 공급 계획은 미리 발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책 발표를 선거 전략과 분리해 추진했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번 행보는 상징적인 의미가 적지 않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주택 문제는 핵심 쟁점으로 꼽혀왔고 공급 부족과 집값 문제는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오 시장이 선거 직전까지 주택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주택 공급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 정비사업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으며 2031년까지 약 31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병행 중이다. 서울시는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 이주 단계에서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은 선거 국면에서도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공급 확대뿐 아니라 세제 개편, 정비사업 규제 등 다양한 이슈가 맞물리면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최근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논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정책 차별화에 나섰다. 그는 “장특공제와 같은 주요 제도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민 주거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명확한 답을 내놔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주택 공급 확대와 세제 정책을 축으로 전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주택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는 가운데 각 후보의 정책 방향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급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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