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19˚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1˚C
안개
인천 18˚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소노트리니티그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국내 변경면허 발급…대명소노 색깔 입힌다
[경제일보] 티웨이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사용을 위한 변경면허를 발급받으며 사명 전환 절차에 들어갔다.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실제 신규 사명을 적용한 운항은 관련 승인 완료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1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트리니티항공 명칭 사용을 위한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 지난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이 통과된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국제선 노선에서 신규 사명이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국제선 운항 항공사의 특성상 트리니티항공 명칭으로 운항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별 항공당국 승인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 명칭으로 운영된다. 항공사 코드인 ‘TW’와 기존 편명도 유지되며, 기존 예약 고객 역시 별도 변경 절차 없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 이후 추진된 통합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예림당 측 지분 인수를 통해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에 나섰고, 이후 추가 지분 매입 등을 거쳐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중심 이미지를 벗어나 중장거리 노선 확대와 서비스 체계 개편 등을 추진하기 위한 브랜드 재정비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티웨이항공은 최근 유럽 노선 확대와 대형기 도입 등을 추진하며 사업 구조 변화를 시도해왔다. 트리니티(Trinity) 명칭에는 연결성과 통합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명소노그룹이 그룹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한 데 이어 항공 부문 브랜드 재편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승인 과정에서 소비자 혼란 방지와 안전 운항 체계 유지,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완료 등을 조건으로 부과했다. 티웨이항공은 관련 안내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변경면허 발급은 트리니티항공 전환 과정의 첫 단계”라며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브랜드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6-05-18 13:15:3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반도체 '신기루 세수', 미래 산업의 초석으로만 써야 한다…경제일보 국회 정책 간담회서 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