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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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고증과 인류애를 담는 펜 끝, 황인경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의 빛 'K'
대한민국 원자력 기술 자립의 역사적 순간을 소설로 풀어낸 황인경 작가의 신작 《K》가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설 《K》의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학계뿐만 아니라 원자력 및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의 거대한 '석세스 스토리'를 기록한 황 작가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특히 황인경 작가는 최근 2026년 노벨문학상 아시아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필두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8세에 소설 《입춘 길목에서》로 데뷔한 이후 《소설 목민심서》로 6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황 작가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신작 《K》에 담긴 집필 의도와 제작 비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신작 《K》는 불모지였던 한국이 세계 최정상급 원자력 강국으로 우뚝 서기까지, 그 핵심 기술인 MMIS(원전 계측제어시스템)를 국산화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연구원들의 열정과 도전을 다룬 작품이다. 황 작가는 이 한 권의 책을 위해 5년 넘게 원자력 전반을 연구하고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 황인경 작가는 한국 문단에서 ‘철저한 고증의 필치’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그녀의 대표작인 《소설 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의 생애를 재조명하기 위해 10년 넘게 칩거하며 자료를 수집한 끝에 탄생했다. 이 작품은 1992년 출간 이래 6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국민 소설로 자리 잡았고,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소설 독도》, 《돈황의 불빛》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역사의 현장을 소설로 복원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신작 《K》는 작가의 시선이 과거에서 미래로, 그리고 인류의 생존 문제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 소설 《K》는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기술 자립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다큐 같은 소설’이다. 작가는 5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원자력 기술인 MMIS 개발 과정의 비화를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원자력 전문가들 역시 이 작품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은 추천사를 통해 “원자력을 모르는 작가가 얼마나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했는지 놀라울 따름”이라며, 이 소설이 비이성적인 견해를 넘어 원자력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할 것이라고 평했다. 정범진 경희대 교수 또한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이 다른 산업을 동반 성장시키며 이뤄낸 거대한 석세스 스토리”라고 이 책을 정의했다. 황 작가의 행보는 펜 끝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녀는 2023년 ‘글로벌ESG협회’를 설립하여 베트남, 몽골, 태국 등지에서 지구와 환경을 살리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베트남의 영웅 호치민의 일대기를 다룬 차기작 《아! 호치민》을 2026년 출간할 예정으로,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문화적 가교 역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후 위기 시대,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소설 《K》는 단순한 기술 개발사를 넘어 인간 두뇌의 힘과 도전을 이야기한다. 노벨문학상 후보 지명이라는 영예와 함께 찾아온 이번 신작이 "나도 할 수 있다"는 결의를 일깨우며 독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기대된다. [황인경 작가 주요 약력] 1984년 소설 《입춘 길목에서》 데뷔 (당시 28세) 2026년 노벨문학상 아시아 후보 노미네이트 대표작: 《소설 목민심서》 (전 5권, 650만 부 판매 기록), 《소설 독도》, 《돈황의 불빛》 등 2023년 사단법인 글로벌ESG협회 설립 및 이사장 취임 2024년 4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설 《K》 북콘서트 개최 2026년 《아! 호치민》 출간 예정
2026-05-01 1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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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꿈을 밝히고, 우정의 다리를 놓다" 국제 중국어의 날 행사, 서울랜드서 개최
[경제일보] 18일 한어교(汉语桥) 서울센터가 주최한 ‘유엔 국제 중국어의 날’ 기념 행사가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베네치아 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국내외 귀빈 50여 명과 학생·학부모 약 500명, 일반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은 활발한 교류와 열기로 가득 찼다. 국제 중국어의 날은 유엔이 다언어 사용 촉진과 문화 다양성 존중을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결합해 중국어의 국제적 가치와 문화적 깊이, 시대적 활력을 동시에 조명했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가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한중 간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개방형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개막식에는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 대한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常真) 법사, 경제일보·아주일보 양규현 사장, 조직위원회 이정은 대표 등 한중 양국의 정·재계 및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정은 대표는 개막사에서 “국제 중국어의 날은 언어와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교류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더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중국어와 중국 문화의 매력을 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학술단체가 국제 중국어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욱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자의 상형적 아름다움과 운율을 체험하고 이름을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언어의 재미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중국어를 매개로 이해와 우정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오랜 교류를 이어온 관계”라며 “이러한 행사가 상호 이해를 심화하고 우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규현 사장은 “중국어의 날은 특정 언어를 기념하는 차원을 넘어 인류 문명의 지혜를 공유하는 세계 시민의 축제”라며 “언어와 문화 체험을 통해 형성된 공감이 한중 우호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석유국제사업유한공사와 한국법인 대표 주뢰(朱磊)의 지원 속에 진행됐으며, 은련국제 한국법인 조진흥 부대표와 서울랜드 신상철 대표도 후원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고쟁과 비파 연주, 사자춤과 변검 공연 등 전통 문화 공연이 펼쳐졌고, 경극 가면 만들기, 중국 매듭 공예, ‘마법 한자’ 체험, 한자 이름 쓰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장은 내내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실내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서울랜드라는 개방형 공간에서 처음 개최돼 접근성과 대중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유엔 국제 중국어의 날은 2010년 유엔 공보국(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국)이 제정한 기념일로, 다언어 사용과 문화 다양성 증진, 유엔 6개 공식 언어의 균형 있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해 중국은 전통 절기 ‘곡우(谷雨)’를 기념일로 제안했으며 이는 한자의 창시자로 알려진 창힐(仓颉)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서예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기념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4-19 1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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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360도 무대 꽉 채운 '보랏빛 함성'… '공연형 아이돌'로의 완벽한 진화
[경제일보]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DIVE into 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360도 개방형 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단순한 팬 미팅을 넘어 아이브가 ‘공연형 아이돌’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분기점이 됐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까지 더해지며 전 세계 ‘다이브(공식 팬덤명)’들과 호흡한 이번 콘서트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전야제로서 손색이 없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360도 객석을 가득 채운 무대 연출이었다. 아이브는 전방위로 시야가 트인 무대 구조를 활용해 팬들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주력했다. ‘해야(HEYA)’로 시작해 ‘일레븐’, ‘러브 다이브’ 등 히트곡을 쏟아낸 멤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커버 무대는 아이브만의 색깔을 입혀 재탄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닷속 신전과 항해사라는 콘셉트를 관통하는 VCR 서사는 관객들을 하나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는 최근 K팝 공연 시장이 단순한 노래와 춤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사를 공유하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로 진화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아이브의 이번 공연이 갖는 무게감은 남다르다. 지난달 발매한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하고 음악방송 9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직후 열린 공연이기 때문이다. 아이브는 데뷔 이후 ‘러브 다이브’부터 ‘해야’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 결집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해온 ‘완성형 걸그룹’ 전략이 시장에서 완벽하게 적중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팬 콘서트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완벽한 팀워크와 팬들과의 밀착형 미션들은, 아이브가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IP’로 성장했음을 증명한다. 아이브는 이번 팬 콘서트를 기점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오는 4월 4일 쿠알라룸프르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다이브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아이브의 입지는 과거보다 훨씬 탄탄하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K팝 아이돌의 공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이브는 이미 유럽과 미주 주요 도시에서의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아이브가 가진 ‘대중적 음악성’과 ‘차별화된 콘셉트’가 서구권 시장의 트렌드와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특히 360도 무대 연출과 같은 공간 활용 능력은 대규모 아레나 공연이 주류인 북미와 유럽 투어에서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아이브가 이번 투어를 통해 단순히 K팝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들에게도 ‘퍼포먼스가 강한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브의 성공 요인은 팬들을 무대의 방관자가 아닌 ‘항해의 동반자’로 설정했다는 점에 있다. 이번 공연 곳곳에 배치된 보물 찾기 미션, LED 스크린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 객석 곳곳을 누비는 앙코르 무대는 팬들에게 ‘우리가 아이브를 완성한다’는 강한 소속감을 부여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팬 참여(Fan Engagement)’와 완벽히 일치한다. 아이브는 이러한 트렌드를 가장 영리하게 이용하는 그룹이다. 멤버들이 공백기 동안 느꼈던 두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팬들이 보낸 위로를 음악으로 돌려주는 ‘진정성 서사’는 글로벌 팬덤이 아이브를 단순한 스타가 아닌 ‘내 편’으로 느끼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아이브는 언제나 다이브와 함께할 것"이라는 멤버들의 고백처럼 이들은 무대 위의 여신인 동시에 옆에서 함께 헤엄치는 동료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제 4월부터 시작될 대장정을 통해, 아이브가 2026년 K팝 시장을 어떻게 다시 한번 ‘보랏빛’으로 재편할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6-03-23 1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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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학생 대상 '더 세이지 주니어'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다. 학생들은 투자 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로젝트 수행을 돕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가져야 할 폭넓은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 연금저축 마케팅 투어 실시…"영업점 인식 제고" SK증권은 오는 5일까지 투어를 통해 연금저축 시장의 이해, 글로벌 재산배분 전략, 절세 인출 전략 등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연금 솔루션을 영업점 PB들과 공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복잡한 연금저축 제도를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풀이하고 SK증권 글로벌 자산배분위원회 포트폴리오를 적용한 수익률 개선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절세 효과 극대화를 위한 퇴직원본, 연금저축, 운용수익 등 자금 성격별 차별화 인출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 투어는 연금저축이라는 노후관리 필수 상품에 대한 영업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SK증권 PB들이 전문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제1회 라이벌스컵 성료 하나증권이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망의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 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 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SK하이닉스의 정원석이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키고, 기업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도전적인 시도였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 동호인들이 보여준 열정은 테니스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테니스 문화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 왔다. 또한 국가대표팀 후원뿐만 아니라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1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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