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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서울시골프협회와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MOU 체결 外
[경제일보] 한화생명, 서울시골프협회와 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MOU 체결 한화생명이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열리는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와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서울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하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과 한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선수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에게는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국제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대회를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청소년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B생명, GA 대상 '완전판매 문화 실천 캠페인' 진행 DB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영업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문화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DB생명은 지난 2023년부터 13개 주요 제휴 GA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첫 일정으로 GA코리아 경기지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선포식이 진행됐다. 결의문 선서와 함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완전판매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DB생명 관계자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설계사의 실천이 소비자보호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제휴 GA와의 상생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고객·설계사 '동행 레이스' 행사 진행 교보생명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서 고객과 설계사가 함께 달리는 '동행 레이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레이스는 마라톤 페이스메이커처럼 고객의 완주를 돕는 생명보험의 역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과 설계사는 짝을 이뤄 10km 코스를 함께 달렸다. 또한 300여명의 임직원과 설계사가 응원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완주를 지원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객들이 삶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가입부터 보장 유지,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보장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7:45:50
에이비엘바이오, 'ABL111'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서 긍정적 데이터 확인
[이코노믹데일리]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이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Dose Expansion Cohort)에서도 긍정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HER2 음성, 클라우딘18.2 양성 1차 치료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mFOLFOX6)와 병용해 미국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ABL111 병용요법의 임상 1b상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용량 증량 코호트(Dose Escalation Cohort)와 용량 확장 코호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용량 증량 코호트와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ABL111 8mg/kg 또는 12mg/kg 용량을 투여 받은 환자를 통합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8mg/kg에서 77%(20/26), 12mg/kg에서 73%(19/26)로 나타났다. ABL111 병용요법은 환자의 PD-L1 및 클라우딘18.2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일관된 반응이 관찰됐으며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현재 1차 치료 표준요법과 유사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 중앙 무진행생존기간(PFS)은 8mg/kg 용량에서 16.9개월로 확인됐으며 12mg/kg 용량군은 추적 관찰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를 통해 ABL111이 잠재적 1차 표준치료 요법으로서 베스트 인 클래스가 될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기회를 지닌 시장인 만큼 양사가 협력해 ABL111의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개발 중인 다른 4-1BB 이중항체인 ABL503(Ragistomig) 등도 병용요법으로 임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필립 데니스 노바브릿지 최고 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는 “용량 확장 코호트 데이터는 용량 증량 단계에서 확인된 강력한 항암 효능을 재확인해 줬다”며 “특히 8mg/kg 용량에서 PD-L1 및 클라우딘18.2 저발현 환자군에서도 높은 ORR이 관찰된 점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2mg/kg 용량군은 8mg/kg 코호트 이후 환자 등록이 이루어져 추적 관찰 기간이 짧아 PFS 데이터가 아직 성숙하지 않았지만 용량을 높여도 부작용이 늘지 않으면서 치료 효과는 계속 관찰되고 있어 향후 데이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ABL111 임상 1b상의 전체 데이터는 2026년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 1분기 내 ABL111 8mg/kg 및 12mg/kg 두 용량을 기존 표준 치료요법과 비교해 평가하는 글로벌 무작위 임상 2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2026-01-07 08:27:25
다가오는 '특허 절벽'…빅파마 성장 공식 흔들린다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바이오제약 산업이 대규모 ‘특허 만료 국면’을 앞두고 중대한 변곡점에 서고 있다. 향후 수년간 주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가 잇따라 만료되면서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중심의 성장 구조가 빠르게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와 네이버뉴스 종합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30년 사이 매출 상위 의약품들의 특허 보호가 종료되며 글로벌 제약사들은 대규모 매출 감소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거대 제약사의 고성장을 이끌었던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경쟁 제품 등장으로 급격한 판매 둔화를 겪는 이른바 ‘특허 절벽(Patent Cliff)’ 현상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특허 절벽은 의약품의 독점권이 종료되면서 제네릭이나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에 진입해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의약품 특허는 일반적으로 20년간 보호되지만 만료 이후에는 가격 경쟁이 불가피해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지위가 빠르게 약화된다. 이로 인해 글로벌 빅파마들은 상당한 매출과 이익 감소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글로벌 주요 바이오제약사들은 2025~2030년 사이 매출 200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브랜드 의약품이 특허 절벽 위험에 노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블록버스터 의약품 약 70개를 포함해 총 200여 개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매출 영향 규모는 2000억~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별로 보면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118개, 유럽에서는 69개의 바이오의약품 특허가 만료된다. 이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는 730억~76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미국 시장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사례로는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가 있다. 암젠은 2023년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암제비타’를 출시하며 오리지널 대비 약 55%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휴미라 매출은 특허 독점권 상실 전인 2022년 212억 달러에서 2024년 90억 달러로 급감했다. 특허 만료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제약사들은 특허 만료에 대비해 제형 변경, 투여 방식 개선, 적응증 확대 등 이른바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머크(MSD)는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2028년)를 앞두고 피하주사 제형인 ‘키트루다 QLEXTM'를 개발해 2025년 9월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특허 만료 이후에도 시장 점유율을 최대한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기준으로 미국 시장에서는 키트루다가 2028년, 매출 4위 듀피젠트는 2030년, 옵디보와 오크레부스는 각각 2028년과 2029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 이들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아직 FDA에서 허가된 바이오시밀러는 없는 상태다. 한편 2026년을 전후로 미국과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임상 3상 면제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바이오시밀러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특허 절벽은 글로벌 제약사에는 위기이지만 바이오시밀러 기업에는 구조적 성장의 기회”라며 “향후 수년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주도권 이동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2-26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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