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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이마트 몰리스와 손잡고 전용 펫보험 출시 外
[경제일보] DB손보, 이마트 몰리스와 손잡고 전용 펫보험 출시 DB손해보험이 지난달 20일 이마트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와 펫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채널과 제휴해 전용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는 업계 최초 사례다. 몰리스는 이마트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매장으로 사료·간식 등 용품 판매를 비롯해 미용, 호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B손보의 보험 상품과 몰리스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결합해 펫보험 사업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몰리스 전용 상품인 '올라! 펫보험'가 출시된다. 해당 상품은 최소 월 1만원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만 12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인들이 보험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마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시장 전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리드스폰서 참여 삼성화재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IIC)'에 리드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손해보험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보험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 속 손해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 27개국, 175개사에서 1300여 명의 보험 전문가가 참석했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와 재보험사, 글로벌 보험중개사, 사이버보안·자율주행 분야 기업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보험산업과 연관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Partners Zone'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과 사이버보안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첫날에는 'The Link' 안전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보장공백 대응과 솔루션 연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보험산업 전망과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 변화, 자율주행·사이버리스크·AI 활용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KIIC는 국내 보험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보험업계와 미래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보협회, 소비자 상담사례집 전자책 발간 손해보험협회가 손해보험 소비자 상담사례집을 처음으로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종이책 중심으로 발간해 온 상담사례집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대해 소비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전자책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제6차 손해보험 소비자 상담 주요 사례집을 ePub과 웹진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20년 첫 발간 이후 매년 상담사례집을 개정해 왔다. 상담사례집에는 보험 가입·유지·보상 단계에서 자주 접수되는 실제 상담 사례를 Q&A 형식으로 담았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궁금해하거나 오인하기 쉬운 사례 13건을 추가해 총 129건의 사례를 수록했다. 주요 사례로는 △안전장치 할인특약 보험료 소급 적용 가능 여부 △실손의료보험과 본인부담상한제 관계 △입원 의료비와 통원 의료비 구분 기준 등이 포함됐다. 협회는 전자책을 주요 온라인 서점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향후에는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과 전자책 데이터를 연계해 소비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유사 사례를 자동 검색할 수 있는 자가 해결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번 전자책 발간으로 소비자가 손해보험 정보를 디지털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유사 사례를 직접 검색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보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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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NH pay 신청 서비스 개시 外
[경제일보] 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NH pay 신청 서비스 개시 NH농협카드가 NH pay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 개인카드(BC카드 포함) 고객은 별도 영업점 방문 없이 △NH pay △NH농협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NH pay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절차 등의 실시간 정보도 이용 가능하다. NH농협카드는 오는 30일까지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31일까지는 전국 주유소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카드(체크·BC·선불·BC·기업카드 제외)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지원금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와 밀접한 실질적 혜택을 발굴해 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유니온페이와 해외 여행 즉시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하나카드가 유니온페이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할인 신청 후 하나 유니온페이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이후 대상 국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 달러 이상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니온페이가 해외 여행 결제 경험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Splendor X Project'의 일환으로 대만 혜택이 추가됐다. 대만에서는 까르푸와 성품서점 등 인기 가맹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타오위안 지하철 이용 시 컨택리스 결제를 통해 정액 이용 혜택도 적용된다. 중국 본토에서는 즉시 할인 신청 카드를 알리페이와 위챗페이에 등록한 뒤 QR 결제를 이용하면 즉시 할인과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빅카메라와 츠루하 드럭스토어 등 일부 가맹점 쿠폰 혜택과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즉시 할인은 손님 체감도가 높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트래블로그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해외 여행 시 손님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금융, 모니모 에버랜드 서비스 탑재 기념 이벤트 진행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에 에버랜드 주요 앱 서비스를 탑재한 것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탑재로 모니모 앱에서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과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용 단계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방문 전 모니모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롤러코스터 형상의 'M'자 그리기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현장에서는 모니모 홍보 부스에서 QR코드를 촬영해 퀴즈에 참여하면 즉시 추첨을 통해 어트랙션 우선 탑승권인 'Q-Pass'를 제공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학교대항전' 걷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모니모 앱에서 소속 학교를 등록하고 에버랜드에서 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솜 포인트를 지급한다. 걸음 수 합계 상위 학교 참여자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니모는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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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디지털화폐 실험 확대…LG CNS,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주사업자 참여
[경제일보]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기관용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이 일반 국민 대상 실거래 단계로 확대된다. 특히 국고보조금 지급에도 디지털화폐 기반 예금 토큰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디지털화폐 상용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6일 LG CNS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LG CNS는 1단계에 이어 이번 2단계에서도 주사업자로 참여해 디지털화폐 시스템 운영과 고도화를 담당한다. '프로젝트 한강'은 최근 몇 년간 한국은행과 정부, 은행권이 협력해 예금 토큰을 새로운 결제 수단이자 재정 집행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 중인 사업이다.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활용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증하고 향후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2단계에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실거래 적용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예금 토큰을 국고보조금 등 공공 재정 집행에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되면서 활용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가 상반기 중 착수 예정인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 보조금을 예금 토큰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보조금이 예금 토큰으로 지급될 경우 집행부터 사용, 최종 정산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 또한 기록을 통해 보조금 사용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목적 외 사용을 제한하는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지급 대상, 사용처, 기간, 금액 등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어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금 토큰 기반 결제는 기존 카드 결제나 간편 결제 대비 중간 결제 단계를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결제 과정이 단순화되면서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낮아지고 대형 사업자뿐 아니라 소상공인에게도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QR 기반 결제와 즉시 정산 등 새로운 결제 경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LG CNS는 2단계 사업에 앞서 예금 토큰 이용 편의성 확대를 위한 기능 개발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생체 인증 기반 로그인과 개인 간 송금 기능, 예금 토큰 자동 입출금 기능 등을 추가했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예금 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은행과 가맹점도 확대될 예정이다. 참여 금융기관도 늘어나고 있다. 기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에 이어 BNK경남은행과 아이엠뱅크가 추가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금융권 협력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은행 예금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한 뒤 지정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QR 코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사용처 역시 확대될 전망이다. 편의점, 마트, 커피숍, 서점 등 생활 밀착형 매장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결제 환경이 구축되며 실제 소비 환경에서 활용성이 검증될 예정이다.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가 기존 결제 수단을 보완하는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제한된 환경에서 진행된 1단계를 넘어 일반 소비자와 실제 재정 집행에 적용되는 만큼 기술 안정성과 제도적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 LG CNS는 향후 디지털화폐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참여 기관 확대, 결제 환경 구축 등을 통해 예금 토큰 기반 금융 서비스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이 본격적인 실거래 단계로 확대되면서 향후 금융 인프라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공공 재정과 민생 전반에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디지털화폐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며 "예금 토큰 중심의 다양한 혁신 서비스 구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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