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서울교통공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서소문 철거 재개 순조…정치권, 재발방지 한목소리
상판이 무너져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재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치권은 재발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견해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작업중지해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시가 제출한 철거계획서를 조건부 승인했다. 노동부는 근로자 안전 조치를 동반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서울시는 노동부의 작업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29일 0시, 즉각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 재개는 사고가 발생한 지 약 57시간 30분 만이다. 이번 긴급 철거는 잔여 구조물을 신속하게 제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현재 차량 통행이 중단된 서소문로와 경의중앙선 운행을 정상화해 시민 불편을 덜려는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오전 5시 51분부로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이 재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부 잔여물 조치 시까지 열차 서행 운전 및 토목 분야 추후 정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을 재개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장비들이 내는 엔진음과 신호음, 진동음 등이 뒤섞여 근처 상가와 사무실까지 울려 퍼졌고, 현장 관계자들은 분진을 막기 위해 잔해를 향해 쉼 없이 물을 뿌렸다. 정치권도 사고 수습과 안전 문제에 모든 메시지를 집중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 전 위험을 예방하는 선제적 행정으로 바꾸겠다”며 “행정의 기준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에 무리한 강제 수사는 없어야 한다"고 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찰이 서울시 등을 압수수색을 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7곳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광역범죄수사대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20명 총 53명을 투입했다"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자세히 분석해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규명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05-29 14:08:14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연 5만건…부가금 25억 넘어
[경제일보] 최근 3년간 서울 지하철에서 부정 승차로 적발된 사례가 연평균 5만건을 웃돌고 이에 따른 부가금 징수액도 연간 25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27일 부정 승차 적발 통계를 공개하고 지하철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강력한 단속과 법적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4만9692건(22억5426만원) △2024년 6만719건(29억5768만원) △2025년 4만9507건(24억8687만원)이 적발됐다. 3년 평균으로는 △연간 약 5만3000건 △부가금 25억6000만원 수준이다. 부정 승차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은 가족이나 지인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빌려 사용하는 '부정 사용'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 이에 따른 부가금도 연간 21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기후동행카드 부정 사용도 새롭게 늘어나는 추세다. 공사는 지난해 단속을 통해 5899건을 적발하고 약 2억9400만원의 부가금을 부과했다. 주요 유형은 타인 카드 사용, 카드 돌려쓰기, 청년권 부정 사용 등이다. 현행 규정상 부정 승차가 적발되면 기본 운임과 함께 최대 운임의 30배에 달하는 부가 운임이 부과된다. 공사는 부가금 미납 시 사기죄 및 편의시설 부정 이용 혐의로 형사 고소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실제로 한 30대 남성은 부친 명의 우대용 카드를 186차례 사용했다가 전산 데이터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적발돼 778만원의 부가 운임을 부과받았고 이후 민사 소송을 통해 지급 판결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공사는 최근 빅데이터 기반 단속 시스템과 스마트스테이션 CCTV 모니터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27 17:36:5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