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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체질개선·정보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外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카드, 체질개선·정보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NH농협카드가 지난 5일 '사업체질 개선 및 고객 정보보호 의식제고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NH농협카드의 지속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업무 방식 개선·손익 중심 실행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출하고 정보보호·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과 금융 사고 근절 다짐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은 △신성장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 달성 △정보보호 및 금융사고 근절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3·6·9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외부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결의의 이행을 행동으로 중명하며, 매 순간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겠다"며 "지속성장과 실행력 강화에 힘씀과 동시에 고객정보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C카드, 설 명절 맞아 선물세트 할인·상품권 이벤트 실시 BC카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BC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오는 16일까지 BC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현대아울렛·커넥트현대에서도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아울렛·커넥트현대 행사는 혜택 적용 매장 확인이 필요하다.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홈플러스에서는 선물세트와 과일 정육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기업형 슈퍼마켓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GS더프레시에서는 설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모바일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롯데슈퍼에서는 설 선물세트 행사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세븐일레븐에서는 행사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온라인 쇼핑 고객 대상 설 선물세트·뷰티·가구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BC카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설 명절 프로모션 진행 하나카드가 설 연휴를 맞아 다야한 혜택을 제공하는 설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설 명절 쇼핑 혜택으로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법인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도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전과 가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설 연휴를 맞아 국내외 여행 관련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주요 스키장 리프트와 장비 렌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숙박과 레저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는 면세점 할인과 해외 이용 금액에 따른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하나카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페이를 통해 윷놀이 게임과 밸런스 게임·랜덤박스 이벤트를 운영하며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나 하나머니 제공 기회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모바일 홈페이지와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가 마련한 풍성한 혜택이 고객들의 연휴를 더욱 설레고 행복하게 만드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09:39:26
삼성카드, 설맞이 이벤트 진행 外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카드, 설맞이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고객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건강식품과 한우세트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업종별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앱) 및 모니모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하나 나라사랑카드' CU 캐시백 행사 실시 하나카드가 군 장병 전용 카드인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하나 나라사랑카드 체크카드로 CU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혜택은 1인당 1회에 한해 제공된다. 혜택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실물 카드 수령 전이라도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모바일 결제로 참여할 수 있다. 캐시백 금액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과 연계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카드로 하나은행 나라사랑 통장과 연계해 금융 및 생활 편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들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CU 캐시백 프로모션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26-02-04 16:45:35
설 앞두고 카드사 할인 이벤트 속속…소비 혜택 한눈에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카드사에서 설맞이 혜택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각 카드사별로 주요 대형마트 할인·주유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다음달 설 연휴 기간까지 2회차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다음달 1일까지는 1차 할인 이벤트를 통해 하나로마트에서 농축산물(특품 사과·배·양파·한우목심)·가공생필품(부침가루·간장·식용유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53%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어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는 2차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요 할인 품목은 농축산물(레드향·딸기·사과 등)·설 성수품목(김치·식용유·당면 등)으로 최대 6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차·2차 이벤트 모두 품목에 따라 할인 기간이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NH씽씽몰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NH농협 개인카드로 △농축산물 △선물세트 △가공·생활용품 결제 시 최대 20%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NH-OIL 주유소에서는 NH pay 애플리케이션(앱)내 '캐치' 메뉴에서 캐치하기 항목을 누른 뒤 3만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3천원) 할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KB Pay 고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 기획전·주요 마트 설 선물세트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 쇼핑 설 명절 기획전은 다음달 12일까지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상품군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기업·BC·선불카드 제외)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6일까지는 사전 선물 예약을 접수하며 사전 예약 시 상품권 증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전 매장에서 다음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사전 예약 기간에 구매 시 농총사랑상품권이 증정된다. 하나카드도 설 기간 대형마트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사전행사를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선물 세트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상품권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달 7일부터 17일까지는 본 행사 기간으로 결제 금액별 혜택 범위가 달라진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매장에서 선물세트 구매 혜택이 적용되며 매장마다 이벤트 기간 및 할인 한도·할인율이 달라 고객별 확인이 필요하다.
2026-01-31 08:07:00
마트, 설선물 사전예약 시작…조기 수요 잡는다
[이코노믹데일리] 대형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일제히 나섰다. 고물가 장기화로 명절 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사전예약 비중이 매년 확대되자 예약 시점을 앞당기고 할인과 상품권 혜택을 강화해 조기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18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접수는 내년 2월 6일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전체 선물세트의 78%를 5만원대 이하로 구성해 가성비를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보다 13일 앞당겨 접수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설 선물세트 매출의 3분의 2 이상이 사전예약에서 발생하는 점을 반영한 전략이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고 최대 750만원 즉시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혜택을 마련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카드사 무이자 혜택과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도 제공한다. 과일 선물세트는 82% 이상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운영한다. 지난 설 대비 예약 기간을 9일 늘렸다.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상품별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난 2022년 44.8%였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중은 올해 53.7%로 과반을 넘어섰다. 지난 추석에는 72.6%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얼리버드 혜택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상품 구성은 고객 체감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우 세트는 차별화 상품 물량을 늘리고 주력 상품은 가격 안정을 유지했다. 수산과 과일은 10만원 미만 실속형과 만감류 물량을 확대했다. 와인과 양주는 일부 인기 상품의 가격을 오히려 인하해 부담을 낮췄다.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SSG닷컴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에 동참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도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전년 설 대비 약 5일 앞당겼으며 지난해보다 최대 혜택 금액을 25% 확대해 행사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총 800여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과일 세트는 5만원 이하 가성비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했다. 축산은 구이용 중심으로 재편하고 호주산 소고기 물량을 늘려 가격 부담을 낮췄다. 수산은 산지 직송과 손질 상품을 강화했고 가공식품과 주류는 트렌드형 세트와 신년 에디션을 내놨다. 온라인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에서는 사전예약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2025-12-23 09:48:18
해외주식 마케팅 멈춘 증권사들…투자자 혼란 속 '실효성' 논란
[이코노믹데일리] 금융당국의 해외 주식 마케팅 자제 권고를 두고 증권사들이 잇따라 관련 이벤트와 광고를 중단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갑작스러운 이벤트 조기 종료에 투자자들은 혼란을 보이는 한편 전문가들은 당국 조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국내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해외투자 관련 신규 이벤트와 광고를 내년 3월까지 중단해달라는 구체적인 권고 조치를 전달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해외투자 관련 이벤트를 즉각 중단하고 계획 중이던 신규 이벤트 출시도 보류한 상태다. 금감원의 이번 조치는 증권사들이 단기 수수료 수익 확대에 치중하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가 소홀해졌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해외 주식 거래는 올해 증권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다. 금감원 점검 결과 올해 1~11월 국내 주요 증권사 12곳의 해외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1조95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2458억원) 대비 56.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반면 해외 증시 변동성 확대로 개인투자자의 투자 성과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8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계좌 중 49.3%가 손실 상태였고 계좌당 평균 이익은 50만원에 그쳤다. 당국 권고에 대한 증권사들의 대응에는 미묘한 온도 차도 감지된다. 대형 증권사들은 당국 기조를 의식해 비교적 빠르게 이벤트를 전면 중단한 반면 일부 증권사는 내부 검토를 거치며 중단 시점에 차이를 보였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등은 권고 조치가 내려진 19일 당일 홈페이지에 '금융시장 정책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해외투자 이벤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는 공지를 게재하고 관련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까지 해외 주식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현재는 관련 내용을 삭제했으며 DB증권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해외선물옵션 비대면 고객 수수료 할인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이날 오후까지 유지하고 있다. 사전 공지 없이 이벤트가 즉각 중단되자 투자자 불만도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 주식 입고 이벤트를 보고 증권사를 옮겼는데 갑자기 종료돼 손해를 봤다", "리워드 규모가 큰 이벤트일수록 최소한의 유예기간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증권사는 법적 문제 소지는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벤트 약관에 회사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며 "기존 조건을 충족했거나 이미 당첨된 고객에게는 약속한 혜택을 그대로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당국이 원·달러 환율 급등 국면에서 증권사 마케팅 자제를 권고한 데 대해 해외투자 수요를 관리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마케팅 관행이 이전부터 이어져 온 만큼 현시점에서 당국이 개입한 배경을 두고 환율 요인을 의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당국 조치 실효성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증권사들의 과열 마케팅을 중단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투자자 손실을 일부 완화할 수는 있다"면서도 "서학개미 해외 주식 투자는 마케팅보다는 해외 증시의 시장 매력도에 기반해 이뤄지는 만큼 실제 투자 감소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환율 방어 목적' 논란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해외투자 확대가 달러 수요를 자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외투자 억제 의도가 실질적인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도 "당국의 소비자 보호 취지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해외주식 마케팅 중단이 실제 투자자 보호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라며 "이번 조치가 환율 급등 상황에서 해외 자금 유출을 억제하려는 신호로 해석되는 측면은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22 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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